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오늘 저녁 당신의 현존 앞에 우리를 부르시어 당신 발아래 앉아 말을 하라고 초대하십니다. 스승의 발치에 앉아 그분께 우리 마음 상태를 표현합시다. 우리의 죄뿐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것들,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고백합시다. 침묵 중에 그분의 대답과 가르침을 경청합시다.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1) 예수님의 현존 앞에 나아가 마음을 열 것. 2)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것. 3) 열렬한 영성체로 그분과 일치할 것.
우리의 삶이 천국에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깨닫기 위해 깊이 잠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천국으로 똑바로 가는 여정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천국의 아름다운 자리를 얻기 위해 풍성한 수단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라고 부름받았습니다. 마음을 드높이!1 예수께서 마르타에게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2 어떤 사람은 외적인 것들에 대해 분심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내적인 것들로 분심을 합니다. 참으로 필요한 것들, 천국을 생각하는 데 마음을 씁시다. |
성 바오로는 “그대 자신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33
그러므로 분심과 지나간 것들에서 오는 산란함을 물리치십시오. 지나간 것을 생각하는 것은 무익합니다. 아침에는 “오늘 나의 목적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말합시다. 우리는 가야 할 길에 마음을 고정합시다. 언제나 온전히 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해야 할 것에 지성을 고정하여 지정된 길을 따릅시다. 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하려는 올바른 지향으로 모든 의무를 잘 수행해야 합니다. 양심 성찰을 합시다. 나는 항상 천국을 향해 있었는가? 나는 모든 활동을 잘했는가? 항상 올바른 지향으로 했는가? 나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았는가? 우리의 목표인 천국을 응시합시다. 어떤 정신으로 고무되어 행동했는가?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의 것이었는지 살펴봅시다. 이 시기에 성요셉께 많이 청합시다.
1 라틴어 원문: “Sursum corda!”
2 루카 10, 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