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11월 16일, 알바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아마 성바오로딸이 복음서와 신심서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면, 가을과 겨울에 각 가정에 한권씩 주었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예약신청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우리는 은총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체방문1에 많이 의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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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1: 자필원고. 우편 엽서에 다음과 같은 표제가 인쇄되어 있다. 성바오로 수도회-인쇄사도직을 위하여, 알바. 첫 단락은 흘림체로 되어 있다.
1934년 9월 24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성녀 테클라 축일을 축하합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영신수련 피정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의 의견을 듣지 말고, 수녀님의 말을 따르라고 ○○에게 말하실거죠.
또한 저는 수녀님이 로마에 받아들인 과부에 대해 쓴 내용은 덮어둡니다.
아드리아해 가까이에 있는 여러 딸들에게 축복과 위로와 빛을 가져다 주는 것이 좋습니다.1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달력2은 이미 인쇄되었고, 딸들에게 넘겼습니다. 자비, 사랑, 그리고 순명을 사십시오. 축복합니다.
여기는 잘 있습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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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2: 자필원고. 인쇄 사도직의 협력자회라고 되어 있는 레터헤드(220×240mm)지 앞면에 또렷한 글씨체로 적었다. 오른쪽 상단에 대각선으로 “로마 마에스트라 테클라”라고 적혀 있다.
1935년 3월 29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기밀서한’
1935년의 일사분기에 수녀님은 모원이 너무 궁핍하여 몹시 고통당하셨지요.
*{사실 우리는 굴욕, 엄청난 경비, 건강악화의 문제를 겪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수녀님이 당신의 십자가를 함께 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수녀님은 일반적으로 기도와 노동에서 할 수 있는 만큼 다했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수녀님은 지금 좀 기운을 상실했나요?
들어보세요. 모원에서도 수녀님이 요청한 모든 도움을 보낼 수 없었던 것에 대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 어음환**이 5분의 1로 줄도록 처리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 부활 시기에 있으니, 하느님의 축복과 함께 무엇인가 더 많은 것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대출이라든가, 약간의 자선금 말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우리에게 미결제 금액이 조금 남아 있게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믿음을 가집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성바오로에게 매달립시다. 그리고 묵주기도로 전구를 청합시다.
요셉회 수녀님1들은 여러분을 많이 도울 수 있습니다. 천국을 바라봅시다!!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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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3: 자필원고. 레터헤드(230×150mm)지에 쓴 손 글씨와 삭제 자국에서 알 수 있듯이, 글씨체에서 고통이 묻어난다.
* 우리는 삭제된 문장을 그 중요성 때문에 본문에 삽입했다.
**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수표”를 삭제하고 다른색 잉크로 “어음환”이라고 썼다.
[1935년, 알바]*
월피정을 위한 세 번째 강의 자리에 공동체나 부서의 마에스트라가 훈화를 한다면 훨씬 유익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요구사항들을 다시 책임지도록 할 것이며, 그 달에 대한 방침을 줄 것입니다. 곧 사도직과 가르침에 관한 것 만큼이나 정신에 관해서도 말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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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4: 자필원고. 노트 (맨 앞 또는 맨 뒤에 있는) 잘못 찢어진 백지(65×125mm)에 다소 불규칙한 글씨체로 쓰였다.
* 날짜 생략됨. 하지만, 이전 편지들과 매우 유사한 내용, 잉크, 씨체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1936년 이후는 아닌 것이 확실하다.
[1935년, 알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하느님의 영광과 수도회의 선을 위해 날마다 더욱 요구되는, 안정적이지만 분명하고 정확한 방침을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재무 담당 평의원” 마에스트라 데레사와 함께 규정에 따라1 한번 방문을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것 같습니다.
ㄱ) 상황(보고)의 대차대조표가 명확해야 됩니다.
ㄴ) 사도직에서 제공되는 생계수단이 무엇인지 잘 보아야 합니다.
ㄷ) 청빈에 대한 올바른 경향, 신중함, 철저한 관리.
ㄹ) 어떤 비용이 지출되고 있는지 잘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분원 등을 위한 방침도 잘 보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이 매우 시급한 것 같습니다. …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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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5: 자필원고. 이미 사용한 편지지에서 잘라낸 종이(120x185mm)에 급한 듯하지만 또렷한 글씨체로 뒷면에 적었다.
* 날짜 생략됨. 이 날짜를 편지43번에 연결시키기 위해, 우리는 날짜를 여기에 배치한다.
1937년 2월 9일, 로마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들*에게
저는 편지를 받지는 못했지만, 수녀님 자신이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만일 ○○를 돌려보내길 원하신다면 서원에서 면제될 것입니다. 이 달 23일에 떠나게 될 것입니다. 마에스트라 나자레나는 차액을 돌려주어야 하는 그녀의 계정서를 보낼 것입니다.
저는 좋은 소식을 들어 기쁩니다! 특별히 영혼을 잘 돌보고 있다니 말입니다! 그로써 다른1>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보금자리와 성소자들을 갖게 될 것이며, 모원에 보답할 것이고, 유익한 사도직을 하리라는 것 등등. 일단은 빚을 모두 갚은 다음에 물건을 사십시오.
수녀님께서 지금 행하시는 선한 일에 대해 저는 매우 기쁩니다. 곧 모든 것이 예수님을 위해서입니다! 모든 것이 천국을 위해서입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모두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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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6: 자필원고. 조각 종이(135×135mm) 한면에만 또렷하고 평평한 글씨체로 적었다. 본문은 중간에 대시로 나뉜다.
* “착실한 딸들”이라고 수신자를 복수로 나타낼지라도, 편지는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보내는 것이다.
1937년 5월 6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영신수련 피정을 축복합니다. 저는 훌륭한 설교자들과 프리마 마에스트라의 훈화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수녀님께서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저에게 쓰셨는데 저는 모든 것이 사랑과 정의에 따라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은인들의] 주소를 양쪽에 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도직의 상황들을 명확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여러 분이 성소에 대해 자선을 베풀었기 때문에1 여러분에게 성소자 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신수련 피정은 언제 끝나나요? 프리마 마에스트라는 언제 돌아오시나요?2 거기에 마에스트라 필리피나3를 위한 자리가 있을까요?
빛과 은총으로 가득한 좋은 5월 되시길! 주교님4께 경의를 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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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7: 자필원고. 상단에 표제가 있는 얇은 종이(135×105mm) 한 면에 또렷한 글씨체로 적었다. 마지막 생각은 왼쪽 여백에 자리한다.
[1937년 9월 23일, 로마]*
성바오로수도회는 오늘 성바오로딸들에게 많은 테클라가, 모든 테클라가 있도록 영광스러운 성녀 테클라께 청합니다. 스승님의 성체적 성심을 위로하고, 프리마 마에스트라에게 위안이 되도록 말입니다.
프리마 마에스트라는 금년에 특별한 은총과 공로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기도를 청합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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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8: 자필원고. 알바에 있는 그림 사도들의 모후를 재현한 그림 엽서. 뒷면의 왼쪽 상단에 “성바오로수도회-인쇄 사도직을 위한 수도회”라는 표제가 있다. 하단에는 다음의 메시지가 있다. “가톨릭 교회는 온전히 믿음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단체이다. 사랑을 행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마음과 교회의 마음, 예수님의 신비체를 이해한다.” -알베리오네 신부. 엽서 전체 너비를 꽉 채운 글씨는 정성들여 평평하게 쓰였다.
* 날짜 생략됨. 하지만 이 본문은 1937년 10월호의 첫번째 내부 회람지에 게재되었다.
1937년 10월 7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저는 거룩한 결실들을 기원하며 기도합니다! 바오로적 정신* 안에서 실천적인 것들, 단순한 것들 말입니다.
떠나기 전에 제가 생각해낸 그 마지막 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께는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기도합시다 [.]
기도를 청합니다! 마에스트라 브란카토1가 그것을 할까요? 축복을 보냅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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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9: 자필원고. 사도들의 모후 그림 엽서 하단 오른쪽에 또렷한 글씨체로 쓰인 메시지. “사도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사도들이 받는 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를 도움으로써 이 상을 받으십시오.” - 알베리 오네 신부.
* 단어 위에 잉크 자국이 있다.
1937년 10월 9일, 로마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그들은 고해성사를 위해 예수회 신부님들에게 갈 수 있습니다.
○○에 대해서는 구두로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그러나 그에 대한 거짓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제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동안 카타니아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2,3일 정도요.
우리에겐 여러 가지의 필요사항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상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주님께 간청합시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영혼들이 있는 수녀원을 좋아하실 겁니다[.]1
모두를 축복하며 기도를 청합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마에스트라 브란카토와 부스카이노2씨는 좋은 일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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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0: 자필원고. 사도들의 모후 그림 엽서에 또렷하고 쪽고른 글씨체로 쓰 였다.
* 왼쪽 여백에 적혀 있다.
1937년 10월 12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위험에 처한 그 수녀님을 위해 곧바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물질적인 어떤 도움을 받을 기회를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제가 이미 말했고, 쓴 것에 대해 주님의 뜻이 분명하게 드러났음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많은 자비를 베풀게 할 그런 일1에 대해 주님께서 수녀님의 마음이 기울어지게 하신 것에 대해 저는 기쁩니다.
이 영신수련 피정2에서 받은 모든 은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애심의 완전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면 우리는 하느님께 자리를 마련해 드릴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온통 차지하실 것입니다.
영적 계획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경계심과 지혜롭고 실천적인 믿음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면학에 마음을 많이 쓰는 것도 좋습니다.
축복하며 기도를 청합니다.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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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1: 자필원고. 레터헤드(225×140mm)지에 2단으로 적었는데 각각 10cm 씩이다. 처음 두 단락 앞에는 대시가 있다. 또렷하고 평평한 글씨체로 쓰였다.
1939년 2월 16일, 로마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일정이 지나치게 빡빡하지 않다면, 알바에 머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기도합니다! 저는 평화, 받아들임, 훨씬 더 많은 공로를 청합니다.
모두에게 인사드리고 축복하며, 기도의 자선을 간구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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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2: 자필원고. 나인의 과부의 아들을 되살리시는 예수님을 나타낸 그림 엽서 뒷면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있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 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루카 7,16) 중앙에 성바오로수도회 문장이 있다.
[1939년 6월 10-12일,로마]*
프리마 마에스트라를 위하여
요즘 저는 다음의 것들을 더 분명하게 확인받았습니다. 제가 이미 설명드렸듯이, 성바오로딸들의 단일 가족 안에 세 부분을 확립하는 것에 대해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 그래서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그 일의 수행을 맡긴다는 것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지게 될 것이며 … 그것을 수행하게 되면1 상급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이미 말했던 것처럼 일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겨움이 덜하면 일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요? 천국입니다!
기도합시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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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3: 자필원고. 단순한 종이(110×150mm) 한 면에 쓴 것으로, 읽을 수 있지만 불규칙적인 글씨체로 적었다.
* 날짜가 생략되었는데 마에스트라 테클라(각주 참조)의 답변에서 추정하여 적었다.
1939년 6월 14일, [로마]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주님께서는 딸들로 바오로가족을준비하셨습니다. 이는 많고 많은 영혼들이 성화를 이루러 오도록, 그리고 사도직으로 예수님을 주러 오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1
저는 실천적인 길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프리마 마에스트라는, 세 부분의 사도직을 대표하는 세 수녀님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고, (분리되지는 않지만) 더 뛰어난 자리를 차지합니다. 모든 수도원을 방문하십시오.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 먼저 영혼에 관한 것들을 정리하고, 그런 다음 일반적인 것을 정리할 것입니다. 세 부분의 사도직을 맡은 세 명의 수녀들은 실무 책임자이며, 평의원이고, 보고자이기도 합니다. 축복하며 기도를 청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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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4: 자필원고. 레터헤드(235×150mm)지의 10cm공간 절반에 적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내용이지만 무난하게 잘 읽힌다.
1939년 9월 22일, 로마
성바오로딸들 모두는 성녀 테클라께 천상의 지혜와 후덕함과 내적 정신을 청하도록 합시다. 성녀 테클라는 은총에 온순하였고, 믿음으로 충만했으며, 시련에 강했고, 매우 섬세한 양심을 지니셨습니다. 그분께서 이러한 미덕과 고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얻어주시길 빕니다!
저는 그것들과 함께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지니는 면류관과 상급을 기원하고 기도하며 희망합니다!1 축복을 보냅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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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5: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 상단 표제의 중앙에 성바오로수도회 문장이 있다. 또렷하고 평평한 글씨체로 쓰였다.
[1939년 9월, 로마]*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디자인 학교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
신학자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만일 디자인만을 위해 혹은 거의 그것만을 위해 두 달 동안 학교에 다닌다면1 저는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수녀님께는 공로가 되고, 사람들에게 평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수녀님에게 주시길 빕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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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6: 자필원고. 서로 보완하는 두 장의 카드. 첫 번째는 단순한 종이(110×140mm)에 크고 과감한 글씨체로 썼고, 두 번째는 레터헤드(235×150mm)지에 첫 번째보다 덜 크지만 과감한 글씨체로 썼다.
* 두 카드 모두 날짜가 없다. A.발디 수녀님이 디자인 수업의 시작을 기억하면서 날짜를 근사치로 복원하였다.
1940년 6월 8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여러분의 많은 기도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든 축복의 신성한 오아시스를 지녔습니다.…[:] 이제 우리 계획들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마에스트라 프란체스카의 위로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는 선한 것들을 씁니다. 그리고 그녀의 … 고통도… 씁니다. 그런 식으로 ○○는 선하신 성자에 대해 썼습니다. 알바에서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 모두를 격려하면서, 성바오로딸의 모든 수녀에게 잘 경청하신다는 것이 저는 기쁩니다. 스승이신 주님은 입회허락과 서원 등등에 있어서 훨씬 더 천천히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파세토1 몬시뇰께서도 여러분의 선을 바라면서 저에게 그것을 여러 차례 많이 반복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훌륭한 걸음을 잘 내디뎠습니까!?
알바에서는 청빈의 측면에서 특별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저는 느낍니다. 마에스트라 데레사는 협력자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고 저에게 약속했었습니다. 아직도 그녀가 그것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저는 모든 것을 위해 그리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내어 맡깁니다. 이 달에 성바오로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모든 면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특별한 방식으로 바라보실 겁니다.
피정자들과 그들의 영적 계획들을 크게 축복합니다. 저는 움직일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없는 동안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 여기를 많이 도와주셨음에 대해 주님께서 보답해 주시기를 빕니다! 저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다립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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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7: 자필원고. 레터헤드(225×145mm)지 앞면에 2단으로 작지만 잘 읽을 수 있는 글씨체로 적었다. 첫째 단의 내용은 중간에 대시를 사용하여 구분하였고, 두 번째 단은 대시가 단락 앞에 있다.
[1941년 6월, 로마]*1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숨은 삶에 대한 바람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은수자의 고독으로 실현되어서는 안되고, 오히려 직책에서 비롯된 일을 하는 가운데 더욱더 주님께 일치된 지성, 의지, 마음을 간직함 으로써 실현되어야 합니다.
주님께로 이끌리도록 하십시오. 곧 마음을 그분께로 이끌기 위해 주님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집착이 없다면 영혼이 곧장 하느님의 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 집착을 끊어버립시다.
수녀님은 훌륭한 길 위에 있습니다. 주님을 단순하게 사랑합시다. 그리고 영혼이 하느님만을 바라고, 오직 그분 안에서 쉬게 될 때까지 하느님과의 일치를 향하여 점점 더 걸어갑시다.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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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8: 자필원고. 상단에 표제가 있는 얇은 종이(140×110mm)에 또렷한 글씨체로 쓰였다.
* 날짜 생략됨. 잉크와 글씨체가 편지59번과 매우 비슷하다. 때문에 이 편지를 여기에 배치하였다.
1941년 6월 17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존경하올 신부님1은 제게 말씀하신 대로 로마를 떠나셨습니다. 저에게 인사하시면서 알바에서 기꺼이 프리마 마에스트라를 만나보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하느님의 승인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편에서는, 수녀님께서 지난번에 저에게 이야기했던2바가 유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에 동의하는 것은 성바오로딸수도회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녀님의 성소에서, 수녀님의 선을 바라며, 양심에 따라 이것을 말하면서, 저는 그 어느 것도 명령하거나 강요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만일 죽음의 순간에 처해 있다면 저는 기도를 많이 한 후에 수녀님께 같은 것을 말할 것 같고, 또 같은 조언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수녀님께서 수녀님의 성소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이 특별한 성소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조언을 따르면 몇 가지 불편함이 있겠지만, 수녀님은 최대의 이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수녀님의 성소를 살아가며 그 성소 안에서 교회에 잘 봉사하게 되고, 교회의 입맞춤과 하느님의 칭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 영신수련 피정의 이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를 저에게 얻어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축복 안에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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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9: 자필원고. 2단으로 된 레터헤드(225×145mm)지. 잉크가 진하지만 잘 읽힌다. 두 번째 내용은 단락 시작 부분을 대시로 시작한다.
1941년 8월 8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알바에 머무시는 것이 하느님의 가장 큰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수녀님의 정신 건강에 좋고, 수도회에도 유익하기를 빕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느님과 일치하고, 기도를 더 잘 하는 데 한층 더 높은 단계로 이끌어 주시기를 빕니다.1
우리가 영원히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하느님의 자비를 특별히 청합시다.
○○는 프랑스에서 돌아왔겠지요? 유익한 방문이 되었겠지요? 저는 몸을 치료하는 것보다 내적 치료에 더 마음 쓰고 있습니다.2 그러고 나면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되겠지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바오로딸들 모두와,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합니다.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 스승예수의제자들을 잘 보살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스승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확고해질 것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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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60: 자필원고. 110×65mm 크기의 노트 한 장에, 작지만 선명한 글씨로 적혀 있다.
1 (성체)조배의 시간.
1 아드리아해의 공동체를 방문하라고 마에스트라 테클라를 초대한다.
2 연말연시에 성바오로딸은, 선교용으로 (간행물과 함께) 성바오로회가 인쇄하고, 알바의 성바오로딸이 포장한 달력도 제공했다.
1 요셉회 수녀님은 그들의 재산을 수도회에 양도하고 그 대가로 숙식과 생활지원을 받았던 은인이다.
1 회헌(1932년판) 302조 이하 참조.
1 알베리오네 신부님과 자카르도 신부님의 어음에 담긴 말씀을 상기시킨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3)
1 성바오로딸 일부가 새로 시작하는 선한목자예수수녀회로 옮겨간 것을 암시한다.
2 1936년 11월 11일부터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로마에 거주하였다.
3 마에스트라 필리피나 바다넬리는 폐결핵 회복기의 환자로서, 로마에 자리를 마련했다. 1938년 6월 19일에 사망했다.
4 루이지 라비트라노(Luigi Lavitrano,1874-1950) 추기경.
1 신원을 알 수 없다.
1 또 다른 창립에 대한 생각일까? 이 시점에서 적어도 그 회의를 부각시킬 수 있다. 일 년 후에 그는 마에스트라 젬마 잔니니와 만나며 약속을 하는데, 그 약속으로 그는 성녀 젬마 수녀들의 탄생과 발전을 동반했다. [참조: 그라틸리, 「알베리오네 신부. G.잔니니 수녀, 어머니이신 젬마 안에서 Don Alberione. Madre G. Giannini, in Madre Gemma」 (Lucca 1985) 9 이하].
2 신원을 알 수 없다.
1 어쩌면 앞의 편지(50번)에 있는 “기도하는 영혼들이 있는 수녀원”을 언급하는 것일까? 아니면 선한목자예수수녀회의 창립을 언급하는 것일까?
2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1937년 10월 5 -13일까지 팔레르모에서 했던 영신수련 피정 후에 창립자에게 제출한 영적 계획에 대한 답이다. “더 큰 믿음, 더 큰 희망, 더 큰 사랑 그리고 죄의 고통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과의 더 큰 일치.”(테클라 메를로, 성찰노트, 3, p.49. 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 서고 B3)
1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맡겨진 이 역할에 대해,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이미1938년 성탄 회람지[참조: 내부 회람지, 11-12월호(1938)첫번째/1]에서 분명하게 표현하였다.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그녀의 단순성과 순응성으로 수도회의 실제상황을 표현하면서 짧은 편지에 답한다. 우리는 그 본문을 전체적으로 여기 싣는다. 우리는 편지 내용에 관한 것인지 혹은 알베리오네 신부님이 참석한 평의회에서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말씀했던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 사도직이 아주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혼들에게 큰 선을 행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목숨을 희생시킨다 해도, 저는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다음의 사항을 설명하지 않으면 불충분할 것 같습니다.
1) 이런 샹황이 계속되면 시작 때처럼, 구분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분열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이 들립니다. 분열은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2) 지금 세 부분의 사도직을 지닌 하나의 가족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세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머지않아 세 수도회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3) 이미 지금, 평화와 사랑을 보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주님만이 아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4) 상황들을 서면으로 매우 명확하게 작성해두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말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 일에 관해서라면, 저는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습니다. 사도직 장상들은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 번, 어떤 이들은 한달에 두 번 씁니다. 제 생각엔 각자가 알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가 수도회 밖에 있는 것 같아서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신부님께서 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이렇게 저의 보잘 것 없는 의견을 표현하니, 이제 제 마음이 훨씬 차분해집니다.”(1939년 6월 13일, 로마)
페데리코 무짜렐리 신부님이 마에스트로 자카르도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 우리의 견해로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 단일 수도회의 공식화는 카리스마적이기보다는 더 교회법적인 제안같다.(참조: 무짜렐리, “기억”, 1940년 5월 18일, 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서고)
1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전한 내용에 대한 답.(편지53번의 각주 참조)
1 자필원고는 왼쪽이 잘려 있고, 두 번 접힌 부분이 있다. 우리는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그것을 성찰 노트에 끼어 넣기 위해 가장자리를 자르고 접은 것이라고 추정한다.
1 두 명의 수녀가 마리오 바르베리스 교수에게 배우러 갔었고, 또 다른 두 명의 수녀가 G.B.콘티 교수에게 배우러 갔었다.
1 파세토(E.Pasetto, 1871-1954) 몬시뇰은 카푸친작은형제회 회원이며, 수도회성 비서관이다.
1 편지58번과 59번의 내용이 연결된다. 곧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숨은 삶에 대한 갈망을 느끼며, 수도회의 많은 어려움의 원인이 되는 것과 주님의 은총을 빼앗기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이것은 그녀가 자주 느끼는 감정이다. 지금까지 이와 관련한 다른 문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1 알레산드리아의 안젤리코 신부. 카푸친작은형제회 회원.1941년 1월, 수도회성에서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사도적 방문자로 임명하였다.[내부 회람지, 5월-6월호(1941) 1 참조]
2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리 생각으로는 이전 편지를 언급하는 것 같다.
1 1941년 7월 12일에 알베리오네 신부와 자카르도 신부가 성 비오 12세를 알현했을 때 바오로가족 모두를 위해 “내면의 삶을 잘 가꾸어 나가라.”고 한 그분의 권고를 암시하는 것이 분명하다.(내부 회람지, 1941년 7월 1호 참조)
2 알베리오네 신부는 여러 해 동안 며칠씩 나폴리에 가곤 하였다. 거기에서 성바오로딸들 공동체에 머물며 아침마다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 (Castellamare di Stabia)에 가 온천수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