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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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선한 목자의 어머니께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은 마리아처럼 생각하고, 마리아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라고, 마리아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하고, 마리아와 함께 일하고, 마리아의 지향을 갖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완전하게 되기 위해 전적으로 마리아의 것이 되는 것이다.

“‘내가 살지만 참으로 더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마리아께서 사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완전한 신심을 지닌 사람이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께로 이끄는 길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 ‘내 안에 그리스도 사신다.’‘내 삶은 그리스도이다.’에 도달하기 위한 길은 마리아이다. (...) 누가 완전한 신심에 이르겠는가? 마리아를 더 잘 알고, 마리아를 더 잘 본받고, 마리아께 더 잘 기도하는 사람이다.”1 알베리오네 신부가 살고 제안한 마리아 신심은 ‘사도의 모후’라는 호칭으로 표현되었다. 승인을 위해 책 초안을 받은 창립자는 G.T. 자카르도 신부에게 친필 카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사도의 모후’ 원본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아름답고, 이렇게 선하며, 이렇게 힘있는 어머니요, 스승이며, 모후의 보호 아래 우리를 놓아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또 이 호칭에 대한 전례와 신심을 더 빨리 대중적으로 알릴 수 없었던 것에 대해 대단히 애석합니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빨리 이 신심을 알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와 우리 성소의 어머니이십니다! ‘사도의 모후’를 알리고 퍼뜨립시다. 그분께 기도합시다! 우리 어머니 … 천주께 감사! 천주께 감사! - 사랑으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2

~

알베리오네 신부가 직접 작성했거나 자신의 것으로 한, 다음의 마리아적 기도들은 바오로가족 총역사문서고에 있는 인쇄물 또는 원고는 물론, 기도서의 후속 판에서 발췌한 것이다. 역사적이며 전후 상황의 정보는 이미 인용한 1946년 창립자의 비서인 안토니오 스페치알 레Antonio Speciale 신부의 <일지>에서, 그리고 전체적으로 바오로인 기도에 대한 이전 조사 연구에서 가브리엘 아모스Gabriele Amorth 신부가 수집한 풍부한 자료에서 취한 것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소책자 「알베리오네 신부의 마리아적 기도. 역사와 해설」에서 찾을 수 있다.(바오로 가족 총역사문서고 출판, 1988년, 로마)

성인들의 모후께

 

이 기도는 수도회 창립 초기에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작성한 것으로, 우리는 이를 자필로 쓴 다른 원고의 뒷면에서 발견하였다. 자필로 쓴 또 다른 초안은 알베리오네 신부가 아마도 1914-1916년 이전에 쓴 개인 노트에 있었다. 그것은 연필로 쓰였으며 그 뒤에는 신심, 공부, 방향에 대한 세 가지 영적 프로그램을 펜으로 쓴 8줄의 메모가 나왔다.3 아마도 이 기도는 다른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시 창립의 첫 걸음에 몰두하던 저자의 신심에서 비롯된 마리아적 기도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로 알베리오네에 속하는지,  그리고 문장이나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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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의 흔적이 분명하나 어느 정도로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Sant’Alfonso de’Liguori의 저작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적어도 한 세기를 앞선 그의 견해와 표현이 우리 창립자의 정신과 친근하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 기도는 알베리오네 신부의 영성에서 중요한 단계를 구성하게 된다. 이는 그의 소명과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필수 전제라고 여겨지는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기 때문이다.

흠없이 잉태되신 거룩하신 동정녀, 하느님의 어머니, 모든 성인의 모후시여,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죄인인 제가 당신 앞에 나와 결코 물리치지 못하시는 당신 마음에 대한 신심을 청하고자 합니다! 
하늘로 눈을 들어 당신께 신심 깊은 수많은 성인들을 바라봅니다. 저도 증거자, 동정녀, 순교자의 긴 무리가 사도와 예언자와 성조들과 함께 당신을 그들의 모후요, 모범이며, 성성의 으뜸으로 경배드립니다.
오 어머니시여, 그들의 행복하고, 확실하고, 영원한 운명을 부러워 하면서도 저는 여전히 죄를 지어 저 자신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당신과 예수님이 저를 위해 하늘에 거처를 마련해 주신다는 것과, 제가 당신께 충실하다면 저도 천국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저는 계속 두려움에 떨 것입니다. 
오 마리아님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원될 것입니다. 당신께 더욱 충실한 사람은 성인이 될 것입니다. 오! 복된 희망, 오! 감미로운 신뢰! 저는 당신께 충실하고 싶습니다. 당신 품에 저를 피신케 하시고,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게 하소서. 
어머니시여, 제가 비록 당신 자녀로서 합당치는 못하오나 당신은 저를 물리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당신께 저를 맡기시던 말씀과 사랑스런 눈길을 기억하소서. 
제 한평생 당신을 기리기 위해 필요한 신심 실천을 하고자 하는 결

~

심에 항구함을 얻어주소서.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께(기도서 249쪽, 인류를 봉헌하는 기도)

“오 원죄 없으신 마리아”

 

1920년과 1922년 사이에 토리노의 리켈미Richelmy 추기경의 기도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기도문은4기도서 초판에 이미 나와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선한 출판 협력자회」회지에5자주 인용했으며, 1926년에도 같은 내용을 다루었으며, 레오 13세의 마리아 회칙에서 영감을 얻어 그 뜻과 의미를 설명하는 긴 기사를 실었다.
내용의 풍부함과 사도적 열성으로 가득찬  이 기도는  알베리오네 신부의 첫 번째 사도적 기도로 간주될 수 있다.7

인류의 공동 구속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의 거룩한 아드님의 성혈로 구원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오류의 어둠과 여러 가지 혼란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굽어보소서.

~

추수할 것은 항상 많으나 일꾼이 너무나 적습니다.8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며 당신께 맡기신 자녀들을 가련히 여기소서.9 사제와 수도자의 성소10를 증가시켜 주시고, 열심하고 슬기로운 새 사도들11을 저희에게 보내주소서. 이웃의 선익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사람들을 당신 모성애로 지켜주소서. 예수님과 요한 사도를 돌보시고, 성령강림일에 사도들을 위로하시던 때를 기억하소서.12 당신은 첫 사도들과 모든 시대의 사도들의 조언자이십니다.13 
당신의 힘 있는 기도로 사도직에 부르심을 받은 이에게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하시어,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성화시키시고 거룩한 열의를 일으켜 주소서. 당신 은총으로 그들의 걸음을 인도하고 보호하시며, 실망할 때에는 지탱이 되어주시고 그들의 열의를 풍부히 갚아주소서. 
마리아님,14 모든 이가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가톨릭 교회의 온순한 자녀가 되며, 어머니요, 스승이요, 모후로 당신을 우러르고 찬미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메아리치게 하소서. 이로써 저희 모두가 하늘나라의 영원한 행복에 이르겠나이다.15

 

사도의 모후께 바치는 코론치나(기도서 177쪽 이하)

이 위대한 기도의 제목과 의미는 1922년 10월 1일 “사도들의 모후

~

마리아의 묵주기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바오로인 협력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모든 그리스도인 영혼은 거룩한 묵주기도를 통해 마리아께 대한 … 신심을 키울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기도이고 묵상이며 위로이고 하느님과 일치이며 사도직입니다. 이제 특별한 신비로 사도의 모후를 기릴 수 있는데 이 코론치나 각 항목의 다음 주제를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곧 1번은 기쁨의 신비 1단을, 2번은 고통의 신비 5단을, 3·4·5번은 영광의 신비 5단을 다루고 있습니다.”16

그러므로 마리아의 “사도적” 신비를 펼쳐보이는 다섯 개의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각 기도를 깊이 묵상해야 하며, 사도직을 위한 축성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청하고, 주님께 찬미드려야 하는 이유로 삼아야 한다.

1920년대 초에 작성된 이 코론치나는 이미 기도서(1922) 초판에 등장했다. 저자는 의심할 여지없이 알베리오네 신부이고, 티모테오 자카르도Timoteo Giaccardo 신부와 바오로 마르첼리노Paolo Marcellino 신부는 아마도 윤문에 기여했을 것이다.

작성자에 관련한 문제는 1946년판 기도서에서 완전히 수정되고 축약된 편집이 등장했을 때 특히 심각해졌으나, 어휘의 요소에서 알베리오네 신부의 손길이 분명히 나타났다. 이 ‘축약된’ 편집은 대부분의 바오로인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저자는 그 편집을 무시하고 ‘긴 코론치나’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17 ‘축약된’양식을 이 기도 끝에 인용한다.

~
  1. [말씀의 어머니이신 여성 사도]

하늘과 땅에서 가장 사랑하올 모후님, 성부의 큰 사랑을 받는 따님 이며, 성자의 지극히 높으신 어머니요, 성령의 영화로운 정배이신 마 리아님, 당신의 믿음과 겸손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렸기에 완전한 정결을 보존하시 면서도 저희의 스승이요, 세상의 참된 빛이며, 창조되지 않은 지혜이시고, 모든 진리 샘이며, 진리의 첫째 사도이신 구세주의 위대하신 어머니가 되셨으니 이 세상에 서 오직 당신에게만 주어진 그 특은을 존경하며 찬미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말씀’이신 책을 세상에 읽으라 주셨습니다.18 당신이 누리셨던 그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숭고한 특권을 받으신 데 대하여 지존하신 성삼을 찬미합니다. 청하오니 제가 천상의 지혜를 얻고, 예 수님의 겸손하고 열렬한 제자가 되며, 교회의 성실한 자녀가 되고, 진 리의 기둥이 될 수 있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의 빛이 비치게 하시며, 모든 오류를 없애주시 고, 모든 사람이 베드로의 사도좌 주위에 모이게 하소서. 착한 의견의 어머니, 상지의 옥좌, 모든 성인의 모후님, 학자들과 설교자들과 글쓰는 사람들을 비추소서.19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공동 구속의 사도직]

모든 천사의 모후 마리아님, 은총이 가득하시고, 티없이 잉태되시고, 피조물 중에 축복을 받으신 이며, 살아 계신 하느님의 감실이시여,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실 때 당신께 요한 사도를 

~

들로, 그를 통하여 모든 사람, 특히 사도들을 아들로 주셨던 괴롭고도 엄숙한 순간 기억하소서. 그때 십자가를 따르고 사도직과 예수님의 사랑에 몸바친 영혼들을 위해, 얼마나 감미로운 애정이 당신 마음에 흘러 넘쳤겠나이까? 마리아님, 당신과 당신 아드님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당신 모성애로 사도들과 선교사, 사제와 동정자들의 영광스런 무리를 증가시켜 주소서. 
그들 안에 거룩한 생활, 건전한 관습, 굳은 신심, 깊은 겸덕, 견고한 신앙심 더 열렬한 애덕이 빛나게 하소서. 그들 모두가 거룩하게 되고 세상을 정화하는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성령 안에서의 사도적 모성성]

순교자들의 위대한 모후, 샛별이며, 죄인의 안전한 피난처이신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의 사랑이시며 사도들을 쇄신하기 위해 성령과 칠은을 구하고 얻으며, 다락방에서 사도들의 스승이며 위로자요 어머니로 계시던 그때를 생각하시 기뻐하소서. 하느님의 마음을 언제나 감동시키시는 당신의 겸손되고 능한 기도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귀한 보혈로 지옥에서 구해내신 영혼들의 가치를 깨닫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희를 재촉하고, 가난한 인류의 영적 비참함이 저희를 자극시키어 각자가 그리스도인의 사도직의 아름다움에 도취되게 하소서. 저희가 유년, 청소년, 장년,20 노년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 인지를 마음으로 느끼게 하소서. 드넓은 아프리카, 광대한 아시아, 유망한 오세아니아,21 많은 시련에 부대낀 유럽, 그리고 두 개의 아메리 카 대륙은 저희가 가장 동경하는 곳이 되게 하소서. 저희가 표양과 말,

~

기도와 출판, 영화와 라디오, 텔레비전과 컴퓨터 그리고 연옥영혼들을 위한22 사도직이 아무리 어려운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일할 많은 관대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하소서. 교회의 어머니, 사도의 모후, 우리의 변호자이신 마리아님, 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탄식하며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승천하신 마리아의 천상 사도직]

인자한 어머니, 하늘의 문, 평화와 기쁨의 샘, 신자들의 도움, 임종 하는 이의 위로, 실망한 이의 희망인 마리아님, 예수님의 복된 팔에 안기어 하늘로 오르시기 위해 이 땅을 떠나시던 그 행복한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아름다우시도록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이었습니다. 당신은 천사와 성인,23증거자와 동정녀, 사도와 순교자, 예언자와 성조들보다도 더 많은 영광을 받고 계시오니, 저도 비록 합당치는 못 하오나 잘못의 구렁 속에서 뉘우친 목소리로 그들과 하나되어 감히 당신을 찬미 찬양합니다. 
마리아님, 제가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회심의 생활을 하여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시며, 언젠가 하늘에서 당신을 찬미하는 성인들의 소리에 제 소리도 합쳐지게 하소서. 
저를 당신께 봉헌하고, 또 당신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하며, 여기 하늘나라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 계신 앞에서 세례 때에 했던 그 약속을 갱신하고 여러 번 죄에 떨어지게 한 자애심을 극복하며, 주요 결점과 끊임없이 싸우기로 한 제 결심을 새롭게하여 당신 성심께 바칩

~

니다.
죄인의 피난처요, 샛별이며, 근심하는 이의 위로자이신 마리아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을 준비하시어 큰 죄인을 큰 성인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보편적 왕권과 중개]

바다의 별, 감미로운 여왕, 우리의 생명, 평화의 모후 마리아님, 지존하신 성삼께서 당신을 하늘과 땅의 어머니요, 모든 은총의 분배자요, 지극히 사랑하올 어머니로 화관을 씌워주신 그 날은 참으로 위대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당신 에게는 큰 승리였고 천사와 성인, 이 세상과 연옥영혼들을 위해서는 얼마나 큰 행복이었습니까! 
마리아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구원될 것이며, 당신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인이 되어 후에 하늘에서 당신 승리에 참여할 것입니다. 마리아님, 저는 당신의 인자하심과 능력을 의심치 않으나 다만 당신께 기도하는 데에 항구하지 못함을 두려워하오니 저에게 항구한 덕을 얻어주시고, 구원이 되어주소서. 
마리아님, 욕정과 마귀와 세속이 저를 유혹하오니 저를 당신과 예수님의 품 안에 잘 보호하소서. 어머니, 제가 떨어지지 않도록 잠시도 떠나지 마소서. 
아침에 첫 눈길을 당신께로 보내고, 낮에는 당신 망토에 싸여 걷고, 저녁에는 당신의 눈길 아래서 잠들게 하소서. 당신은 순진한 어린이 들에게는 평화로운 웃음을 지으시고, 투쟁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힘이 되시며, 일하는 어른들에게는 빛이 되시고, 하늘나라를 기다리는 노인들에게는 위로가 되시나이다. 
마리아님, 제 일생을 전부 당신께 바치오니, 이제와 특히 임종의 고통 중에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제가 숨을 거둘 때에는 저를 꼭 붙잡

~

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하늘의 당신 옥좌 앞에 이를 때까지 놓지 마소서. 나의 모후요, 변호자며, 어지신 마리아님, 저에게 거룩한 인내를 얻어주소서.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도의 모후께 바치는 ‘축약된’ 코론치나

스승 예수님께 바치는 코론치나 다음에 1945년경 알베리오네 신부가 편집했으며, 1946년판 성바오로수도회 기도서에 포함되었다. 1920 년대 이전은 마리아께 바치는 코론치나 주제를 축약된 형태로 취했지만 이어지지 않았고, 이어지는 바오로인 기도서에서는 사라졌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등등.

  1. 순교자와 동정녀들의 여왕이신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존엄으로 높임을 받으셨을 때, 말씀이 육화하신 위대한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때 당신은 또한 인간의 어머니요 성도들의 여왕, 특히 사도들의 모후가 되셨습니다. 이러한 당신의 특권으로 저에게 하늘의 지혜를 얻어주소서. 박사, 저술가, 설교자들을 비추어 주시고. 복음의 빛이 세상 곳곳에 빛나게 해주소서. 모든 사람들이 오류를 멀리하고, 베드로의 교좌 주위에 모이게 해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

오 마리아,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오 천사와 성인들의 모후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도 성 요한의 어머니로, 그를 통하여 모든 사람, 특히 사도들의 어머니로 선포하셨던 갈바리아의 장면을 생각합니다. 당신 마음의 감미롭고 보
~

편적인 사랑으로 선교사, 사제, 수도자들의 영광스러운 무리를 증가 시켜주소서. 그들의 거룩한 삶을 빛나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땅의 소금이 되게 해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

오 마리아,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오 성조들과 예언자들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저는 당신이 성령과 그 은사들을 간청하고 맞아들이며, 사도들의 스승이요 모후로서 다락방에 계시던 날들을 생각합니다. 당신 간구의 전능하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영혼의 가치, 열성의 성덕과 우리 사도직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저희가 많은 열매를 맺도록 저희를 정화시키시고 거룩하게 해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 
오 마리아,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오 마리아, 사도들과 증거자들의 모후시여, 당신을 죽음에서 부활시키시고 하늘로 데려가신 전능하신 주님의 특별한 사랑의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하늘과 땅의 모후로 지존한 삼위일체께서 화관을 씌워주셨습니다. 당신의 합당치 못한 종이요 아들인 저 또한 축복받은 이들과 하나 되어 찬미하며 당신께 간구하오니 저를 하늘로 데려가 주소서. 오늘 저는 거룩한 세례의 약속을 갱신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소유로서 저를 지켜주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 
오 마리아,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오 교회와 우주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며 분배자요 자비로운 여왕으로서 천상 영광 안에 계신 당신을 관상합니
~

다. 당신은 모든 시대에 교황과 교회를 당신 보호로 지켜주소서. 당신은 시대의 필요에 따라 언제나 새로운 사도들을 일으키셨습니다. 또한 그들을 풍부하게 양성하고 위로해 주십니다. 지금 유혹하는 뱀의 함정이 증가했으므로 당신의 염려를 배가시켜 주소서. 당신의 손길 아래 모든 사도들이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소서. 어디에서나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이 알려지고 모든 세대가 당신을 복되다 선포하게 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 
오 마리아,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루카의 마리아 찬가에 대한 이러한 변형의 라틴어 텍스트(루카 1,46- 55 참조)는 1935년 5월 1일「성 바오로」지에, 곧 알베리오네 신부의 요청으로 G. B. 콘티가 캔버스에 그린 “새로운 사도의 모후” 그림을 설명하는 기사 말미에 나온다. 
그러나 동일한 찬가가 1933년 5월 27일에 알바에서 실시된 바오로 가족에게 행한 설교에서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설명했으며, 이후에 「우리 희망이신 마리아Maria nostra Speranza」에 인용된 묵상에서 언급되었다.(1938년 5월, pp.331ss) 
알바의 모든 공동체와 창립자의 말할 수 없는 기쁨은, 그 시대의 연대기에 묘사된 축제처럼 이 기도로 잘 표현되었고, 복음의 “마니피캇”에 병행하여 감동의 찬미가로 바쳐졌다.

Magnificat * anima mea Mariam. 
Et exultavit spiritus meus, * in Matre, Regina et Magistra mea.
Quia respexit Deus humilitatem ancillæ suæ, * ecce beatam eam

~

dicunt coelites et homines. 
Quia fecit ei magna qui potens est * et Immaculatam et Virginem Matrem et in coelum Assumptam. 
Et misericordia Mariæ a progenie in progenies * diligentibus et quærentibus eam. 
Potentia et sapientia et amor Mariæ * salvat humiles mente cordis sui. 
Trahit ad se omnes qui eam respiciunt, * qui currunt in odorem unguentorum suorum. 
Esurientes implet bonis, * cæcis præstat lucem cordis. 
Dedit orbi Magistrum Jesum * qui est benedictus fructus ventris sui. 
Et ipse factus est nobis sapientia a Deo, * et justitia et sanctificatio et redemptio in sæcula. 
Gloria Patri, etc.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 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 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봉헌하는 기도

알베리오네 신부가 (1936년 6월) 사도의 모후 축일에, 알바의 모원 안뜰에서 행한 장엄행렬 중에 선포한 축성봉헌 양식.24

복되신 동정녀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와의 가난한 모든 자녀들을 당신께 넘겨주신 위대한 순간을 기억하소서. 그러므로 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시고 우리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여기 있는 저희의 모든 사람과 사물, 모든 것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저희는 예수님이 당신의 것이었던 것처럼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당신이 예수님의 어머니인 것처럼 당신이 저희 어머니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저희에게 지혜와 나이와 은총을 성장시켜 주시고, 위험에서 저희를 지켜주소서. 저희 죽음의 시간에 저희를 도와 주소서. 당신과 함께 천국의 영광으로 저희를 데려가소서. 당신은 … 가장 많은 구속의 열매를 거두셨습니다. 당신은 첫 자녀인 사도들에게 성령을 얻어주셨고, 이제와 영원히 그들을 늘 보호하십니다. 오! 어머니요, 스승이시며, 우리의 모후시여, 언제까지나 저희에게 사랑의 배려를 계속해 주소서. 자격이 없는 저희를 보지 마시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당신의 능력, 당신 마음의 선하심으로 저희의 필요만 바라보소서.
당신의 예수님을 세상에 주시고, 당신 아들의 지혜와 덕과 은총의

~

열매를 확장시켜 주소서. 자신의 삶을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바치는 남녀 수도자들과 사제들을 많게 해주소서. 모두가 성인이 되고 영혼의 구원자가 되게 하소서.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교황을 보호해 주소서. 방황하는 인류의 스승인 예수님의 학교에 모든 이를 불러주소서. 아멘.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께 바치는 코론치나(기도서 184쪽 이하)

페루지아의 마싸 마르타나에서 선한목자예수수녀회에 머무시던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1948년 4월 4일에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께 바치는 코론치나를 작성하셨다.”고 <일지>는 밝히는데, 이 코론치 나의 원고는 공책 5쪽에 걸쳐 쓰여 있다.25

이 코론치나의 내용은 부분적으로는 사도의 모후 코론치나를 따르고, 부분적으로는 여러 묵상 글에서 발전된 다른 주제를 취하고 있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이 코론치나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면서 그것에 대해 종종 언급하고 외국 공동체에도 추천을 했다.26

  1.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루신 위대한

~

업적을 모든 세대가 기리게 하소서. 당신은 동정이요 은총이 가득하신 분이며 선한 목자의 어머니이십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기르고 사랑하고 경청하고 따르셨으며,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실 때 지켜보셨습니다. 교회와 복음, 성사와 수도생활, 영원한 생명이 그분과 당신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당신은 천상 교회의 기쁨이요 희망이며 순례하는 교회의 피난처이십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오니 저를 비추시어, 온순하고 충실할 수 있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공동 구속자]

선한 목자의 어머니요, 저희 어머니 마리아님, 갈바리아에서 당신 이 받으신 고통을 관상합니다. 거기서 당신의 아들은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셨고, 그분의 양떼와 교회의 목자들을 당신 손에 맡기셨습 니다. 당신은 믿는 모든 사람과 사제들을 맞아들이고자 마음을 여셨습니다. 당신은 초대교회를 붙들어주셨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시켰으며, 모범으로 굳세게 해주셨습니다. 당신은 하늘에서 늘 하느님 백성을 돌보시어 당신을 통하여 신앙을 순수하게 보존하고 많은 성인이 나게 하시며, 악의 세력을 눌러 이기셨습니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더욱 온순하고 신심 깊고 굳센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능한 전구로 한 목자 아래 하나의 양우리만 있게 하소서. 교황을 격려 하시고, 신앙의 스승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으시며, 영혼의 모든 목자를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자비의 어머니]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과 당신의 양떼 중 한 마리 양

~

이 여기 당신 앞에 있습니다. 저는 길 잃은 양이오니 죄인들의 피난처시여, 저를 구하소서. 하늘나라의 길을 찾고 있사오니 착한 의견의 어머니, 저를 비춰주소서. 저는 겁 많고 연약하오니 능하신 동정녀시여, 저를 당신 두 팔에 안아 데려가 주소서. 저는 이리에게 쫓기는 어린 양이오니 구세주의 어머니, 저를 보호해 주시고, 상처를 낫게 해주소서. 당신 태중의 아드님이며 성체이신 예수님으로 저를 양육하소서. 저는 목자 예수님과 당신을 사랑하는 한 마리 양이오니 선한 목자 마리 아님, 언제나 더욱더 당신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당신들에게서 떠나지않게 하소서. 제가 죽을 때에 저를 받아주시어 양순하고 충실했던 양 무리에 들게 하소서.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축성된 이들의 모후]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수도자들을 증가시키시어, 그들이 세상을 비추는 빛, 참된 신심의 스승, 하느님 곁에서 전구하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보속, 기도, 애덕과 사도직 활동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형제들을 인도하며 세상의 소금이 되게 하소서. 수도서원에 충실하고 나날이 진보하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성인들의 어머니요, 수도자들의 모후 마리아님, 저희와 저희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당신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1. [중개자이며 어머니이신 목자]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은 우리의 목자시니 아직도 목 자 없는 양떼처럼 헤매는 흩어진 당신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무죄한 사람들을 구원하고, 죄인들을 회개시키며, 나약한 사람들을 굳세게 하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붙들어주며, 번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

~

고, 임종 중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성인들이 많이 나게 하고 사도들과 선한 목자들을 보내주소서. 어머니, 당신은 저희가 눈물의 골짜기에 살고, 원수들 가운데서 걸으며, 부서지기 쉬운 진흙으로 만들어졌음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자애로운 눈길을 저희에게 보내소서. 인류가 당신 아닌 누구에게 희망을 두오리까. 마리아님, 인류를 길 진리 생명이시요, 모든 사람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이끌어주시고, 하늘나라의 기쁨으로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기도, 기도서 250쪽 참조)

가장 사랑받는 기도문 중 하나인 이 내어맡김의 기도는 1937-38년 경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남녀 수련자들을 성모님께 봉헌하기 위해 로마에서 작성하였다. 이 기도문은, 그때까지 바쳐오던 기도가 사도직에 관련한 내용이 없으므로 완성된 기도가 아니라고 창립자가 말씀하신 성 루이지M. Grignion de Montfort의 기도문을 대체하였다.(루치나 비 앙키니 수녀, FSP)

이 기도문은 1951년(알바 판)에 가서야 바오로인 기도서에 들어갔고, 1952년 로마 판에서는 색인 앞 마지막 페이지에 “수련자들을 위하여”27라고 쓰여있다. 이 기도문은 거의 변경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 진다.

~

어머니요, 스승이요,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이 스승 예수 그리스도의 배움터에서, 사랑하고 기르고 성화시키고 지도하시는 사람들 사이에 저도 받아들이소서. 
당신은 하느님의 생각과 하느님이 부르시는 자녀들을 알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은총과 빛과 특별한 위로를 주시나이다.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강생하실 때부터 승천하실 때까지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맡기셨나이다. 이것은 교훈과 모범과 형언할 수 없는 큰 은혜이기에 저도 저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맡기나이다. 
마리아님, 저에게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을 더 잘 알고, 본받고, 사랑하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부당한 죄인이며, 당신의 부탁이 없이는 그분의 배움터에 나아갈 자격이 없는 저를 예수님께 소개해 주소서. 
영적 작업에 바쳐진 이 해에 저의 지성을 비추시고, 의지를 굳게 하시며, 마음을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자비에 의지하여 마침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28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시요 가장 충실한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성 바오로여 저를 강화시켜 주소서.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정진하고 또 정진하기를 원하나이다.29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사도직을 봉헌하는 기도(기도서 251쪽)

광범위하고 교의적 깊이가 있는 이 기도는 1940년경 알베리오네 신부가 작성했다.

~

이 기도는 1944년판 기도서에 실렸지만,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다.30 노트 2쪽으로 되어 있는 원본 원고에는 작성시기와 문맥상의 그 어떤 언급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직의 장엄한 봉헌을 진행하기 전에 알베리오네 신부가 바오로가족의 로마 공동체에 그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소개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31이미 앞에서 언급한 사도의 모후께 드리는 기도의 주제들이 여기서 전례적 봉헌을 상기시키는 찬미, 기념, 은총의 활동, 중재, 영광송의 구조에 따라 발전되었다.32

모든 사도직의 모후요, 스승이요,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당신은 하늘에서 천사와 성조들, 사도들과 순교자들, 증거자들과 동정자들의 모후이십니다. 당신은 언제나 의인들과 죄인들을 인자로이 바라보시며, 항상 모든 사람의 구원에 마음을 쓰고 계십니다. 
마리아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당신을 저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고, 당신 마음에 온 인류를 위한 염려와 사랑의 불을 놓으신 일을 생각하소서. 당신의 천상 아들의 나라를 위하여 모든 사도직 분야에서 일할 거룩한 성소를 끊임없이 일으키고, 북돋워주며, 양성시켜 주소서. 
사회 커뮤니케이션의33 거룩한 사도직에 부르심을 받은 저희는 오

~

늘 모든 펜과34 기계,35 창안과 매일의 힘든 노동을 당신께 바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께 저희의 힘과 지혜, 의지와 마음을 바칩니다. 어머니, 저희는 모두 당신의 것이오니,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칩니다. 
첫 사도들에게 하셨듯이 저희에게도 성령이 충만히 내리게 하소서. 저희 지혜를 비추어 고귀한 성소를 깨닫게 하시며, 의지를 굳게 하시어 마음에 불을 놓으소서. 글쓰는 사람, 기술자, 말씀의 보급에 힘쓰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천상 스승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사랑하게 하소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녀이시여, 저희를 실망시키려는 악마의 머리를 밟으시어 당신께 바쳐진 저희가 결코 죄로 더럽혀 지지 않게 하소서. 
마리아님, 당신 집에 사는 사람은 복되오니 저희 가운데 머무르소서. 모후이신 마리아님, 모든 사도직 수단이 당신 것이오니,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든 출판물이 사목적인 내용을 지니고, 그 안에 실려 있는 진리36에 알맞은 형태를 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함께 세상에 알 려지게 하소서.37 
우리 아버지이신 성 바오로의 정신으로 복음이 이 세상을 밝히고 전 파되게 하시며, 모든 세대가 마리아 당신을 복되다고 일컫게 하소서.

~

예수님, 영원한 생명의 당신 말씀을 들려주소서. 세상에 당신 성령을 보내시어, 진리가 하나요, 스승이 한 분뿐이시며, 믿음이 하나요, 교회가 하나인 것처럼 하나의 배움터가 되게 하소서. 
당신은 저희와 함께 계시면서 여기서 비추고자 하시니, 저희가 언제나 죄를 참으로 뉘우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38
기도와 희사와 활동으로 협력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오소서, 예수님, 저희 안에 사시며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와 함께 세상을 다스리소서. 자기 성소에 충실했던 사람처럼 저희도 평안히 죽음을 맞게 하시고, 심판 때에는 부지런하던 일꾼이 받는 상을 우리도 받을 수 있게 하시고, 영광스런 사도들에게 약속된 천상의 화관이 저희의 것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과 마리아를 통하여 세세대대로 하느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게 하소서. 아멘.

 

특수 사도직을 위한 간결한 기도

바로 앞 기도의 요약판으로 간주할 수 있는 이 간결한 기도문의 초안은 날짜나 다른 정보가 없이 두 장 분량의 종이에 쓰여 있다. 여기에 출판 신학에 관한 개요가 담겨 있는데, 매우 흥미로운 몇 가지 요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상理想이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순수함과 믿음, 사랑이 우리 안에 자리잡도록, 언제나 이상이 빛나기를!

초판본: 영원하신 천주 성부께서는 성자의 발행자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성부께서는 발행하신 분을Quem Pater supremus edidit’(전례), 저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형성하시면서 첫째 사도직인 내적 삶을 선사하셨나이다.

~

복음의 편집자인 천주 성자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교회 안에 살아 계신 천상 스승이신 당신 자신을 저희에게 드러내 보이소서. 성자께서는 우리 편집의 본질이며 원칙이시고 생명이며 상급이시나이다. 
성령은 성경의 저자이며 편집자이십니다. 저희가 성경을 따라 살고,  저자이며 편집자이신 하느님을 닮게 하소서.

개정판: 마리아는 사람이 되신 말씀의 발행자이십니다. ‘구세주를 발행하셨으니Edidit Salvatorem’ … 마리아는 편집인들의 어머니요 스 승이며 모후이십니다. …”

오 마리아님, 
당신은 육화하신 천상 말씀을 출판하신 분,
당신은 출판과 출판사의 모후이시고 
모든 사도의 생명이십니다.
자비로이 저를 바라보시고 
당신과 함께 당신 안에서 성취하게 될
이 일을 축복하소서.39

 

선한 출판을 위해
거룩하신 마리아께 바치는 다른 기도문


이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도문이 1946년판 기도서에 실렸는데, 아마도 바오로인 정기 간행물의 독자와 보급자를 위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40

~

이 기도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도의 모후Regina degli Apostoli”41라 는 습관적 호칭의 본질과 전쟁 직후에 느끼는 분위기의 특징적인 어휘이다.42 그러나 그 주제는 알베리오네 신부 특유의 것으로, 그의 사목적 감수성에서 나온 것이다.

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당신의 아들을 모독하고 그의 교회 를 비방하며 스캔들을 전파하는 나쁜 신문으로 인해 그리스도인 가정에 끼친 사악한 폐해를 저희가 더욱 잘 알고 슬퍼하게 하소서. 
오 거룩한 성모님, 저희에게 이 불경스러운 출판을 가정들에서 제거하고, 가톨릭 출판물을 모든 곳에 전달하고자 하는 더 용감한 열망을 부어주소서. 
이 긴급한 사도직에 헌신하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모성적 보호를 허락하소서. 그들의 말과 희생, 그들의 발걸음을 풍요롭게 해주소서. 주저하지 않고 그들의 노력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옹호하는 신문들이 더 널리 보급되는 것을 보는 감미로운 보상을 얻어주소서. 
그리고 저희가 이 거룩한 십자군의 성공을 거둘 자격이 있도록, 오 마리아님, 모든 죄에서 저희 영혼을 온전히 지켜주소서. 
마침내 이 삶이 끝난 후, 선한 투쟁을 하고, 믿음을 온전히 지킨 이들에게 약속된 화관을 저희에게 얻어주소서. 아멘.

~

마리아께 가정을 봉헌하는 기도

다음 기도문은 성모님께 가정을 봉헌하고자 알베리오네 신부가 시작한 운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어 1949년 2월43「성 바오로」지에 실렸다.44 이 기도문 앞에는 “가정에서의 마리아”라는 제목으로 알베리오 네 신부가 쓴 글이 있었는데 그 글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1949년에 성바오로수도회는 ‘가정에서의 성모님’ 달력을 인쇄했습니다. 이 창안을 이끄는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리아께서 모든 그리스도교 가정의 어머니요 스승이며, 가정의 여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께서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셨듯이 모성적 배려로 들어가시고, 엘리사벳 성녀께서 마리아를 맞아들이셨듯이 가정들이 그분을 기꺼이 맞아들이고,  ‘석 달 동안 그 집에 머무르셨듯이’(루카 1,56 참조) 그곳에 머물러 격려하고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들을 예수 성심께 봉헌하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먼저 마리아께서 집에 들어가신다면 그분은 그들을 예수님께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오 마리아님, 오시어 저희가 당신께 바치고 봉헌하는 이 집에 들어 가시어 거처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자녀로서 기쁨으로 당신을 맞아들입니다. 
저희는 보잘것없지만 당신은 기꺼이 가장 비천한 자녀들과 함께하

~

시는 선하신 분이십니다! 
저희는 요한이 예수님의 죽음 후에 당신을 자기 집으로 모셨던 사랑으로 당신을 맞아들입니다. 
즈카르야의 집으로 가셨을 때처럼 저희 각자에게 필요한 영적 은총을 나누어 주소서. 카나의 신랑신부에게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주셨듯이 저희에게 물질적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언제나 죄를 멀리하도록 지켜주소서. 나자렛 가정에서처럼 빛과 기쁨과 성화聖化가 되어주소서. 
여기서 어머니요, 스승이요, 모후가 되어주소서.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많게 해주소서. 저희에게 기도의 정신을 불어넣어 주소서. 여기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언제나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성소를 일으켜 주소서. 이 가족 모두가 천상에서 다시 모이기를 바랍니다.

봉헌하는 방법 - 5월 첫째 또는 마지막 토요일을 마리아의 특별 축 일로 택한다.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거룩한 성사를 받는다. 적어도 성사받기를 원한다. 가능하면 성모성심, 원죄 없으신 마리아 등등의 성 화나 아름다운 사도의 모후상을 마련한다. 
적당한 시간에 가족이 모여 불을 밝히고, 가장이 봉헌 양식을 읽은 다음 묵주기도로 끝맺는다. 
그리고 집에서 마리아를 어머니요 모후로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께 서 나자렛 집에서 하신 것처럼 그분의 눈길 아래에서 일한다. 영적·물질적 필요를 마리아께 의탁한다. 영적으로 진보한 사람은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서,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와 함께, 마리아 안에서 한다. 그들은 집에서 기도를 바치고, 가능하면 묵주기도를 바친다. …

순례나 본당에서 행하는 오월 마리아의 날을 이 봉헌으로 끝맺는 것이 매우 적절하다.”

~

알베리오네 신부의 이러한 생각은 1950년대에만 등장한 것이 아니다. 1933년에 기오네M. Ghione 신부의 감수로 출판된「사도의 모후께 기도합시다」(알바-로마, 성바오로딸수도회)라는 기도서에 담긴 1930년 대의 기도에서 아주 많이 발전되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알베리오네 신부는 축복에 관한 다른 기도문과 함께 이와 같은 주제를 1959년 에 「가정의 축성Consacrazione della Famiglia」 62-64쪽에서도 다룬다. 우 리는 이것을 후에 좀 더 다룰 것이다.

 

능하신 전구

1951년 10월 23일에 작성된45 이 기도문은 알베리오네 신부의 삶의 특별한 상황을 반영한다. 그의 비서의 일지에서 우리는 그 당시 형제들의 퇴회와 위기로 인해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고심하고 숙고하며” 장상들에게 연대할 것을 강력하게 당부하던 사정을 알게 된다. 게다가  잠을 못 이룰 만큼 절망적인 경제적 상황, 협박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겹친다.46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는 그였지만, 그는 책임을 지고 하느님의 자비를 구한다. 
이 기도는 온 백성의 이름으로 예언자나 대사제가 ‘죄를 고백하는’ 성서적 전통에 부합한다.47 여기에는 특별한 탄원이 표현되지 않지만, ‘약함 속에서 승리하시는 하느님의 능력’48이라는 바오로의 주제를 드러내는 위대한 희망의 행위가 있다.

~

알베리오네 신부가 쓴 제목은 두 가지 출처로 다시 돌아간다. 마리아의 칭호인 “능하신 전구”와 알베리오네식 주제인 “성공의 비결”이다.

저의 유일한 희망이신 마리아님, 가장 합당치 못한 당신 자녀들에게 당신의 자비로운 눈길을 돌리소서. 하느님 곁에서의 당신의 능하심과 가장 비천한 이들을 위한 당신의 선하심으로 모든 희망 중에 가장 큰 희망을 저에게 얻어주소서. 
당신이 사랑하고 구원하고, 구원으로 인도할 새로운 부류의 자녀들을49 키워주소서. 그들은 비천하기 이를 데 없는 사악한 죄인들이었지만 빛과 은총을 충만히 받은 부류가 될 것입니다.50 
불쌍한 제 영혼을 받아주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과 당신은 영원한 영광이라는 새로운 칭호를 갖게 될 것입니다.51 그것은 수세기 동안 들어 보지 못한 기적이 될 것입니다.52
오 어머니요 스승이시며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 안에, 당신의 마음 안에 피신합니다. 아멘.

~
프로파간다 사도직을 위해 사도의 모후께

이 기도문은, 당시 신학생으로서, 로마의 프로파간다53 사도직 담당 자이던 가브리엘 아모스Gabriele Amorth, SSP 신부의 요청으로 1952년 12월 8일에 알베리오네 신부가 작성했다.창립자는 이미 20년 전에 성 바오로딸들을 위해 그와 유사하게 “프로파간다 전·후에 바치는 기도” 를 편집하였는데 가정방문을 하는 자매들이 거의 전적으로 바쳤다.54

오 사도의 모후이신 동정녀시여, 사도 성 바오로를 통해 당신께 드리는 저희 사도직의 봉헌을 받아주소서.55 
저희를 비추어주시고, 인도하시고, 성화시켜 주소서. 더 넓고 더 효과적이기를! 저희에게 많은 공로가 있기를! 하느님께는 영광을,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가져가기를!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기를! 오 너그러우시고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님, 당신을 통하여 세상이 그리스도화하게 하소서.

~

자비의 어머니 마리아께(기도서 254쪽 사도의 모후께 드리는 기도)

이 기도는 1957년 10월에 출판된 바오로가족 기도서 외에도 우리는 알베리오네 신부가 직접 교정한 1954년 10월 18일과 1955년 7월 28 일 날짜로 된 두 가지 원본을 보유하고 있다. 제목은 우리가 붙인 것이다. 원본 초고에서는 라틴어 “사도의 모후께 바치는 기도Preghiera alla Regina Apostolorum”라고 되어 있고, 인쇄본은 이탈리아어 “Preghiera alla Regina degli Apostoli”로 되어 있다.

이는 “능하신 전구”의 기도문 그대로의 사본처럼 보인다. 예수님께 향하면서도 마리아께로 이어지는 특이성과 도입 부분을 제외하고는 “능하신 전구”의 (내용과) 거의 같다.

우리는 이 기도가 앞서 언급한 전구와 유사하다는 근거가 밝혀졌다 해도 이 기도의 직접적인 목적을 알 수 없다. 여기서 더 보편적이고 성서적 동기의 틀에 더 잘 배치된 것처럼 보인다는 차이점이 있다. 다시 한번 알베리오네 영성의 의미 있는 측면인 ‘참회’요소가 강조되었다. 따라서 “세리의 기도”로 훌륭히 정의될 수 있다.

자비로운 예수님, 마리아를 어머니로 주셨음에56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오 마리아님, 길 진리 생명이신 천상 스승 예수님을 인류에게57 주시고, 갈바리아에서 저희 모두를 자녀로 받아들여 주셨음에 감사드 립니다. 
당신의 사명은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신” 예수님의 사명과 같습니다.58

~

그러므로 저는 죄와 잘못과 태만에 눌려 가장 큰 희망이신 어머니께 피신합니다.59

당신의 어지신 눈으로 굽어보시고 이 연약한 자녀를 당신의 크신 모성애로 돌보소서.60 저는 모든 것, 특히 회개와 죄의 용서와 성덕을 구하오니 많은 은총을 받았으나 죄를 범하여 불행하게 된 당신 자녀 들 가운데서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을 일으켜 주소서. 이들은 더욱더 당신 자비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61 가련한 저를 그들 가운데 받아들이시어 죄인을 사도로 변화시킨 큰 기적을 행하소서.62 이것은 하나의 유례없는 기적이 될 것이며63 당신의 아들 예수님과 저의 어머니이신 당신을 위해서도 새로운 영광이 될 것입니다.64

어머니요 스승이며 사도의 모후이신 당신께 모든 것을 바라나이다. 아멘.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교회를 위한 보편적 기도65

 

이 기도문은 1954년 성탄 날짜로66 알베리오네 신부의 수사본 원고

~

에만 나타난다. 저자가 기록한 각주는67 특정 공동체의 기도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요청한 특정인을 위해 작성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68 그러나 이 기도는 출판된 적이 없는 것 같다.

여기에 포함된 주제는 이전 기도서에 이미 폭넓게 존재한다. 그러나 성전 봉헌을 위해69 알베리오네 신부가 이끈 성체방문 시간에 다루어진 주제들과 놀랄 만큼 유사한 구조는 동일한 영적, 시대적 분위기에 속한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 분위기는 다음과 같은 장엄기도 부분에서 잘 요약된다. “오 마리아님, 이제 당신의 아름다운 옥좌를 향하여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모후시여, 당신의 자비로운 눈길을 저희 위에 드리우소서.  당신은 에스테르처럼 왕의 은총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보편적 배려와 은총의 중재자로서의 직분은 우리와 교회와 인류의 필요에 대한 청원을 당신께 드릴 수 있다는 확신을  북돋워줍니다.”

오 천상 스승이신 예수님, 마리아를 어머니요 스승이요 사도들과 인류의 모후로 간택하셨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 마리아님, 저희를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셨음에 대해 당신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마음은 우리 모두의 영적 물질적 필요에 열어놓으셨습니다. 방황하는 인류가 하느님을 알고 당신의 큰 선물인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하나의 학교, 하나의 양우리, 하나의 평화와 정의와 사랑의 길이 되도록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이 진리의 교좌인 교황을 향하여 방향짓

~

게 하소서. 그분의 추수와 모든 사도직에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당신 아드님께 기도하소서. 
사도들, 수도자들과 사제들의 모후시여, 가장 효과적인 다양한 수단으로 하느님의 지혜가 전해지고 배가되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그분의 나라가 오시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모든 이가 매일의 양식을 받고, 용서받기 위해 용서하고, 위험한 상황과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악에서 해방되도록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자비로운 눈길을 돌리소서. 
특별히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의 아드님과 함께 당신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많이 바라고 희망하는 은총, 그러나 무엇 보다도 제가 언제나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은총을 얻어 주소서.

 

교회일치를 위한 기도70(기도서 255쪽 참조)

성소자들을 위해

 

1956년 1월 15일자 <일지>에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읽게 된다. “7시에 [알베리오네 신부는] 젊은 여성 로사 데 루카Rosa De Luca와 엘리사베타 메르쿠리Elisabetta Mercuri에게 전할, 성소자들을 위해 사도의 모후께 드리는 다음의 기도를 작성하신다.”71

1957년판 기도서에 소개된 이 기도는 복음적 권고(마태 9,37-38)와

~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영감을 얻었다. 1950년에 시작되어 그해 가을 로마에서 열린 제1차 세계 수도자 모임을 계기로 새로운 원동력을 찾게 된 그 모임에 알베리오네 신부도 강사로 초청 되었다.72 마리아와 성소에 대한 그의 개입은 이 기도의 교의적 기반을 구성한다.

살베, 오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이며 모후이신 마리아님, “추수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하신 예수님의 뜻에 따라 당신께 드리는 저희의 기도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살아있는 30 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자비로이 굽어보소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도 목자도 스승도 없이 혼돈 속에 헤매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주시라고 당신을 사도로 삼으셨으니 저희는 당신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께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겠나이다.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당신을 통하여, 온 힘을 다해 모든 성소와 사도직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모든 신자들이 당신을 통하여 믿지 않는 모든 이를 위하여, 모든 열심한 사람들이 열심하지 않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가톨릭 신자가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이 당신을 통하여 합당하게 되고, 모든 사도들이 성인이 되며, 모든 사람이 그들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십자가 밑에 서 계시던 당신의 마음은 우리 모두를 자녀로 맞아들이기 위해 넓어지셨습니다. 당신과 예수님, 그리고 성 바오로를 닮은 사도적 마음을 우리에게 얻어주시어, 언젠가 하늘에서 사도들과 믿는

~

사람들이 모두 당신 주위에 모일 수 있게73 하소서. 
오 스승이요 모후이신 마리아님, 당신 자녀들인 저희를 축복하소서.

성소자들을 위한 기도

이 기도는 성소자들을 위한, 알베리오네의 기도 중 가장 오래된 것 일 것이다. 1957년 10월에 스승 예수님께 향한 다른 기도와 함께 기도서에 인쇄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한 목자의 어머니께 바치는 코론치나 네 번째 기도의 일부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것은 바오로가족 창립의 새로운 확장과 창립자의 창안, 프로그램과 계속되는 여행으로 확인되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뒤따르는 쇄신된 사도적 비약의 분위기를 반영한다. 장상들에게 보낸 회람 하나는 바오로가족 첫 번째 총회 개최를 예고하고, 그 총회의 특별 과제 중, “성소자 발굴과 모집 및 양성에 대한 일반 규정”74에 대한 제안을 열거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제시되는 이 기도의 목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수도 성소 또는 축성생활에 대한 찬양,  그들의 충실을 위한 간청이다.

오 어머니요 스승이며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님, 사제성소를 많게 하시고, 세상을 위한 빛과 따스함의 난로, 폭풍우가 치는 밤의 구원, 참된 신심의 근원, 하느님의 분노에서 보호하는 수도원으로 지상을 채워주소서. 
그들은 당신과 예수님의 사랑받는 이들이며, 교회의 정원, 당신 영광의 성가대, 당신 마음의 위로입니다. 참회, 기도, 사도적 활동, 자선

~

활동에서 그들은 땅의 소금, 가련한 이들의 위로, 영혼의 인도자, 투쟁하는 이들의 지탱이며 성체이신 예수님과 당신 마음의 가장 순수한 백합과 장미와 제비꽃입니다. 
그들에게 규칙을 충실하게 지키고, 거룩한 결심의 지속적인 실천과 매일의 진보를 얻어주소서. 
오 사제들의 어머니, 오 수도자들의 모후시여, 언젠가 하늘에서 당신의 기쁨과 화관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영보를 받으신 마리아께(기도서 257쪽)

알베리오네 신부는 날짜가 적혀 있지 않은 1958년 초, 즐겨 메모를 하시던 포켓용 수첩에 이렇게 적었다.

“어머니요 스승이며 모후이신 마리아께. 
당신의 합당치 못한 아들인 저는 바오로가족을 완성시키려는 예수님의 뜻을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저는 ‘예수 사제회’, ‘성모 영보회’, ‘대천사 성 가브리엘회’ 이 세 단체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며 그들의 전 생애를 사도직에 몰입하는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75 
저는 이러한 은총이 필요합니다. 곧 균형잡힌 신앙, 좋은 성소자들, 올바른 지향, 협력자, 하나가 천 배가 되는 은총이 필요합니다. —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하느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일할 것을 약속합니다. 오 예수님, 저는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라는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76

~

저는 저의 많은 죄의 보속으로 모든 것을 바칩니다.
오 마리아님, 당신이 사랑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 마리아님, 당신이 알려지시기를 바랍니다. 
오, 마리아님, 당신이 기도이시기를 바랍니다.
오 마리아님, 당신이 설교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통하여 모든 이가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1959년 3월 21일자로 알베리오네 신부는 영보회 고유축일인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에 ‘영보회 각 회원들’에게 축하 카드를 썼으며,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대한 봉헌의 소망과 계획을 갱신하도록’ 제안했다. 이 재속회는 약 6개월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이 기도를, 정해진 기간과 영적 분위기 안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안토니오 스페치알레 비서 신부의 다음 메모 덕분에 정확하게 배치되었다. “이 기도는 프리모 마에스트로가 1958년 4월 22일 알바노 사도의 모후 클리닉에서 작은 수술로 요양중일 때 마드레 마테아 [로사]Madre Mattea [Rosa]에게 받아쓰게 한 것이다.” 
이 기도문은 화가 산타가타Santagata가 사도의 모후 성전 천정에 프 레스코화로 그린 주님 탄생 예고 장면을 외부에 보도하던 내부 정보지에 처음 인쇄되었다. 나중에 그것은 1960년판 바오로인 기도서에 소개되었다.

마리아님 모든 세대가 당신을 복되다 일컫나이다. 
당신은 대천사 가브리엘을 믿으셨기에, 그가 당신에게 예고한 위대한 일이 모두 당신에게 이루어졌나이다. 
마리아님, 제 영혼과 저의 전존재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동정이신 당신 태중에서 하느님 아들이 강생하실 것을 믿으셨기에 당신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셨나이다. 그러므로 그날은 인류 역사상 가장 행복한 날이 시작되었으며, 인류는 천상 스승, 유일하고 영원한 사제, 속죄의 호스티아, 우주의 왕을 모시게 되었나이다. 
믿음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모든 선의 근원이니 오 마리아님, 저희 에게도 성인을 낳고 구원을 주며 교회와 복음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고하고 생생한 믿음을 얻어주소서. 
당신이 복된 당신 아드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거룩하게 생각 한 것처럼 저희도 그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소서.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고 모두가 온순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마리아께 봉헌하는, 새로운 4가지 (기도)

알베리오네 신부의 다음 기도는 특정 상황에 대해 응답한 기도다. 원본 원고의 상단 여백에는 “4가지 모두 1959년 5월 18일 비오 10세 거리에 위치한 국제 서원Libreria의 요청으로 작성되었다.”는 안토니오 스페치알레 비서 신부의 메모가 있다. 이 메모는 설명이 좀 필요하다.

1959년 이탈리아에서는 스테파노 라메라Stefano Lamera 신부77가 알베리오네 신부의 격려와 가브리엘 아모스Gabriele Amorth 신부의 협력으로 시작한 국가와 모든 도시와 가정을 마리아께 봉헌하기 위한 대규모 민중 신심 운동이 승인되었다.78 이 봉헌은 그해 9월 13일, 전국

~

성체대회 폐막 때 카타니아Catania에서 이탈리아 주교단에 의해 시행 되었다. 이때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반도의 모든 도시가 관심을 가진 “마리아 순례”였다. 로마 차례가 되었을 때, 가톨릭 서원들이 신자들 에게 필요한 보조자료들을 제공하기 위해 동원되었다. 그래서 국제 서원(당시 비오 10세 거리에 위치함)을 담당하는 형제들은 곧바로 알베리오네 신부에게 네 가지 봉헌 양식을 요청하여 얻었으며, 이를 알림장과 상본에 인쇄했다.

이것이 아래에 제시하는 기도의 직접적인 기원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우발적인 상황을 넘어서서 민중 신심의 지속적인 노선을 이루게 된다. 이는 그리스도인 삶의 본질적인 필요와 그 가장 기본적인 방향 을 반영한다. 그 단순성과 간결성, 그리고 구체성은 더 높은 성덕의 전망을 가리키고 있다.

 

마리아께 드리는 사적 축성(봉헌)79

오 마리아님, 오늘, 저를 받아주소서. 저는 당신을 어머니로 택하나이다.
당신의 아들로서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저는 당신께 모든 것을 바치고 봉헌하나이다. 저의 존재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언제나 저를 죄에서 지켜주소서.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사랑하고 따르는 은총을 저에게 주소서.
저의 모든 생활과 생각과 바람이 하늘을 향하기를 바라나이다.
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이제와 제가 죽을 때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

~

언젠가 하늘에서 늘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가정을 봉헌(하는 기도)

오 마리아님, 이 집에 오시어 저희 어머니로 함께해 주소서. 자녀의 마음으로 당신을 환영하나이다. 
우리는 여기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죄를 미워하나이다. 
이 집에 당신의 물질적, 영적 축복을 나누어 주소서. 우리 안에 믿음, 희망, 사랑을 배가시켜 주소서.
기쁠 때와 고통스러울 때 저희와 함께해 주소서. 
무엇보다도 언젠가 이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천국에서 당신과 하나되게 해주소서.

 

본당을 봉헌하는 기도

오, 마리아님, 어머니의 눈으로 이 본당을 돌보아 주소서. 
오늘, 본당은 당신을 어머니요, 스승이요, 모후로 맞아들입니다.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리고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자비로 목자와 양떼를 지켜주시어 영적으로 일치하고 협력하게 하소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해주소서. 죄를 멀리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해주시며, 모두가 교회에 다니게 해주소서. 
사도직이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모두가 죽을 때에 거룩한 성사를 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저희 모두 언젠가 하늘에서 행복하게 당신 가까이에 다시 모일 수

~

있게 해주소서.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80

 

이탈리아를 봉헌하는 기도

오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저희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당신은 당신 아들 예수님께서 바라보시듯 총애의 눈길로 언제나 이탈리아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분은 지상의 당신 대리자인 교황이 이곳에 영원한 거처를 두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은 이 땅에 당신의 성전들이 많아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저희는 이 조국을 당신께 맡깁니다. 언제나 당신과 당신 아드님의 것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조국을 지켜주시어 신앙이 순수하고 관습이 선하며, 가정이 질서 있고, 그리스도인 학교가 되고, 모든 사람 사이에 의로운 평화가 다스리기를 빕니다. 
이탈리아가 보다 나은 사명을 계속해서 [수행]하고 잘 완수하기를 바라나이다. 그리스도교 문명의 살아 숨쉬며 활동하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조국 사랑에 대한 두 가지 설명: “… 조국에 대한 사랑은 모든 국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으로 틀이 잡히고 조정되어야 합니다.

~

교회의 가장 큰 적은 민족주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으로) 로마[=교황]에 속하는 것은 반역이거나 자신의 통치자에 대한 정당한 종속을 회피하며 외세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이는 파멸적인 오류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제로 교회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합니다. … 
복음을 온전히 사랑하는 수도자들과 사제들은, 모든 나라의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동시에 시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합니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사람 사이에 재화를 교환함으로써 확장시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음의 것들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생각, 곧 인간 삶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개념, 사람들 사이의 보편적 형제애와 일관성의 기초가 가톨릭 신앙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인간적, 종교적 가치에 역사적 전통,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의 소재지, 문명화와 선교적 소명에 있어서 국가 간의 회의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합니다.”81 
아마도 모두가 공유하지는 않았을 법한 이 마지막 견해는, 이탈리아는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생각한 알베리오네 신부의 이상적 비전을 잘 표현하고 있다. 비오 12세는 알베리오네의 이런 생각이 실현되 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 
“국가는 서로 다른 유대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문화로 단합된 사람들의 큰 공동체입니다. 국가는 문화를 위해 존재하므로 국가는 아주 훌륭한 면모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공동체에서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possano essere di più’ 말입니다.

~

국가는 개인 역사와 가족의 역사를 뛰어넘는 역사를 가진 공동체입 니다. …

나는 가장 큰 역사적 경험을 했으며, 이웃들이 여러 차례 사형선고를 받고도 살아남아 그 자체로 남아 있는 한 민족의 아들입니다. 분단과 외세의 점령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힘의 비축에 의존하지 않고 전적으로 문화에만 의존하여 그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나는 침략자들 의 문명 앞에 직면했을 때 굴복하지 않은 많은 고대 민족의 문화에 대해 깊은 감동으로 생각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화는 여전 히 인간의 내적 진리 안에 있는 ‘인간됨’의 근원으로 인간을 위해 남아 있습니다. 나는 또한 자신의 국가 공동체에서 삶에 대해 깨어나고, 외부에서 제안한 모델의 영향과 압력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새로운 사회의 문화에 대해서도 감탄스럽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고유한 문화 덕분에 각 국가의 이 기본적 주권에 대한 모든 수단을 마음껏 동원하여 깨어 있으십시오. … 위대한 인류 가족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의 눈동자처럼 문화를 보호하십시오. 이 기본 주권이 어떤 정치적, 경제적 이익의 전리품이 되거나 또는 인간이 자신의 인간 존재의 주체가 아닌 지배의 대상으로 간주되는 전체주의, 제국 주의 또는 헤게모니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 주권은 오늘날의 인류에게 중요한 문제인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 그 수단과 연결된 정보, 그리고 이른바 대중문화라 불리는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서 근본적인 기준으로 남아있어야 합니다.”(유네스코 회원들에게 한 연설, 1980년 6월 2일 파리)

 

묵주기도

“묵주기도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생애에 대한 주요 신비를 생각하

~

게 하는 기도이며, 교회, 사회, 가정, 영혼들에게 무수한 은총을 얻어 주는 기도이다. 모든 사람의 기도이고, … 모두가 쉽게 할 수 있고, 마리아를 기쁘게 하고, 마리아 자신이 권하는 기도이다. 
묵주기도는 삶의 모든 필요에 적용되며, 모든 신심 실천에 유용하고, 죽을 때에 위로가 된다. …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한 기도이다. 적어도 매일 셋째 신비를 바친다. 두 가지 신비를 바치면 좋고, 가장 좋은 것은 묵주기도 전체를 바치는 것이다. 
축성한 묵주를 밤낮으로 늘 지니고 다니며, 묵주기도를 장려하고 열성적으로 바친다. 
각각의 여러 주제의 신비를 묵상한다.82 
우리는 언제나 묵주기도로 사도직에 대한 성덕과 축복을 구한다.”

 

기쁨의 신비(월, 목요일)

 

1단 
가브리엘 대천사가, 동정 마리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하느님의 어머니로 간택되셨음을 알리자, 마리아는 자기를 다만 주님의 종이라 하며 받아들이셨습니다. 거룩한 겸손을 배우고 그 덕을 청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메시아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특은 열매: 겸덕

~

지향: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말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성체: 실존 
순수한 사랑: 애덕의 정

2단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 엘리사벳을 방문하고 도와주러 급히 떠나셨습니다. 이웃에 대한 마리아의 애덕을 경탄하며 이를 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열매: 이웃에 대한 사랑 
지향:  어머니들을  위하여
말씀: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성체: 성체방문 
순수한 사랑: 애덕 행위

 

3단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님께서, 매우 가난한 모습으로 구유에 누워 계셨습니다. 구유 앞에 모여와 가난의 덕을 칭송하며 예수님과 마리아께 이를 청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길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열매: 가난

~

지향: 어린이들을 위하여. 
말씀: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평화.”
성체: 영성체 
순수한 사랑: 사랑은 성체에서 양분을 취한다.

4단 
마리아께서는 아무런 의무도 없으시면서 예수님을 성전에 드리시고, 정결례를 법대로 완전히 행하셨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순명을 생각하고 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영원한 사제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는 모든 덕의 모범
열매: 순명 
지향: 사제들을 위하여 
말씀: “이 아기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리기도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십니다.” 
성체: 영성체 준비 
순수한 사랑: 사랑은 묵상을 통하여 타오른다.

5단 
잃었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되찾으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음으로써 예수님을 잃게 됩니다. 죄를 미워하고, 죄에서 멀어지는 은혜를 청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당신 가르침의 지혜를 주신다.

~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성심
열매: 죄를 미워함 
지향: 교육자들을 위하여 
말씀: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성체: 영성체에 대한 감사 
순수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고통의 신비(화, 금요일)

 

1단 
예수님은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겸손되이 확신을 가지고 항구히 기도하시자 천사가 그를 위로했습니다. 기도의 정신을 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인내하시는 예수님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일생은 계속되는 순교였다.
열매: 하느님의 뜻 
지향: 유혹 중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말씀: 예수님은 세 번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하셨다. 
성체: 보속 
순수한 사랑: 켜 있는 등불

2단 
예수님은 돌기둥에 묶여, 사람들의 많은 부정한 죄를 대신 보속하기 위해 심한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정결의 덕을 구합시다.

~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우리 죄를 보속하시는 분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동정 
열매: 감각의 정결
지향: 완고한 사람들을 위하여 
말씀: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게 하였다.”
성체: 독성죄 
순수한 사랑: 상처 준 이를 용서함

3단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시고, 많은 악한 생각과 감정을 보속하시기 위하여 부끄러움을 당하셨습니다. 정신과 마음의 순결을 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성덕
열매: 내적 순결 
지향: 통치자들을 위하여 
말씀: “유다인의 왕 만세!” 
성체: 성체를 모독하는 이들 
순수한 사랑: 생각과 감정의 사랑

4단 
죽음의 선고를 받으신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구세주의 인내심을 경탄하며 우리의 십자가를 잘 참아 받는 은혜를 구합시다.

~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중개자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공동 구속자이신 마리아
열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완성함
지향: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말씀: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신을 위하여 울어라.”
성체: 거룩한 키레네의 시몬 
순수한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낸다.

5단 
모욕당하시며 두 도둑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세 시간 동안이나 고통을 당하시다가 우리를 지옥에서 구하시기 위해 운명하셨습니다. 갈바리아의 희생을 계속하는 거룩한 미사성제를 사랑하는 은혜를 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인류를 위한 희생제물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이시다.
열매: 하느님의 사랑 
지향: 임종하는 이들을 위하여 
말씀: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성체: 미사성제 
순수한 사랑: 희생된 영혼

~

영광의 신비(수, 토, 일요일)

 

1단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부활은 우리의 영적 부활을 상징합니다.83 마리아께 이를 청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천상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열매: 믿음 
지향: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말씀: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 
성체: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영광 
순수한 사랑: 사랑의 승리

2단 
구세주께서는 부활하신 뒤 사십일이 지나 찬란한 영광 중에 승리자로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이 세상의 쾌락과 명예와 부를 좇지 않고 오로지 천상의 영광과 기쁨과 부유함만을 바라는 은혜를 간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왕으로 선택되신 예수님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승천
열매: 희망
지향: 수도자들을 위하여 
말씀: “너희 곁을 떠나 승천하신 예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던 그 모양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

성체: 영성체를 자주 함 
순수한 사랑: 사랑은 영원하다.

3단 
열흘 동안 기도를 바치자 성령께서 사도들을 비추고 위로하고 성화시키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의 선물, 특히 천상의 지혜와 굳셈과 영혼들을 향한 열정을 청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사도의 모후 
열매:  열정 지향: 교회를 위하여 
말씀: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찼다.”
성체: 성체와 적극적인 삶 
순수한 사랑: 애덕은 성령의 열매다.

4단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는 이 세상의 나그네 생활을 마치시고, 찬란한 영광 중에 영혼과 육신으로 하늘에 들어올림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하느님의 거룩하신 사랑 안에 죽기 위하여 거룩히 사는 은혜를 간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예수님은 임종자들의 위로이시다.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 공경

~

열매: 선종 
지향: 죽은 이들을 위하여 
말씀: “마리아께서 하늘에 올림을 받으시니 천사들의 무리가 즐거 워하도다.” 
성체: 첫영성체와 병자성체 
순수한 사랑: 하느님 사랑의 위대함

5단 
마리아께서는 모든 은총의 분배자요,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오신 어 머니로서 하늘과 땅의 모후의 관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 충성하기로 결심하고, 항구하는 은혜를 간구합시다.

<묵상자료> 
묵주기도 안의 예수: 심판자이신 예수님
묵주기도 안의 마리아: 마리아의 힘
열매: 항구함 
지향: 사회 커뮤니케이션 사도직을 위하여 
말씀: “오피르의 금으로 단장한 왕후가 당신 우편에 서 있나이다.” 
성체: 영광의 보증 
순수한 사랑: 영혼 안에 계시는 하느님

 

사도의 모후 9일기도(기도서331–334쪽)

 

이 9일기도는 마리아의 사도적 역할에서 그의 모습에 관한 가장 중요한 성경 텍스트를 적절히 종합한다. 알베리오네 신부의 지시에 따른 편집과 악보는 마에스트로 카를로 클레리코Carlo Clerico가 감수했다. 라틴어 원본을 인용한다.

~

INVITATORIO

Cantori: Ave, Mater Ecclésiæ, Magístra ac Apostolórum Regína, allelúja, allelúja.

Coro: Ave ...

 

  1. Cantori: Inimicítias ponam inter te et mulíerem, et semen tuum et semen illius; ipsa cónteret caput tuum.(Gen3,15)

Coro: Ave ...

  1. Cantori: Spíritus Sanctus supervéniet in te, et virtus Altíssimi obumbrábit Ideóque et quod nascétur ex te sanctum vocábitur Fílius Dei.(Lc 1,35)

Coro: Ave ...

  1. Cantori:Et péperit Fílium suum primogénitum et pannis eum invólvit et reclinávit eum in præsépio.(Lc2,7)

Coro: Ave ...

  1. Cantori: Ecce pósitus est hic in ruínam et in resurrectiónem multórum in Israël, et in signum, cui contradicétur; et tuam ipsius ánimam pertransíbit gládius.(Lc 2,34-35)

Coro: Ave ...

  1. Cantori: Cum vidísset ergo Jesus matrem et discípulum stantem quem diligébat, dicit matri suæ: Múlier, ecce fílius tuus; deínde dicit discípulo: Ecce mater tua.(Jo 19,26-27)

Coro: Ave ...

  1. Cantori: Erant perseverántes unanímiter in oratióne cum muliéribus et María matre Jesu et frátribus ejus.(Act1,14)

Coro: Ave ...

  1. Cantori:Immaculáta Deípara semper Virgo María, expléto
~

terréstris vitæ cursu, fuit córpore et ánima ad cæléstem glóriam assúmpta.(Const. Munificentissimus Deus)

Coro: Ave ...

CAPITOLO: In diébus illis: Apóstoli revérsi sunt Jerosólymam a monte, qui vocátur Olivéti, qui est iuxta Jerúsalem, sábbati habens iter.(Act 1,12)

R) Deo grátias.

INNO

  1. Apostolórum cóntio,
    Ut Christus imperáverat,
    Exspéctat orans múnera
    Septéna Sancti Spíritus
  1. Suspírat hæc ardéntius
    María, quæ novíssima
    Dum nominátur, ómnium
    Fit prima, donis áuctior.
  1. Donis supérnis Fláminis 
    Tanta replétur cópia, 
    Ut detur illi céteros
    Ditáre plenitúdine.
  1. Adi, sacérdos, júgiter
    Plenam Maríam grátia,
    Et gratiárum rívulos,
    Depósce vasti flúminis.
  1. Ut ipse vivas sánctius,
    Dabit María lárgiter,
    Manus amícas pórriget,
    Ut des juvámen frátribus.
  1. Jesu, tibi sit glória, 
    Qui natus es de Vírgine,
    Cum Patre et almo Spíritu,
    In sempitérna saécula.

    Amen.

V) Regína Apostolórum, allelúja.

~

R) Ora pro nobis Deum, allelúja.

Ant. al Magnif. - Súscipe nos, Mater, Magístra, Regína nostra; roga Fílium tuum Dóminum messis, ut mittat operários in messem suam. Allelúja.

Magnificat ...

Si ripete l’Antifona: Súscipe nos ...

V) Dóminus vobíscum. 
R) Et cum spíritu

ORÉMUS: Deus, qui Apóstolis tuis, cum María Matre Jesu unanímiter orántibus, Sanctum dedísti Spíritum: da nobis ut, eádem Matre nostra et Apostolórum Regína protegénte, majestáti tuæ fidéliter servíre, et nóminis tui glóriam verbo et exémplo diffúndere valeámus. Per eúndem Dóminum ... in unitáte ejúsdem.

- Amen.

 

초대송

성가대: 교회의 어머니시요 스승이시며 사도의 모후여, 알렐루야, 알렐루야.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1. 성가대: 나는 너를 여자와, 또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 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창세 3,15 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
  1. 성가대: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주실 것이니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니라.(루가 1,35 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2. 성가대: 첫 아들을 낳았으나 여관에는 그들이 머무를 방이 없었기에아기를포대기에 싸서 말구유에 눕혔도다.(루가 2,7 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3. 성가대: 이 아기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시고 또한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프 리이다.(루가 2,34-35 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4. 성가대: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 분이 네 어머니”라 하셨도다.(요한19,26-27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5. 성가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인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으며,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도다.(사도 1,14 참조)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
  1. 성가대: 항상 동정이신 천주의 모친 마리아는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고 영혼과 육신이 영광스러이 천국에 올림을 받으셨도다.
    회중: 교회의 어머니시요 …

<짧은 독서> 
그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사도 1,12)

응)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가

  1.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실히 따라
    한데 모여 기도하며 성령의 칠은을 기다리네.
  2. 성령 오심을 고대하며 함께 기도하던 마리아
    모여 있던 이들보다 은총을 충만히 받으셨네. 
  3. 성령의 사랑 안으사 은혜로 가득찬 마리아
    자녀인 우리에게도 천상 은혜 나누어 주소서. 
  4.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께 나아가
    은총의 넓은 강이신 어머니께 물을 청하라. 
  5. 마리아는 성덕의 은총 사도에게 나눠주시며
    형제들을 이끌도록 우리에게 은총 주시리라. 
  6. 동정녀에서 나신 예수 성부와 성자 성령께
    영원히 무궁하도록 영광을 받으옵소서. 아멘.
~

계) 사도의 모후님, 알렐루야.
응)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알렐루야.

후렴과 마리아의 노래:
후렴: 우리들의 스승이며 모후신 마리아여, 당신 아들인 추수 주인에게 추수에 많은 일꾼을 보내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리아의 노래(기도서 364쪽)

후렴: 우리들의 스승이며 모후이신 마리아여 …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는 당신의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전구로 청하오니, 우리를 축성하시어 당신을 충실히 섬기게 하시며, 당신 사랑의 위대한 업적을 말과 표양으로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사도의 모후에 관한 노래

1920년대 알베리오네 신부가 작성한 것으로, 친필 수정이 많이 가미된 초안이 성바오로수도회 총기록보관소에 보관되었다. 성바오로 수도회 카를로 보아노Carlo Boano 신부가 노래로 작곡하였다.

 

  1. 모든 사도들의 여왕이신 마리아
    당신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우리 위에 당신 눈길 드리우소서.
    자녀들에게 하늘에서 예수님을 보여주소서.
~

후렴: 수천 개의 펜과 언어와 억양이
      마리아 당신을 칭송하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길 진리 생명으로 찬양하네!

  1. 당신은 위대한 성자의 어머니
    성령의 거룩한 신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따님
    아버지께 선택된 당신

후렴:

  1. 흠없이 온전히 아름다우신 어머니
    당신은 영원한 동정녀
    당신은 승천하여 면류관 쓰신
    모든 은총의 분배자

후렴:

~

1 「바오로인협력자Il Cooperatore Paoline」, 1954년6월.

2 카드에는 날짜와 주소가 없다. 아마도 1927년에서 1928년 초 사이에 로마 바오로인 공동체 원장일 당시에, 사도의 모후 마리아 책을 출판하려고 할 때 알바에서 G.T 자카르도 신부에게 보냈을 것이다. 사도의 모후 신심의 기원과 확산에 대해서는 「선한 출판 협력자회」 1922년 8월 10일자(pp.56-57)를 참조한다.

3 같은 메모지에 ‘성인들의 모후께’라는 같은 제목 아래 또 다른 기도 원문이 있다. “마리아님, ‘포도주가 없구나.[요한 2,3 이하 참조] 하고 예수님께 말씀해 주십시 오.” 그들에게는 관대한 의지가 없었지만 샘에서 나오는 물은 있었습니다. 닥쳐온 첫 어려움이 그들을 놀라게 했으나, 예수님은 그 물을 풍성한 포도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그들은 지금까지 싱거운 포도주를 너무 마셨습니다. …” 아마도 그것은 초창기의 어려움에 직면한 자신과 그의 첫 젊은이들을 언급하면서 카나의 혼인잔치에 대한 복음을 묵상한 후 알베리오네가 메모에 줄을 친 것일 것이다.

4 선한 출판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위해 1920년 12월에 작성된 “사도들의 모후께 바치는 기도” 참조.

5 1923년 4월 19일, 「선한 출판 협력자회」 회보에서 우리는 아마도 티모테오 자카르도(Timoteo Giaccardo) 신부가 펜으로 썼을 다음과 같은 간략한 요약을 볼 수 있다.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는 선한 출판 선교사들의 보호자, 어머니, 스승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조언과 모범, 천상의 위로로 그들을 앞장서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의 말에 힘을, 어려움에 용기를, 어려운 순간에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의 풍부한 열의를 갚아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이 생애를 마칠 때 그들을 천국으로 맞아들일 것입니다.”

6 1926년 4월 20일자 「선한 출판 협력자회」 회보에 실린 레오 13세의 회칙 「로사리오 기도」에 있는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 참조. 이 기사 후에는 비오 11세의 「교회의 일에 대하여Rerum Ecclesiæ」라는 또 다른 회칙이 출판되었는데, 여기서는 마리아의 보편적 모성을 불러일으키며 그분께 선교사들을 맡겼다.

7 다음과 같은 초창기 증언이 있다. “우리는 성체방문 중에 매일 이 기도를 바쳤고, 종종 기술사도직 중에 했던 묵주기도 후에 … 우리는 이 기도를 우리의 사도적 기도로 느꼈습니다.”(마리아 루이지나 보라노 수녀, FSP)

8 마태 9,37 참조.

9 요한19,25-27참조.

10 초판에서는‘교회와 수도자들의 성소’로 되어 있다.

11 ‘선의 사도들’.

12 ‘그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소서’.

13 ‘다시 생각하소서’.

14 ‘사도들의 스승이요 어머니요 모후이신 마리아님’.

1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의 광채가 모든 곳에 퍼지고, 모든 사람이 진리의 빛과 영원한 행복의 복된 거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송 등등.

16 「선한 출판 협력자회」, 1922년 10월 1일.

17 「성 바오로」, 1947년 5월 1일: “사도의 모후에 관한 긴 코론치나를 축약된 것보다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훨씬 좋습니다! 긴 양식을 일부러 작은 종이로 인쇄했습니다. ‘협력자’ 사무실에 문의하십시오.”

18 1950년에 소개된 성 에피파니우스의 의미있는 인용문: “난해한 책인 하느님 아드님의 말씀을 읽으라고 세상에 주신 마리아여.” 1950년 11월부터 이 모토는 「성 바 오로」지의 모든 호에서 “말씀의 어머니이신 여성 사도”라는 제목 아래 반복된다.

19 원본에서 코론치나는 “Deus in adiutorium(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또는 저희를 구하 소서)” 등의 라틴어 기원문으로 시작되었으며, 각 기도는 성모송과 사도의 모후께 드리는 기원으로 끝난다. …

20 알베리오네 신부에게 있어서 장년은 언제나 ‘성인(成人)’을 의미한다.

21 원본에서는 ‘불안정한 아프리카’, ‘미개척지 오세아니아’에 대해 말한다. 이는 1900 년대 초에 유행하던 표현이다.

22 확실하게 연옥영혼을 위한 도움의 사도직을 의미한다.

23 원본에서는 “성도들 사이에서 삼중 화관으로 둘러싸인 당신을 봅니다.”로 되어 있 다. 1954년11-12월호 「성 바오로」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지혜, 능력, 사랑의 삼중 화관으로 관을 씌워주셨습니다.”(「영적 쇄신을 위해」, p.247 참조)

24 「인쇄 사도직 협력자회」(UCAS), 1936년 6월.

25 1948년 7월에 마싸 마르타나에서 발행한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한창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탈리아는 교황과 사제들에 대한 신성모독, 중상, 악랄한 행위가 울려퍼지는 동안 우리는 아버지의 손에서 천상 목자에게 바치는 훌륭한 기도문을 받게 된 은총을 받았습니다. …” 이는 1946년의 선거보다 더 많이 싸웠던 1948년 5월의 정치적 선거를 위한 선거운동 중에 작성된 이 코론치나를 암시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것은 안토니오 스페치알레(A. Speciale) 신부가 1948년 4월 이라고 표시한 날짜에 의한 증언이다.

26 1951년 2월 8일, 알베리오네 신부가 브라질의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수녀들에게 보낸 흥미로운 메모: “우리의 세 가지 코론치나인 [예수님, 마리아, 성 바오로에게] 를 [현지 언어로] 잘 번역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언어와 사도직을 더욱 빨리 배울 수 있는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알베리오네 신부.”

27 수련자들의 양성과 관련하여 1957년 12월 2일(월요일) 안토니오 스페치알레(A. Speciale)의 메모가 빛을 준다. “우리는 모든 수련소에 다음과 같은 기도를 보냈 습니다. 눈에 잘 띄는 글자로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도록 판지(板紙)에 인쇄할 것: ‘오 우리의 어머니요, 스승이며 모후이신 마리아님, 성체이신 예수님을 방문하고, 묵상과 양심성찰에 대한 지식과 습관과 맛을 저에게 얻어주소서.’” 이에 대한 양성장을 위한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수련장은 수련자가 바오로적 영성을 살아가는지, 그리고 사도직에 대한 사랑과 공동생활을 위한 사회성이 있는지 볼 것입니 다.”(<일지>)

28 원본에서 성 바오로 서간의 인용은 라틴어로 “Vivo autem iam non ego, vivit vero in me Christus.”(갈라 2,20)라고 기록되어 있다.

29 2코린 12,15과 갈라 4,19을 암시적으로 인용함.

30 마리아 루이지나(M. Luigina Borrano, FSP)의 증언.

31 마리아 루치나 비안키니(M. Lucina Bianchini, FSP)에 따르면, 이 봉헌은 전쟁 후 “한 달 동안 잘 준비된 후”, 아마도 사도의 모후 성전을 위한 첫 작업과 병행하여 마리아적 고무의 맥락에서 이루어졌으며, “프리모 마에스트로께서 특별히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제안하셨기에 특별한 열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32 보게 될 비슷한 한 가지 경우는, 1954년 11월 30일 성전 봉헌식 전날 알베리오네 신부가 지도한 성체방문 시간에 드러난다.

33 원본에는‘출판 사도직’으로 되어 있다.

34 편집과 사도직을 위한 지적 준비의 상징인 ‘펜’은 실제로 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전이나 사도의 모후 성전에서 장엄의식과 함께 특정 상황이나 창안의 경우에 알베리오네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이 전통은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MariaRegina degli Apostoli」, 2판, 178쪽에서 복자 티모테오 자카르도(Timoteo Giaccardo)가 증언한 대로 193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5 원본에는 ‘기계류’로 되어 있다.

36 원본에는 ‘진리이신 그리스도’로 되어 있다.

37 원고에는 ‘프로파간다가 강렬하고 광범위하여 복음이 확장하고 달려갈 수 있도록 …(2테살3,1 참조)’으로 나온다.

38 천상 스승에 대한 성체의 유명한 환시에 대한 언급.(AD 152 참조)

39 거의 동일한 양식이 제7장의 “편집 전에 드리는 기도”마지막 단락에서도 발견된다.

40 이것은 1945년에 발행을 시작한 가정을 위한 주간지 「벽난로Il Focolare」을 말하는 듯하다. 1949년에는 「지평Orizzonti」으로 대체되었다. 이 추측은 ‘그리스도인 가정 focolari cristiani’과 ‘가족famiglie’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신빙성이 있다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그즈음 달에 바오로출판사 신간 주간지의 보급을 위한 홍보가 시작된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41 일반대중(에게는 라틴어) “Regina Apostolorum(사도의 모후)”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탈리아어)를 선택했을 것이다.

42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공격과 만연한 자유방임에 맞선 이탈리아 가톨릭 신자들의 전형적인 방어 태도. “<돈 바실리오>(반 성직 풍자 신문)와 같은 인쇄물 이 독처럼 번져갈 무렵, 바오로인들이 그로타페르페타(알레산드로 세베로 길 의 옛 이름) 길을 오갈 때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여기 이 집에 우리 본부를 세울 것이다!’ 하고 말하곤 했으므로, 로마의 바오로인들을 상대로 직접적인 위협이 있었다.”(G. 바르베로, SSP)

43 1949년은 교회가 비오 12세의 인도로 대단히 장엄하며, 그만큼 큰 기대로 거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1950년, 성년을 앞두고 준비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44 1951년 10월 19일자 다음 회람에서와 같이, 성년 내내 계속된 캠페인은 알베리오네 신부에 의해 「화밀리아 크리스티아나Famiglia Cristiana」 잡지를 출판하던 나라들(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모든 편집장들에게 보내졌다.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께 가정을 봉헌하도록 촉진하는 것이 매우 좋을 것입니다. 기도서에 있는 “가정에서의 마리아”에 대한 기도에 따라 「화밀리아 크리스티아나 Famiglia Cristiana」에 이것을 연재하도록 해 보십시오.”

46 그로타페르페타(Grottaperfetta) 58번가 총본부의 레터헤드(표제가 적힌 종이)의 원본 원고. 안토니오 스페치알레 신부는 10월 22일 성체방문 중에 초안이 작성되었음을 명시한다.

47 사도의 모후 성전건립을 위해 진행중인 작업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48 참조:바룩 1,15-22; 다니 9,3-19.

49 참조:2코린 12, 9-10; 1코린 1,27.

50 ‘새부류’, 알베리오네 신부는 여기서 위에 언급한 위기상황을 유발시킨 일부 사람들 (고객과 부정직한 중개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했을 가능성이 높다.

51 참조: 로마 5,20; 1티모 1,

52 개인 수첩에서: “요즘 천상 스승께서는 저에게 아주 분명한 빛을 통해 인간으로서, 그 리스도인으로서, 사제요 성바오로수도회 회원으로서 제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해주십니다. …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넘치면서 영원토록 구원자께서 영광스럽게 되시고, 공동구속자께서 들어 높여지시기에 비천한 제 상태에 만족합니다.(「알베리오네 신부의내적 삶Don Alberoone Intimo」, p.22 인용)

53 “1946년 12월에 주님은 나를 많이 위로하시고 나의 영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내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 천사와 성인들이 나를 그들의 동반자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죄로 더럽혀지고 너무 비참한 나를 외면하였습니다. … 그때 자비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개입하셨습니다. 그분이 제 영혼에 부어주신 은총의 보화와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그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기쁨으로 나를 맞이하라고 그들을 초대하셨습니다. 나의 죄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분의 모성적 자비의 기적으로 그분에게 매우 사랑스러운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은 복되신 예수님 안에서 구속의 피가 한없이 많이 부어졌던 것입니다.(「알베리오네 신부의 내적 삶」, p.122; 참조: AD 14)

53 보급을 위한 프로파간다.

54 예수님께 드리는 이 기도는, 사도직의 다양한 단계인 (편집, 기술과 보급)을 위한 다른 많은 것들처럼 다른 장에서 언급되었다. 이에 대해 성바오로딸수도회 M.루 치나비안키니 수녀가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우리는 가정방문을 시작하던 1930- 31년경에 그 기도를 통신카드에 끼어넣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것보다 훨씬 더 길었고 ‘복음을 가져다 주는 이, 평화를 가져다주는 이의 발걸음은 행복하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선한 의지의 사람들에게 평화 …’라는 후렴으로 시작했습니다. 등” - ‘발걸음은 행복하다.…’에서.; 참조: 야고보 알베리오네, 「사상Pensier」, 성바오로, 치니셀로 발사모 1987

4 , pp.80-81.

55 ‘계약’또는성공의 비결 도입부분과 유사한 표현이다. 믿음과 의무의 동일한 분위 기에 대한 암시적 호소다.

56 A 원고:‘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마리아를 어머니로 주셨기 때문입니다.(요한 19,25 참조)’

57 B원고:‘인류에게 베푸신 것에 대해 …’

58 A와 B 원고:‘당신의 사명은 예수님의 사명과 같습니다’.

59 성베르나르도 참조: “오 인자하신 동정녀여 생각하소서.…” 그리고 알베리오네 신부가 즐겨 사용한 성 알폰소의 “마리아께 드리는 주간 기도.”(Via della Salute p.249 이하)

60 A 원고:‘어머니는 가장 허약한 아들을 위해 가장 크게 배려하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저의 희망은 두 가지 지탱을 발견합니다. 당신 어머니의 마음과 나의 큰 비참함입니다’.

61 A 원고: ‘용서, 회개, 구원’.

62 A 원고: ‘가장 큰 기적’.

63 A 원고: ‘새롭고 전례 없는 기적’.

64 A 원고: ‘새로운 영광이 올 것입니다’.

65 제목은 알베리오네 신부가 쓴 것이고, 부제는 우리가 붙인 것이다.

66 날짜는 원본 사본을 제공한 안토니오 스페치알레 신부에 의해 첨부되었다. 1954년 12월 26일자로, 그는 일지에 다음과 같은 정보를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방에 올라갈 때 교회를 위해 사도의 모후께 드리는 기도를 작성합니다. ‘사도의 모후 마리아께’…”

67 “성바오로 9일기도 - 천상 스승께 바치는 기도”.

68 알베리오네 신부의 협력자들과 영적 제자들은 종종 그에게 묵상과 기도 요점을 요청했다.

69 참조: 「성바오로San Paolo」, 1954년 11-12월 (CISP 595-600).

70 내용에 맞지않게 사용된 이 제목은 1970년에 처음으로 나타난다.(「바오로가족 기도서」, E.P. Rome 1970, p.193 참조) 그 해까지의 원고와 인쇄본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께”라는 것을 발견한다. 적절한 의미의 교회일치에 관련하여, 우리는 알베리오네 신부가 “Ut Unum Sint”와 리아노 로마노의 교회 일치 센터(Cittadella Ecumenica Taddeide) 실현에 적극적으로 협력했음을 기억한다.

71 이 두 젊은 여성은 “성소를 위한 사도의 모후” 수도회의 첫 태동의 세포를 이룬다. 창립자는 기도문과 성소와 관련한 교리의 지침이 되는 문서들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정신을 심어주고 있었다.

72 알베리오네 신부는 거기서 강의를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출판 사도직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한 번은 성소(사목)에 대한 것이었다. 또한 사도이자 성소자들의 양성장인 마리아에 대해 다루었다. 텍스트는 각각 1950년 「성 바오로」지 11월(CISP 800- 808)과12월(CISP 577-583)에 게재되었다.

73 이것을 할 수 있는 주체는 분명 그분이시다.

74 「성 바오로」, 1946년, 주님 공현 대축일 참조.

75 재속축성생활회에 대한 비오 12세의 사도적 가르침 「섭리의 어머니인 교회Provida Mater Ecclesia」에서 가져온 표현.

76 참조: 마태 7,7 ; 루카 11,9.

77 스테파노 라메라(SSP) 신부는 당시 성직자를 위한 월간 잡지 「사목생활Vita Pastorale」의주간이자 로마 바오로인 공동체의 원장이었다.

78 “축성(생활) 연대기…” 「마리아께 이탈리아를 봉헌함」, 데피오레스-에피스-아모스(De Fiores-Epis-Amorth)의 신학-역사-연대기, E.P. 로마 1983년, pp.91- 128 참조.

79 텍스트와 같이 모든 제목은 알베리오네 신부의 자필로 되어 있다.

80 1933년에 작성한 “본당 봉헌”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어머니요, 스승이며 사도의 모후이신 오 마리아님, 오늘, 이 본당의 목자와 신자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당신께 봉헌합니다. 본당사제와 그 사도직을 돕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비춰주시며 가르쳐 주소서. 그들에게서 거룩한 수도 성소와 성직자들을 일으켜 주시고, 가라지를 뿌리는 이들을 멀리하게 해주소서. 신자들의 고통을 위로해 주시고 거룩 한 일로 풍성하게 해주시며, 그들이 목자와 함께 영원히 당신의 자비를 노래하도록 행복한 천국 영광에 이르게 해주소서.”(「기도 모음집」, 조반니 기오네Giovanni Ghione, SSP 신부 감수, p.62)

81 “사회적양심을 위하여”, 「성 바오로」, 1953년 11월; CISP pp.1071-1072 참조. 그 리고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서울-바오로딸) 2015, 193-195쪽.

82 신비의다양한 변형은 1971년판을 따른다. -서지학자 안드레아 다미노(Andrea Damino) 신부의 증언에 따르면 “알베리오네 신부는 묵상을 할 때 … 도미니코회 루이지 몽사브르(Luigi Monsabré) 신부의 책, 「거룩한 묵주기도 암송을 위한 소묵상」을 사용한 것 같다.”(이탈리아 판, 밀라노 1900년)

83 원서에는 ‘죄와 결점의 무덤’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