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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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묵상

이 부분에는 세 차례의 대피정 강의와 1941년에 해주신 네 차례의 묵상이 들어 있는데, 한 차례의 피정과 여러 주제로 다룬 세 번의 짧은 권고들이 실렸다. 내용의 일관성을 위해 성탄시기 묵상을 순서상 앞에 두었다.
묵상의 중요성으로는 1941년 7월 10일 피정 때 행한 강의와 출판되지 않은 것으로 “바오로가족간의 관계”라는 제목의 타자 원고가 있다. 이것은 괘선으로 된 종이(230×290㎜) 9장 분량에서 4개의 강의를 다루는데 사도직의 세 부문 곧 성바오로딸수도회, 스승예수의 제자수녀회,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책임자들이 보관한 것이다.(서문 참조) 약간의 교정을 거쳐 파란색 잉크를 사용한 세개의 타자본이 원본으로 보관되어 있다. 이어서 타자본을 감수한 사람들이 펜으로 다음과 같은 제목을 덧붙였다. “수도성소와 사도직”, “하느님의 뜻을 알고 따르기”, “규칙준수와 바오로가족간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본받고, 사는 것.” 우리는 이렇게 변경한 제목 중 주제에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것을 인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했다.
피정은 역사와 영적 면에서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다. 여성 수도회들이 교회법적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애쓴 점이 드러난다.(서문 참조) 피정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성체적 영성을 사는 수도회의 권위의 봉사는 깊은 겸손과 헌신적인 봉사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Ⅰ) 이 묵상에서 비추어주는 성체적 시야는 현시대의 사고방식에서는 멀고 어렵게만 보인다.
2) 성 바오로의 정신 안에서 살게 되는 그리스도는(Ⅱ, Ⅳ) 모든 것의 핵심으로서, 사도직의 세 부문 사이에 일치의 샘이다. 이런 시각에서 네 번째 묵상내용은 기본 바탕이 된다.
3) 프리마 마에스트라의 지도로 사도직의 세 부문 사이에 일치를 독려하기 위한 훈련과 합법적인 기획.

피정 주제들은 1941년 10월 대피정 묵상 강의에서 더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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