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가장 완전한 천상 스승의 가장 완전한 해석자인 사도 성 바오로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 바오로는 수많은 나라에 복음을 적용했고, 나라들을 그리스도께로 불러들인 분이십니다. 성 바오로는 신학과 윤리, 교회 조직 속에 살아 숨쉬고 있으며, 시대에 맞는 적절한 수단을 사도직에 활용하는 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끝날까지 그럴 것입니다.”1 “사도 바오로가 [오늘] 살아 계시다면 그는 하느님과 그의 그리스 도, 그리고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 대한 열성인 그의 이중의 불꽃을 계속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가장 높은 설교대인 출판,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과 같은 오늘날의 문명의 이기로 그분의 말씀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 그는 어느 곳을 방문하든 강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곳에 머물러 계시면서 지성의 동의를 얻고, 설득하고, 회개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완전한 그리스도교 생활에 이르도록 양성을 하였습니다.2
“1957년 사도 성 바오로의 해 … 수도생활의 성화를 위해 그에게 청하고, 자주 9일기도를 바치며, 특별히 월요일에는 성 바오로 코론치
나와 우리 기도서에 있는 다른 기도들을 바치십시오.”3
바오로가족 기도에 첫 번째로 들어간 “코론치나”이다. 이는 1922년의 첫 번째 모음집에서 발견되지만 19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4 묵주기도의 전통적인 스케마와 아마도 “성 미카엘 대천사를 기리는 천사적 기도corona”5에 기초하여 성 바오로가 사신 사도직의 다섯 가지 ‘신비’를 표현한다. 회개, 하느님 나라를 위한 동정성 또는 독신생활, 순명, 가난과 사도적 열성이다.
이 다섯 가지 요점은 각각 ‘관상과 간구’라는 두 가지 변화로 나뉜다. 알폰소 성인의 기도문에서처럼 알베리오네 신부의 기도문 형식에서 보이는 특징은 전구를 청하는 대상이 여럿이라는 점이다. 이런 경우 성 바오로 말고도 스승 예수님과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기도드린다. 이것은 성인들의 통공에 대한 신앙을 드러내는 표시다. 성성과 사도직 면에서 하느님의 드높은 계획을 성취하도록 돕는 ‘영혼들의 무리’가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보이는 성인들의 통공을 말한다.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바오로 사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등등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등등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등등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등등
1917년에 작성한 첫 번째 코론치나의 구조와 기도(간구)가 병행한다. 주제별 변형은 1950년대 중반에 구성된 기도가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수녀들의 특정 사도직에 더 풍부하고 논리정연하게 부합한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님, 저희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님, 저희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님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님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님 …
초기 1922년판 기도서에 이미 들어있던 기도문이다. 이 기도문은 알베리오네 신부가 작성한 것이 아니어서 1971년도판 기도서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기도문의 내용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바오로적 임이 분명하다.
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영혼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찬 이
방인의 거룩한 사도여, 당신을 따르는 가난한 종인 저희가 당신께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마음을 알려주시며 당신의 힘과 시간과 생명을 소진하셨나이다.
당신은 이교도들과 죄와 죽음의 나라와 싸우셨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 불쌍한 세상을 굽어보소서. 이 세상은 다시 우상을 숭배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규정과 대리자들, 그분의 제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려는 위험에 처해있나이다.
새롭고 힘있는 사도들이 태어나도록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이신 사도의 모후와 예수 그리스도께 간구해 주소서. 우리 안에 구세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시고, 당신의 사도적 열성이 우리 안에도 불타오르게 하소서.
기도 · 출판 · 표양 · 말과 활동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오니, 영광을 입으신 성인이시여, 저희의 의지를 축복하시어 당신을 본받아 생활한 후 하늘에서는 영광 속에 당신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바오로인 기도의 첫 번째 모음집에 들어있는 이 기도는, 이어지는 모든 기도서의 후속판에 받아들여졌는데, 아마도 초창기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영적 힘의 필요성에서 작성했을 것이다. 실제로, 여기서 사도의 중재기도를 청하는 ‘인내’는 주로 그의 어원학적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곧 ‘인내’할 수 있는 역량으로서, 반대와 장애물과 심지어 사도직으로 인한 개인적인 고통까지도 인내하고 견디는 능력이다.
그리스도인의 박해자였다가 열렬한 사도가 되신 영광스러운 성 바오로 사도님, 당신은 세상 끝까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옥고와 채찍질과 돌로 맞음과 파선과 갖은 박해를 당하시고, 마침내 당신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흘리셨습니다. 저희가 이 세상에서 겪게 되는 모든 병고와 시련과 불행을 하느님이 주시는 자비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변천하는 세상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더욱 충실하고 열심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1934년 성 바오로 대축일에 알베리오네 신부는 알바에서 행한 강론을 이 기도문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성바오로딸수도회의 「모원의 메아리Eco di Casa Madre」 정보지에 실렸다.7
바오로여, 사소서! 당신의 지식과 정신, 당신의 열정과 열의, 성성으로 다시 사소서. 사셔서 어두워진 마음을 비추시고, 사셔서 투쟁하는 우리 시대의 열렬한 사도들을 격려해 주소서. 사셔서 하느님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를 갈망하는 영혼들이 당신처럼 드높은 사고를 하고, 그분을 관상하게 하소서. 성 마르코 안에 사셨듯이 사시고, 성 티토 안에 사셨듯이 사시며, 성 티모테오 안에 사신 것처럼 사소서. 성 루카 안에 사셨듯이 사시고, 성녀 테클라 안에 사신 것처럼 사소서.
이 기도는 가장 최근의 것으로, 1946년판 기도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바오로 서간의 내용들로 짜여있다. 사도께 바치는 ‘보편적인 전구’와 후반부에는 ‘자녀들과 제자들’의 영적·사도적인 필요를 위해 주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는 형식이다.
당신의 가르침과 사랑으로 온 세상을 가르치신 거룩한 사도님, 당신의 자녀요 제자인 저희 위에 어지신 눈을 드리우소서.
저희는 천상 스승과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드리는 당신의 기도에서만 모든 것을 기대하나이다. 이방인의 박사여, 저희가 믿음으로 살고 희망으로 구원되며, 오직 사랑만이 저희를 다스리게 하소서. 간택된 그릇이여, 주님의 은총이 저희 안에 헛되지 않도록 온순히 응하게 하소서.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의 살아있는 지체로서 언제나 당신을 좀 더 잘 알고 사랑하며 본받게 하소서. 거룩한 사도들을 많이 일으키시어 세상에 참사랑의 뜨거운 바람이 일게하소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과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을 알고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주 예수님, 당신은 저희가 저희의 힘에 의지하지 않는 줄 아시오니, 스승이요 아버지인 성 바오로의 능한 기도를 들으시어, 당신의 자비로 저희를 모든 어려움에서 보호해 주소서.
1949년 8-9월호 「성바오로」지에 게재된 이 기도는 8월 20일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극동지역의 여행(1949년 5-6월)에서 자극을 받은 알베리오네 신부의 사도적 관심을 반영한다.
오 은총의 그릇이요 이방인의 박사인 성 바오로 사도여, 당신의 사랑으로 이 동방에서 살아가는 수십억의 이 이교도들을 하늘에서 굽어보소서. 당신은 이방인의 사도요 수호자이며 친구이시니 이제 그들의 영원한 보호자가 되어주소서. 이 좋은 나라들을 위해 선교사들을 일으키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열정을 불태우시어 출판, 영화, 라디오 사도직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소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맞아들이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소서. 그들 가운데 선한 목자들이 나오게 해주소서. 수도회들이 꽃피게 해주시고, 많은 성인들이 이 땅에 향기를 피우게 하소서. 동양 전체가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게 하소서. 어디서나 마리아의 이름이 울려 퍼지게 하소서. 이 사람들도 언젠가 천국에서 당신의 기쁨과 면류관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8
1952년에 출판된 기도서에 처음 실린 이 기도는 이탈리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 후에 모든 민족에게 지평이 확장되었다.9
주제는 “마리아께 이탈리아를 봉헌하는 기도”에서 찾은 것과 대부분 동일하다.
이방인의 스승이신 성 바오로님, 사랑의 웃음을 머금고 주님의 강복을 받은 이 (한국 땅)과 그 백성을 굽어보소서. 당신은 관대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평화의 포옹으로 반기고 맞아들이셨나이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복음의 빛으로 비추시고, 사랑의 하느님 나라를 세우라고 당신을 재촉하시나이다.
성소를 일으키고 복음의 일꾼을 위로하시며, 모두가 온순한 마음으로 천상 스승을 따르게 해주소서.
우리 민족이 항상 더 그리스도 안에서 길 진리 생명을 찾고 그분의 빛을 빛내며,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정의를 찾게 하소서.
거룩한 사도님, 저희 모두를 비추고 위로하시며 축복하소서. 아멘.
INVITATORIO
Cantori: Sancte Paule Apóstole, prædicátor veritátis et doctor géntium, intercéde pro nobis.
Coro: Sancte ...
Coro: Sancte ...
Coro: Sancte ...
Coro: Sancte ...
Coro: Sancte ...
Coro: Sancte ...
CAPITOLO [LETTURA BREVE]
Scio cui crédidi et certus sum quia potens est depósitum meum servare in illum diem.(2Tm 1,12)
R) Deo gratias.
INNO
Et solis instar sola regnet cáritas.
V) Tu es vas electiónis, Sancte Paule Apóstole.
R) Prædicátor veritátis in univérso
Ant. al Magn. Sancte Paule Apóstole, prædicátor Veritátis et Doctor géntium; intercéde pro nobis ad Deum qui te elégit.
V) Dóminus vobíscum.
R) Et cum spíritu
ORÉMUS
Deus, qui univérsum mundum beati Pauli Apóstoli prædicatióne docuísti: da nobis, quæsumus; ut cúius natalítia cólimus, eius apud te patrocínia sentiámus. Per Dóminum ...
초대송
성가대: 진리의 설교자시요 이교 백성들의 스승이신 사도 바오로 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회중: 진리의 설교자시요 …
<짧은 독서>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으며,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2티모 1,12)
응)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가
계) 간택된 그릇이신 바오로 사도여,
응) 온 세상의 진리의 설교자시여.
후렴과 마리아의 노래:
후렴: 진리의 설교자이신 바오로님, 이교 백성들의 스승이여, 당신을 간택하신 하느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마리아의 노래(기도서 364쪽)
후렴: 진리의 설교자이신 바오로님, 이교 백성들의 …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기도합시다.
오 하느님, 당신은 사도 바오로의 설교로 모든 민족을 가르치셨나이다. 이를 기념하여 당신께 기도하오니 저희가 당신과 함께 그의 보호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 호칭 기도는 놀라운 역사를 지니고 있다. 바오로인 선교사 베르티노Bertino 신부와 카나베로Canavero 신부의 제안에 따라 중국의 한코 우Hankow에서 이탈리아인 성경학자가 작성하여, 1944년에 베르티노 신부의 친구 오케스트라 단원이 상하이에서 작곡한 것을 이탈리아로 보내와, 지금은 성바오로수도회 문서고에 원본 텍스트와 악보가 함께 보존되어 있다.10
Cáritas Dei Patris, salva nos
Grátia Dómini nostri Jesu Christi, vivífica nos
Communicátio Sancti Spíritus, sanctífica nos
Beatíssime Paule, ora pro nobis
Qui misericórdiam Dei consecútus es,
In quo revelátus est Fílius Dei,
Qui vas electiónis Christo fuísti,
Qui pósitus fuísti prædicator et apóstolus
et doctor géntium in veritáte,
Cuius apostolátus fuit in prodígiis et virtútibus,
Fidelíssime Ecclésiæ miníster,
Qui tradidísti pópulis evangélium Christi et ánimam tuam,
Qui christiános gerébas in corde et in vínculis tuis,
Qui Christo fuísti confíxus cruci,
In quo Christus vivébat et loquebátur,
Qui a caritáte Dei non póteras separári,
Qui cárceres et labóres sustinuísti,
Qui vúlnera et perícula perpéssus es,
Qui vivens raptus fuísti in paradisum,
Qui ministérium tuum glorificásti,
Qui consummáto cursu corónam expetísti,
Agnus Dei, qui Páulum persecutórem devicísti, parce nobis, Dómine
Agnus Dei, qui Páulum apóstolum glorificásti, exáudi nos, Dómine
Agnus Dei, qui Páulum mártyrem coronásti miserére nobis
V) Tu es vas electiónis, sancte Páule apóstole.
R) Prædicátor veritátis in univérso
Orémus. Deus, qui multitúdinem géntium beáti Pauli apóstoli prædicatióne docuísti: da nobis, quæsumus; ut, cuius commemoratiónem cólimus, eius apud te patrocínia sentiámus. Per Christum Dóminum nostrum. Amen.
천주 성부의 사랑이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여,
저희를 생활하게 하소서.
성령의 통교여,
저희를 성화시키소서.
지극히 복된 바오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하 같은 후렴)
하느님의 자비를 행하신 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을 뵈온 이여,
그리스도의 간택된 그릇이여,
이방인을 위한 진리의 설교자요,
사도며, 박사여, 놀라운 기적으로 사도직을 인정받은 이여,
교회의 가장 충실한 교역자여,
그리스도의 복음과 당신 생명을 사람들에게 주신 이여,
옥중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신 이여,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신 이여,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살고 활동하신 이여,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이여,
옥고와 노고에 시달리신 이여,
상처와 위험으로 고통을 겪으신 이여,
살아 계시는 동안 낙원에 붙들려 올라가신 이여,
당신 사명을 빛내신 이여,
당신 사명을 완수하고 영예의 월계관을 기다리신 이여,
하느님의 어린양, 박해자 바오로를 회개시키신 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사도 바오로에게 영광의 관을 씌우신 이여,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순교자 바오로를 영광스럽게 하신 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계) 간택된 도구이신 성 바오로 사도여,
응) 당신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한 설교자이시나이다.
기도합시다.
오 하느님, 당신은 사도 바오로의 설교로 모든 민족을 가르치셨나이다. 이를 기념하여 당신께 기도하오니 저희가 당신과 함께 그의 보호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1 「성바오로」, 1954년7-8월, p.2.
2 「성바오로」, 1954년10월, p.8 - 주목할 만한 직접적인 체험: 1949년 4월 5일, 극동 을 향해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팔레스타인 상공을 날아 여행하는 중에, 그의 생각은 곧바로 그를 거룩하게한 천상 스승과 거룩하신 마리아께로 향합니다. 그 다음은 위대한 사도 성 바오로의 회심을 기념하는 다마스쿠스(시리아)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곧은 길’로 걸어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카타콤바 모양으로, 성 바오로의 세례 이콘이 보존된 성 하나니아스의 집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시작되는 성 바오로 코론치나의 첫째 부분을 바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님, 성 바오로 사도에게 베푸신 큰 자비로, 포악한 박해자를 교회의 열렬한 사도로 변화시키신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는 그곳에서 미사를 거행 합니다.”(<일지>, 1949년 4월 5일)
3「성 바오로」, 1957년 1월.
4 “수도회에서1917년부터바치기 시작했습니다. …”; “1917년, 성 바오로에게 코론치나를 바칠 때 …”(G.T. 자카르도, 1944년 9월 16일 피정); “성 바오로께 바치는 코론치나로 얻게 된 은총을 헤아릴 수 있습니까? 올해가 30년 되는 해입니다. 5월에 초안이 만들어졌습니다. …” (같은 책, 1947년 6월 30일에 성바오로딸들에게 한 묵상).
5 「기도 모음집 …」, pp.273 이하 인용.
6 “성 바오로께 코론치나를 바칠 때 우리는 우리의 보호자요 아버지께 세 가지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ㄱ) 바오로인 성소자들의 모집; ㄴ) 주님께서 보내시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의 양성; ㄷ) 우리 사도직에 대한 열성입니다.”라고 알베리오네 신부는 말씀하셨다.(1952년 10월 6일자 <일지> 참조) 그리고 다시,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직접 또 다른 메모를 쓰셨는데, 성 바오로께 바치는 코론치나는 (우리 기도서에 있듯이) 우리 수도회를 위한 성소자들을 이방인의 사도에게서 얻기 위해 작성 되었으며,‘실제로많은성소자들이 왔다.’고 하셨다.”(1954년 6월 8일) - “이 코론 치나는 지금보다 성소자 발굴과 양성이 더 어려웠던 시기에 작성되어 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 코론치나는 성소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첫 번째는 그들을 찾고, 두 번째는 그들을 양성하고, 세 번째는 우리가 우리의 성소에 일치하기 위함입니다.”(1961년 6월, 사도의모후수녀회 수녀들에게)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이 코론치나가 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제공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소자와 바오로적 정신을 위한 기도였습니다.”(사베리오 보아노 신부, SSP)
7「모원의메아리」, 7[1934] 3-4 참조. 이 강론은 성 바오로 성전에서 저녁 성무일도를 바치는 기도에 참석한 바오로가족에게 한 것이다. 연대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저녁 성무일도를 바치기 위해 성 바오로 성전에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프리모 마에스트로께서 강론을 하셨습니다. …”(같은 책, p.2.) 원래 이 제목은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말씀(성 바오로 축일)”이다. 기념일은 6월 30일이지만 그 해에는 7월 1일 주일에 기념했다.(상동) - 「성바오로딸들에게 34-39」, (서울- 바오로딸), 115쪽 참조.
8 정보지에는 “1949년, 성 베르나르도 축일, 사제 알베리오네”라고 날짜와 서명이 되어있다.- 우리는<일지>를 통해 일본에서 창립자가 새로운 라디오 방송국을 축복하셨으며, 영화 사도직의 시작을 장려하셨음을 알 수 있다. - 1953 6월 14일자에서 비서는, 알베리오네 신부의 다음과 같은 단언을 인용했다.“내가 지나온 동방(일본, 필리핀, 인도)의 우리 젊은이들과 서원자들과 수녀들이 그 민족의 회개를 위해 성 바오로께 드리는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9 “오이방인의 스승 성 바오로여, 이 축복받은 이탈리아 땅(…)과 그 자녀들을 사랑의 미소로 굽어보소서. 당신의 마음은 평화의 포옹으로 모든 백성을 환대하고 안아 주기 위해 확장되셨습니다. 이제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모든 사람을 비추도록 이끌어 주소서. …”
10 성바오로수도회 주세페 베르티노(Giuseppe Bertino) 신부는 이렇게 말한다. “1936년 (중국) 한코우에서 우리가 맨 처음으로 한 일은 중국어로 “성공의 비결” 또는 “계약”을 인쇄한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는 그것을 받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1944년 상하이의 시립 오케스트라 단원인 사랑하는 친구이자 은인인 구스타보 펠레가티(Gustavo Pellegatti)씨가 작곡한 아름다운 성 바오로 호칭 기도를 [저는 지금 보냅니다] ! 호칭 기도의 라틴어 가사는 나와 카나베로 신부의 제안에 따라 … 성 바오로의 대단한 신봉자이자 한코우 중국 지역 신학교의 성경 교수인 프란치스코회 울바노 데 베스코비(Urbano De Vescovi) 신부가 작사해 주었습니다. … ”(1979년 2월 26일 비첸자에서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