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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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는 나의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가?

 

“당신 종에게 선을 베푸소서. 제가 살아 당신 말씀을 지키오리다.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 가르침의 기적들을 제가 바라보오리다. 저는 이 땅에서 이방인일뿐 제게서 당신 계명을 감추지 마소서. 당신의 법규를 늘 열망하여 제 영혼이 갈망으로 지칩니다. 당신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꾸짖으시니 당신 계명을 떠나 헤매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모욕과 멸시를 저에게서 치우소서. 저는 당신의 법을 따랐습니다.”(시편 119/118,17-22)

1. 종말에 대한 생각이 주도적이어야 하며, 유일한 것이어야 합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그것을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동기를 지녀야 유혹과 싸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상의 재화는 종말과 연관시켜 생각하거나 종말을 위하여 활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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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존재 이유가 생각을 채우고 있고, 늘 저 위를 향하고 있다면, 생각있는 사람은 강력하고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며, 성덕을 향하여 단호하고 거리낌없이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없이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도 아니고, 인간적이지도 않습니다. 경박하고 변덕스러운 생각들 곧 망상, 경솔함, 저속한 독서, 무익한 대화로 살아가므로 살아 있는 것이아닙니다.
무미건조한 활동, 순간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충동적인 행동, 무질서한 생활 등은 종말을 망각하는 정도에 따라 비례합니다. 조난당하여 표류하는 배들, 목적지와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여행자들, 타인에게는 어리석고 자신에게는 굴욕적인 변덕
장이들, 이성이 아니라 짐승처럼 본능과 쾌락에 내맡기며 살아가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2. 그러한 것에서 시간 낭비, 크게는 모든 인생 낭비, 무익한 오락, 목표 없는 우유부단함, 성과 없는 계획, 대죄, 소소한 감각적 만족, 불순한 만남, 유혹의 위험, 나약함 등이 생겨납니다. … 이것은 나의 탓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태어나 종말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보다 숭고한 열망을 전달받았습니다. 만일 나의 눈이 저 등대를 향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나의 탓입니다. 나는 적어도 교리의 첫 번째 문답을 공부하면서 종말에 대해 알고 있고, 모든 강론은 종말에 대해 상기시켜 주었으며, 죽음을 생각하도록 끊임없이 경고받고 있기 때문이며, 영신수련에서 종말은 근본주제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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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 시야에서 종말이 사라져 버렸으며, 종말로 인도하는 길에서 이탈해 있고, 나를 비추어주던 빛에서 내 시선이 벗어나 있으며, 하늘을 향해 가도록 도와주시던 은총의 동력에서 비켜나 있다면, 그것은 나의 탓입니다.

3. 설교를 거부한 도시들을 향하여 준엄하게 비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곧장 나에게 적용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루카 10,13-16)

성찰 – 나의 구원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나의 주된 생각인가?
결심 - “하느님은 왜 나를 창조하셨을까?”라고 자주 자문할 것.
기도 – 천상 스승이시여, 땅 위에 있는 것은 얼마나 허망하며, 반면에 하늘에 있는 것은 얼마나 가치로운지 깨닫게 해주소서. 세속적인 것은 얼마나 찰나적이며, 반면에 영원한 것은 얼마나 영속적인지 깨닫게 해주소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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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두려워하며, 지옥을 피하게 해주시고, 천국을 얻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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