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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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여러 가지 묵상

알베리오네 신부는 이 해의 첫 피정에서부터 다양한 강의를 통해 로마 공동체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스물세 차례의 강의 모두가 출간되었다. 
  일곱 차례의 강의는 내부회람지에 
  열다섯 차례의 강의는 소책자로 
  타자원고의 한 차례 강의는 내부회람지에 그 개요가 실렸다. 

「모원의 메아리Eco di Casa Madre」에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이 해에 다섯 차례의 대피정이 있었지만, 알베리오네 신부의 강의는 없었다.
그 대신 우연한 기회에 알베리오네 신부님이 한 강의는 사순절에 대한 주제로 통일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관련하여 내부 회람지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사순절에 시뇨르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십자가에서 하신 예수님의 일곱 가지 말씀’에 관한 강의를 조금씩 발전시켜 간다. 준비가 될 때 이를 인쇄하여 여러분에게 보내려고 한다. 그렇게 하여 아버지가 한 그룹의 딸들에게 전해준 스승 예수님의 빛과 은총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확장되어, 모든 성바오로딸들이 그분 말씀의 은혜로운 힘을 받기 바란다.”1 
‘성 베드로 사도좌’의 축일은 창립자가 회원들에게 교황에 대한 사랑을 설명하며 교황 문서를 주의 깊게 읽으라고 당부하는 적절한 기회가 되었다(묵상 12). 그밖에도 바오로적 관점에서 성모님께 대한 신심, 수호천사, 성 요셉, 연옥영혼에 대한 신심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이용했음이 드러난다. 무엇보다 특히 바오로딸들에게 교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묵상 3).
강의를 인쇄하여 모든 공동체에 도달하도록 한 방법은, 창립자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섭취하고 싶어하는 자매들의 열망에 부합하려는 노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많은 부를 충실하게 모으고 보존하는 기틀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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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C, 2-3[1937] 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