저는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금년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감정을 온화하고 강력하게 집중시킬 수 있기 위하여, 정결서원을 거스르는 죄, 범할 수 있는 모든 잘못을 보속하는 100대의 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 성심께서 성녀 마르가리타 M. 알라코크에게 나타나셨을 때, 당신께 봉헌한 영혼들에 대해 얼마나 비통해하시고 슬퍼하셨습니까!세상의 모든 죄를 보속하기 위해 예수님은 피땀을 흘리시고 채찍질 당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 수난의 상처, 수없이 겪으신 고난을 통해 그분은 바오로가족 모두에게 이토록 중요한 은총을 베풀어주십 니다.
이 점에 관해 우리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해 눈을 떠야 하며, 우리 손을 거쳐 가는 서적과 신문에 대해, 방문선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우리 수도회에 오가는 편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일에 어린 자매들이 산책하는 장소에 대해서도 잘 살펴보십시오. 147│특히 방문선교를 가야 하거나 해외로 나가는 수녀들은 많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정신이 확고하도록 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귀가 수도자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수도자들은 마귀가 가장 선호하는 먹거리입니다. 마귀는 수도원 안에 스며들기 위한 계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에 저는 성 바오로에 관해 몇 마디 하려고 합니다.
그분에 관해 집중해봅시다. 성바오로딸들인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
버지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그분의 드높은 덕을 본받고, 그분의 말씀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1. 성 바오로는 교의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그분은 교의를 설명해 주시는 것만 아니라, 주석을 달아 더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몇몇 사람은 좀 과장되긴 하지만, 성 바오로의 그리스도교 사상은 복음사가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더 심오하고 탁월하다고 공언합니다. 그러나 이는 경솔한 말입니다. 성 바오로는 스승의 직제자가 아니었습니다. 천상 스승의 충실한 추종자, 참된 사도,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성 바오로는 지혜롭고 명석한 지성으로 교의를 꿰뚫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가르침이 복음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설명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 바오로는 위대한 진리의 스승이십니다. 그분의 서간을 읽을 때, 처음에는 148│다루고 있는 논제들이 어렵기 때문에 힘들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계속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아주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버지에게서 열네 편의 편지를 받았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한 편도 읽지 못했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한 것만 아니라, 배우려는 마음이 없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분의 서간을 잘 살펴봅시다. 서간은 특정 교회에 보낸 것과 그분의 제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서간은 우리에게 스승 예수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 로마 신
자들에게 보낸 서간은 예수 그리스도 전체에 대해 잘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성 바오로를 알아갈수록 그분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서간은 자신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음식과 같았기 때문입니다.1
사실 성 바오로의 서간은 우리가 지상의 것으로 기울어진다고 느낄 때 우리를 바로 잡아주고, 높은 완덕을 향해 가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그 서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계속 말한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렵니다. “성 바오로에게 말씀드리십시오. ‘아버지,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라고.” 성 바오로는 당신 서간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떤 빛, 어떤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성 바오로를 읽고 맛들인 영혼들은 튼튼한 영혼이 됩니다. 성 바오로를 읽는 사람, 그와 친근해진 사람은 그분의 정신을 닮아, 그분과 같은 정신을 지니게 됩니다. 여러분도 바오로의 작품을 읽음으로써 참된 바올리네가 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이탈리아어로 읽으십시오. 서간에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지만, 성 바오로께서 여러분을 비추어 이해하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아마 성경의 어떤 부분보다 잘 이해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149 | 성경의 모든 책이 성령의 감도 아래 쓰였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성경에는 지성보다 은총의 작용이 앞섭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앞에서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보입니까! 노인이 일곱 살의 어린아이처럼 보이는가 하면, 가난한 시골 본당신부가 주교와 교황님처럼 성체를 흠숭합니다.
여러분은 첫 번째로 주어지는 은총이 치유의 은총임을 믿습니까?
주요한 은총은 천상 선물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읽고 또 읽어도 이해할 수 없다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주일에 시편을 노래할 때, 그 내용을 다 이해합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노래하기를 그치겠습니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이해하십니다!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대피정 마지막에 와 있음을 생각하면서, 참회의 시편에 대해 한 마디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주님께 자신의 죄에 대한 통회의 정을 잘 드러내기 위해 그 시편을 바친다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것이며, 용서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간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읽읍시다. 여러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라틴어를 한 마디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 언어로 노래하며 주님을 기리고 있습니까! (이와 같은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우리는 이탈리아어–라틴어 「미사경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어린아이는 엄마가 일러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엄마 앞에서 그 말을 반복합니다. 세례대로 이끌려간 아기가 세례에 대해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럼에도 성사는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즉흥적으로 바치는 기도는 그렇듯 불완전합니다. 우리는 150│가장 거룩한 것들까지 허물어뜨릴 뿐이지만, 교회가 하는 일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언제나! 그러므로 읽으십시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읽을 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 바오로가, 교회가, 주님이 다 아십니다.
환자가 의사의 처방전을 다 이해합니까? 천만에요!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의사가 써준 처방전은 의사로서 그것을 써준 것입니다!” 성 바오로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 자신과 그대
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Attende tibi.”2 곧 너 자신을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또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3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줄 뜻을 품으십시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4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체방문 때, 그리고 평소에 자주 성 바오로의 서간을 읽으십시오.
2. 성 바오로는 모든 덕에 있어 우리의 귀감이시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개인적인 덕, 사도직의 사회적인 덕 등 모든 덕을 발견합니다. 인간을 완전하게 해주는 덕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게 해주는 덕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성 바오로를 귀감으로 주셨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성 바오로는 신앙의 귀감이셨습니다.”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5라고 말씀하시는 스승의 음성을 들었을 때부터 그는 그리스도교의 진리에 대해 결코 의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그는 땅 끝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믿음을 전했습니다. 목자들에게, 151│산골짜기에 사는 사람들, 당대의 시민들, 곧 갈라티아인들, 코린토인들, 테살로니카인들, 에페소인들에게 믿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아테네와 로마, 예루살렘과 동양의 모든 지역으로 울려퍼졌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그만큼 명확했고, 그의 믿음은 한 시대를 정복하고
설득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의 열정에 감탄한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모든 민족을 마음속에 품었던 성 바오로는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으며, 오히려 그의 넘치는 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성 바오로는 확고한 믿음과 희망, 불타는 사랑을 지니셨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6
성 바오로는 용기와 기쁨으로 칼과 죽음에 맞서 나갔고, 그 칼과 죽음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와 더 친밀하게 만나도록 아름다운 몫을 해주었습니다.
“성 바오로는 가난하셨습니다.” 그는 풍족한 중에도 검소하게 살 줄 알았고, 부족함이 많은 궁핍도 즐길 줄 아셨습니다.7 허약한 건강으로 습기 찬 감방에 갇혀 지내면서 음식과 잠자리가 형편없었지만, 그분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내 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8 이러한 표현은 자신의 생애 대부분을 차지하던 희생이 충분치 않았다는 외침으로 들립니다. 그의 삶은 지속적인 번제물 그 자체였습니다.
“성 바오로는 정결의 귀감이셨습니다.” 그분은 동정녀들에게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랍니다.”9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이는 내 몸이다Hoc est corpus meum.”10라는 축성의 말씀을, 성령의 힘을 받아 당당히 외칠 수 있었습니다.
152 | “성 바오로는 순명의 귀감이셨습니다.” 하느님은 그를 늘 어려운 상황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러나 바오로는 가장 혹독한 박해가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가도록 했을 때에도 결코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바오로는 그곳에서 포박당하고 매를 맞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임을 아는 그는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언젠가 혼자 버려진 것처럼 느끼며 마음의 슬픔을 토로한 적도 있었지만,11 이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12라고 절규하셨던 것을 자신도 똑같이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성 바오로는 사도가 갖추어야 할 모든 덕을 자신 안에 통합시켰는데, 그 첫 번째가 열의와 지혜입니다.
열의: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다른 사람 때문에 죄를 지으면 나도 분개하지 않겠습니까?”13
지혜: 성 바오로는 우리에게 인간적 재능도 보여주었습니다. 거룩한 지혜를 갖춘 사람으로서,14 위기를 벗어나는 책사처럼 보여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전혀 다른 면모, 곧 주님의 사랑을 받는 가장 뛰어난 사람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바오로는 실천적 방식으로 하느님을 사랑했으며, 하느님이 자신에게 맡겨주신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필요할 때에 잘 활용할 줄 알았습니다.
“기도의 스승이신 성 바오로”: 그분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의 정신은 많은 고통과 유혹 가운데에서도 지탱이 되어줍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강합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니아스를 회개한 사울에게 보내며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Ecce enim orat …”15
성 바오로는 성체적 신심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열정적으로 사제들에게 희생 제사를 당부하였고, 신자들에게는 영성체를 강조하였습니다.16 그는 마치 복음사가처럼 최후만찬에서, 153│곧 사랑의 최고 절정 장면에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목격자의 증언을 설명하였습니다! 성모님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하였지만, 가장 뛰어난 표현이었습니다.17 그분은 모든 것을 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3. 우리는 성 바오로의 신봉자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에 있어 우리 아버지를 본받고 있습니까? 우리는 성 바오로께 대한 신심을 지니고 있습니까? 딸이 자기 아버지에게 말 한 마디도 건네지 않는다면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일 년 동안 우리는 사랑으로 그분의 축제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1년에 주일을 52번 맞게 되는데, 그중에 40번의 주일 미사 동안 성 바오로의 서간을 읽습니다. 그분을 기리는 6월을 잘 지냅시다. 특히 수도원의 성당들은 바오로 사도에 대한 신심을 잘 드러내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주 서간을 읽고, 성인들의 생애도 읽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생애, 성 바오로의 생애, 성 요셉의 생애를 읽되,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십시오.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다른 성인의 생애를 읽어도 되지만, 이 세 분을 가장 공경해야 합니다.
성 바오로를 기리는 마음으로, 모든 활동의 시작과 끝에 “성 바오로 사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라는 화살기도를 꼭 바칩시다.
아버지의 성상을 곳곳에, 곧 침실과 공부방, 사도직 방, 중앙 복도,
식당, 서고에 모셔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분께 기도드리고, 낮에도 저녁에도, 특히 어려움이 있을 때 그분께 도움을 청합시다.
그분은 여러분에게 당신의 굳건한 정신을 심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연약한 여성이지만 강력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교회는 동정녀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 않지만, 수도원에서 살았던 거룩한 동정녀들은 154│강인함의 귀감으로 주어졌습니다! 이 거룩한 영혼들 중 많은 이가 성 바오로의 서간으로 양육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눈부시도록 생기차고 활발한 신심으로 여러분을 양성시켜주십니다. 그분께 신심을 바치는 이들은 변덕스럽거나 냉담에 빠지는 이들과는 전연 다른 길을 가기 때문에 거룩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보호 아래 사는 이들 모두는 늘 깨어 있는 가운데 은총과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성 바오로는 부드러운 아버지이십니다. 확신을 가집시다. 그분의 첫 제자들인 성 티토, 성 티모테오, 성녀 테클라, 성 루카와 필레몬에게 얼마나 큰 애정을 보여주셨습니까! 그분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성인이 태어났습니까! 그분에게서 이미 많은 성인이 태어났고, 지금도 태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도 바오로의 전구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의 직무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매일매일을 기꺼움과 풍요로움으로 채워주시고, 하루를 마칠 때에는 열심히 이삭을 줍던 사람들이 알찬 곡식단을 들고 가는 것처럼, 많은 공덕을 쌓게 해주시기를 빕니다.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언제나 밝은 빛을 비추어주시고, 더 지혜롭고 더 강하게 해주시고, 목표를 향해 빠르게 달리는 기차처럼 네 바퀴로18 계속 전진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가족 모두를 축복해 주시고, 올바른 길을 걷도
록 지켜주시고, 아버지 성 바오로가 걸으신 길을 걷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또 공동체적으로, 더 나아가 수도회 전체가 온전한 순명을 사는 은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배가 순탄하게 항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선장의 훌륭한 운전뿐 아니라 155│배가 빠르고 경쾌하게 나아가게 하는 좋은 모터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도회의 정신에 따라 언제나 앞으로, 언제나 충실하게 걸어가십시오. 주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 위에, 모든 이의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어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 각자가 천상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열망을 실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 S. Giovanni Crisostomo,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관한 강의Prefazione all’ Omelia sulla Lettera ai Romani」 서문, PG 60, 301-302 참조.
2 1티모 4,16.
3 로마 5,8 참조.
4 로마 12,17-18.
5 사도 9,5.
6 로마 8,35.
7 필리 4,12 참조.
8 1코린 9,27.
9 1코린 7,7.
10 마태 26,26.
11 2티모 4,16 참조.
12 마태 27,46.
13 2코린 11,29.
14 참조: 사도 17,23; 23,6-9.
15 사도 9,11.
16 참조: 1코린 10,16-17; 11,23-29.
17 갈라 4,4 참조.
18 바오로인 수레의 네 바퀴는 신심, 덕, 면학, 사도직이다.(AD 100, 16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