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첫 번째 서원, 다시 말해 공동생활과 특별한 순명이 포함되는 순명서원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봅시다.
공동생활과 일반적인 순명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통상적으로 볼 때 똑같습니다.
예외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일반적 사안이 아닌 것에 순명해야 할 때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매우 싫어하는 자리에 배정되거나 어떤 직책을 그만두어야 할 경우, 힘들더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일반적이지 않은 순명입니다.
통상적으로 하루 일과에서 순명은 공동생활과 동일시되므로 수녀는 자신의 작은 의무를 수행하면서 공동생활을 영위하게 됩니다.
순명은 회헌에 규정되어 있는 대로, 일반적이지 않은 하느님 뜻에 우리 뜻을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하느님 뜻에 대한 일치는 아주 광범위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치통은 인내로써 받아들이지만, 그것은 공동생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순명은 훨씬 엄격한 것으로, 그 한가운데에 공동생활이 있습니다.순명은 우리 뜻을 주님께 복종하는 것인데, 하느님 뜻은 장상을 통해 우리에게 드러납니다.
회헌과 마에스트라들이 내린 지시를 준수할 때, 고해사제의 충고를 따를 때 순명하는 것입니다. (고해사제의 경우는 서원이 아니라, 단순한 덕성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순명할 것! 순명은 지성, 마음, 삶을 통해 하게 됩니다!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기꺼이 행하겠습니다.”라는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와 같이 원하십니다! 본성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의지로 기쁘게 행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이것이 최상의 이유입니다. 평화롭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지시사항에 우리의 논리를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반대되는 이유를 늘어놓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의심하고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기꺼이 행동하기 위해 우리 지성으로 확신하는 이유를 찾읍시다. 어떤 사람은 “순명은 맹목적이어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장상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기 위해 약간 귀머거리가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생각에 이것이 훌륭한 순명정신 같습니까?
1) “지성을 통한 순명”은 명령하는 사람의 원의까지 따르기 위해 그 사람의 지성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문을 편집하러 가십시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순명해야 하는 사람이 기사를 여기에 하나 저기에 하나 벌여놓고, 가장 중요한 기사는 네 번째 페이지에, 덜 중요한 기사는 첫 페이지에 두는 식으로 기사의 위치를 정하고 인쇄에 들어갔다면, 또 큰 서체와 작은 서체, 중심이 되는 제목과 부제목을 뒤섞어 놓은 채 인쇄를 했다면, 여러분은 이러한 것이 순명이라고 생각됩니까? 이러한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은 지시한 사람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서 올바르게 알아듣고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작업은 없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순명은 다른 수도회 수녀들의 순명보다 훨씬 더 지혜로워야 합니다. 무엇이 하느님께 대한 봉사를 위대하게 만듭니까? 지성의 봉사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이 이런 사실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받는다면 대단한 진보를 할 것입니다. 매일 더 나아지는 서원書院이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곧 “원하시는 책이 없습니다! … 그 책도 없습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 있는 것같은 서원도 있습니다. 어떤 자매가 일을 시작한 첫 해는│
당연히 실전에 능하지 못하겠지만, 지성을 다 쏟아 하느님께 봉헌한다면 그 다음 해에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
2) “마음으로 순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어진 지시사항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이 좋아하시기 때문이고, 천국을 위해 공덕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며, 수도회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들이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르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체로 20세가 넘었습니다.1 세상의 여성들은 여러분 나이에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을 겪고, 일하고, 수많은 불편을 감수합니다. 여러분도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지금 말입니다!
사도직에 마음을 두도록 하십시오. 기꺼이 실행한 일은 하느님과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자발적으로 실행하지 않고 억지로 한 일은 하느님도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꺼운 마음으로 할 때 성공하고, 좋은 귀감이 됩니다.
3) “행동하는 순명”, 외적 활동을 통한 순명.
“저에게 그곳으로 가라고 해서 저는 갔습니다”. “저에게 허락해 주시지 않았기에 저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금지된 일을 몰래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지시받은 것에 대해 어떤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되고, 지시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불만을 드러내지 말아야 합니다.
핀첼리Pincelli2는, 어떤 수도자들은 아주 미숙하여 장상들이 그들을 어떤 소임지로 보내기 전에, 그들의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순간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곳에 갈 수 있겠습니까? …’ 등의 의견을 물어보아야 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순명서원을 했지만, 장상들이 그 서원을 지키게 만듭니다. 과연 누가 공덕을 차지하겠습니까? 장상입니다. 장상은 일치와 평화를 유지하며 자신의 의무를 완수하려고 애씁니다.
특정한 경우에는 이의異議3를 제기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건강이 따라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말할 수 있지만, 한 번만 말해야 합니다! 그래도 장상이 ‘그대로 행하십시오.’라고 한다면 순명해야 합니다.
또 다른 경우, 마에스트라가 “곧바로 밖으로 나가십시오.”라고 했는데 밖에 비가 오고 있다면, “비가 옵니다. 저는 우산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되풀이해서 말씀드립니다. 지성의 순명, 마음의 순명, 행동의 순명이 있지만, 한 가지 더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 곧 말의 순명입니다. 인도하는 사람에게 존경을 보여야 합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이러한 존경을 저해하는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순명하는 사람에게 ‘하지만’ 또는 ‘만일’이 왜 필요합니까?
“순명의 중요성”: 공동체 안에서 순명은 꼭 필요합니다. 공동체는 순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한 앞으로 잘 나아갑니다. 그 축을 중심으로 공동체의 모든 것이 돌아가게 하는 것은 바로 순명입니다. 순명하는 사람은 청빈을 지키지만, 순명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명하는 사람은 정결을 지키지만, 순명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원자들과 수련자들에게 이 점에 관해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은 논리적이 아니라, 맹목적인 참된 순명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관대하기 때문에 순명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여 호감 때문에 순명합니까! 오, 호감에 바탕을 두는 영혼들은 불쌍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호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께 자신을 내어주는 영혼을 사랑하십니다.
깨어있고, 또 깨어있읍시다. 우리가 순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서원을 허락한다면4 전 생애 동안 고통받는 불쌍한 자매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 불쌍한 자매들이여, 차라리 수도자가 되지 마십시오!
잘 알아두십시오. 순명은 지시하는 사람이 더 많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만, 젊은 수녀들에게 순명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분원에 있는 마에스트라들은 자매들을 보살펴야 하고, 프리마 마에스트라나 수련장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 자매는 성소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특별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호감 또는 반감 가운데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소에 대한 판단은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작은 일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저녁 저는 한 소년을 퇴회시켜야 하겠다는 어떤 신부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저는 일 년 전부터 그 신부님에게 그 소년은 성소가 없다고 말했지만, 그는 “아닙니다. 성소가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곤 했습니다. 이제야 그는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판단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많은 자매가 성소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성소는 어떤 사람에게 어떤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재능과 선물과 활동의 총합입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합니까? 무슨 공부를 해야 합니까? 그러나 공부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천적인 능력, 용기, 병자를 잘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성소는 자질의 총합입니다. 아! 때때로 살펴보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기도한 다음에도 의혹이 남습니다. [돈] 보스코는 성소자들을 알아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멀리 떨어진 분원에│
원장을 임명했는데, 그 사람은 그 분원을 팔아 치우고 해외로 떠나버렸습니다. 때로는 용기를 북돋아주려는 마음에서 어떤 직무를 맡기기도 됩니다! …
“순명은 스승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복음에서 만나는 아주 온순한 소년 예수님에 대해 숙고합시다.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Erat subditus illis.”5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큰 은총입니다!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순명하십시오. 큰 공덕을 위해서도 순명하십시오.
우리의 뜻을 포기함으로써 하느님 앞에 서게 해줄 공덕을 생각합시다!
순명으로 많은 일이 결론에 도달합니다. 여러분이 겸손하게 모원의 지시를 따르고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할 때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마른 나무가 꽃을 피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아, 순명! 순명은 육신의 병을 낫게 합니다. 순명은 상처를 낫게 하는 수많은 치료제보다 더 효력이 있습니다. 순명은 영적 잘못을 방지합니다. 순명하는 사람은 조심성 많은 사람들, 불확실한 사람들과 의심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행을 피하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순명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든 차분하게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어떤 자매는 비둘기의 단순함으로 순명합니다. 다른 자매는 순명하고 싶어하지만, ‘나’로 가득차, 나와 경쟁하느라 바쁩니다. 단순함, 단순함! 순명하는 사람에게 큰 공덕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자신을 낮추는 만큼 천국에서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순명은 겸손한 이들의 덕입니다.
“순명은 어떠해야 합니까?” 제일 먼저 순명은 초자연적이어야 합니다. 자연적인 것이 스며들어서는 안 됩니다. 자연적인 것은 변합니다. 어떤 분원에서 수녀들 사이에 두 수녀는 아주 사이가 좋지만 다른 수녀와는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임을 바꾸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너무 인간적입니다. 사람들에게 순명하기보다 하느님께 순명하십시오. 순명은 양심에 반대되는 경우 외에, 이 일과 저 일을 구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순명은 수도회에 대한 애착을 넘어서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쉽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누구이고, 어떤 것에 대해서인지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인도하는 사람은 외부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외부사람의 조언을 마에스트라에게 제시하여 고찰해보고, 지혜롭게 채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수도회가 명령하는 것입니다. 교회법을 확고히 하여, 수도복이나 직무를 쉽게 바꾸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신, 회칙, 관습이 굳건히 자리잡을 때 전통이 됩니다.
우리가 일치를 잘 살 때 수도회는 강해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회 회원들에 대해 “마귀들이 아주 가까이 있지만 그들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그들은 일치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순명이 항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명령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원에서 마에스트라는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서로서로 명령하도록 놓아두지 말아야 합니다. 친숙한 두세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을 도외시해서는 안 됩니다. 분원에서 더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반기지 않을 때도 있지만,│
수도회의 유익을 위해 선물을 열매 맺게 할 수 있도록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도하는 사람은 정말 잘 이끌어야 하고, 작은 사항이라도 직접 지시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명령하는 데에 있어서도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 자매들은 순명할 힘을 잃어버립니다.
문지기부터 마에스트라에 이르기까지 … 모든 것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때, 만일 둘 또는 세 명이 뜻을 맞추어 말하는 것이라면 … 한 사람은 편지를 쓰고, 다른 사람은 편지를 부치고 … 그리고 세속인과 손쉽게 자리를 함께한다면 …. 동료는 그 사실을 감히 발설하지 못하고 … 서원은 응접실이 되기 시작하고 … 과연 누구에게 이 파멸의 책임이 있습니까? 특히 혼자 있을 때 봉쇄구역에 외부 사람을 들어오게 하는 것은 순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날은 그 분원에 치명적인 날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에 대해, 모두가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비밀을 폭로하는 것은 재앙입니다! 자매들에 대해 여러분이 신뢰한다는 것을 알릴 필요는 있지만, 그들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속인들과 허물없이 지낼 때 순명을 거스를 수 있습니다. 그가 아직 수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해야 합니까?
자매들이여, 여러분끼리 서로 도와주십시오!
자기 직무에 관한 일을 고해사제에게 발설할 때, 또는 권위에 의해 주어진 지시와 주의사항을 웃음거리로 만들 경우도 순명을 거스를 수 있습니다. 순명을 파괴하지 맙시다! 이 순명서원에 관해 오늘 잘 성찰해보십시오.
순명에 대한 사랑으로,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수녀들, 학생수녀들과 학생이 아닌 수녀들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아주 쉽게 편지를 쓰지 마십시오.│
편지를 쓸 때는 단순하게 쓰십시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외부인들에게는 적게 쓰고 여러분끼리는 필요에 따라 쓰라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과도 충분히 잘 지냅니까? 저는 여러분 모두를 잘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순명을 훈련함으로써 많은 공덕을 쌓게 될 것입니다. 서원에 따른 덕에서 얻어지는 공덕입니다.
아직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거룩한 순명의 덕으로 이 일을 행하십시오.”라고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저는 저의 전 생애에 걸쳐 이런 말을 두세 번 사용했다고 기억합니다. 이때 명령하는 사람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보냈는데 그 사람이 가지 않았다.”라는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했지만, 여러분은 그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라고도 말하지 마십시오.
명령은 아주 드물게 사용해야 할 단어입니다. 아주 드물게 말해야 합니다. “순명으로 행하십시오.” “순명의 덕으로”.
흔히 이런 일을 목격하게 됩니다. 어떤 수녀가 선을 남용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때 그에게 수도복은 더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더 불행하게 만듭니다. 평범한 지성이 왜 착한 것입니까? 여러분이 보기에 잘 되어갑니까? 연로한 수녀들은 덕스러워야 합니다만, 젊은 수녀들 편에서 고생, 덕, 직무를 이해하지 못하여 연로한 수녀들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끝자리를 찾읍시다. 모든 것에서 사랑이 살아나야 합니다.
1 이 말은 공동체가 얼마나 젊은지 말해준다.
2 Pincelli L. sj., 「성 이냐시오의 방법에 따른 8일간의 대피정Corso di Esercizi spirituali, per otto giorni secondo il medoto di S. Ignazio」, 2 voll., Pia Societa San Paolo, Alba 1927.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성바오로딸들에게 이 책을 읽도록 했다.
3 원문에는 obbiezione로 되어있다.
4 원문에는 lascieremo로 되어있다.
5 루카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