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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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녀 테클라에 관한 단상*

오늘은 더 기도를 잘 해야 합니다.
성녀 테클라는 모든 그리스도인 동정녀의 으뜸이십니다.
  1) 희생에 대한 사랑에서.
  2) 사도 바오로에 대한 사랑에서.
  3) 참된 스승이 되려는 열의에서.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 위해 성녀에게 전구를 청하십시오. 성녀의 도움으로 성 바오로와 함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Vivo ego, iam non ego; vivit vero in me Christus.”1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특히 작은 일에서 자신의 뜻을 포기할 수 있기를 바라십시오.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Attende tibi.”2 더 큰 완덕에 이르기 위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 우리 영혼에 눈길을 고정해야 합니다. 동시에 지성, 의지,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뜻을 알아차리고 완수하기 위해 하느님만을 향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성인에게 공통된 비결, 특히 삶 전체를 하느님을 위한 봉사에 바치면서, 전적으로 마음을 하느님께 드린 성녀 테클라의 위대한 비결입니다.

~

* CI, 10[1937] 3에 게재된 짧은 글. “9월 26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창립자의 말씀을 인용했고, 짧은 설명을 곁들였다. 여기서는 단지 그분의 말씀만 인용했다.

1 갈라 2,20.

2 1티모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