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에 언급하는 내용은 여러 가지 강의에서 잘 드러나지만, 특히 다음의 주제에서 잘 볼 수 있다.
내부 회람에 게재된 열 차례의 묵상(묵상 1-9, 17) 중 4번과 5번은 「우리의 희망이신 마리아Maria nostra speranza, III」에 계속 연재된 것이다.
일곱 차례의 묵상은 타자본으로, 미발표된 원고다(묵상10-16).
성탄 9일기도 동안 행한 다섯 차례의 묵상은 특별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데 그것은 공동체가 강생의 신비에 집중하게 하려는 창립자의 영적 보살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묵상 11-15). 연말 피정의 중심 주제(묵상 16)는 보속에 관한 것이지만, 과거에 대한 감사와 대림절을 통한 성부, 성자, 성령께 대한 신뢰도 포함된다.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알베리오네 신부는 사람들 사이에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퍼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전쟁의 기미는 이미 폴란드에서 보이기 시작하다가 곧바로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확산되었다. 묵상 “17.자신에 대한 격언”은 간략하게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