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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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여러 가지 묵상

알베리오네 신부님이 성바오로딸수도회를 대상으로 행한 강의 모음집으로, 다음과 같은 원천에서 수집된 다섯 차례의 강의다. 그 중에 세 차례의 강의는 등사기로 복사되어 여러 공동체에 발송되었던 것이고, 두 차례는 타자 원고로서, 발간되지 않은 것이다.
강의가 몇 차례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잦은 여행과 장소 이전 때문으로 여겨진다. 1936년 3월 26일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처음으로 미국 공동체를 방문하여 몇 개월간 알바를 비웠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6월 13일 로마로 이사를 했지만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알바에서 있었던 대피정 때 여전히 강의를 했는데, 대상은 “모원의 수녀들과 청원자들, 이탈리아 북부의 분원 수녀들이었다.” 회람 서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시뇨르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라는 복음 말씀으로 이 대피정을 시작했다. … 그 내용을 받아 적고자 노력한 결과로 마침내 강의록을 출간하게 되었다.”(EC, 6[1936] 3 참조) 이렇게 빛을 본 강의록은 등사본에 대한 원고다.(강의 1) 다른 강의 원고는 찾지 못했다.
네 차례의 강의는 로마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1935년 대피정 주제들인데, 1936년 10월에는 이 내용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여기서 알베리오네 신부는 길 진리 생명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네 번째 강의에서는 이 방법을 고해성사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다섯 번째 강의인데, “안정된 봉헌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알바 스승 예수 성당 축성일인 10월 26일에 한 것이다. 이 강의에서 창립자는 처음으로 방향제시를 해주었음을 보게 된다. “매달 첫 주일의 장엄미사는 스승 예수님을 기립니다. … 예수님은 이 신심실천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 주님은 당신의 뜻이라는 분명한 표지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라고 하셨다. 이러한 언급은 스승 예수께 대한 신심을 심화시키고 보급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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