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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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1 

1928년 11월 19일, 알바

훌륭한 수녀님들에게*2

저는 어제 하느님을 찬미하며 편지를 썼습니다. 그분의 도우심이 몹시 절실하기에 지금도 주님을 찬미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집 주인과 부인3이 동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떻게 다른 값을 부를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도 이미 금액이 높은데 말입니다!

주교님께 그 일에 대해 알려드리려 이미 편지를 썼습니다.4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여기면 주교님을 찾아뵈십시오. 그렇지만 여러분이 우선 정신을 좀 차릴 때까지 며칠은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주교님이 제게 답을 하시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녀들이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서류5와 관련해서는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길게 보아야 합니다.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립시다.

수녀님들이 주님 안에서 기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신앙심이 좀 더 깊고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수녀님들은 오늘 베로나에 갔지요. 잘 갔으리라 믿습니다.

축복을 보냅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

편지 1: 자필원고 맨 위에 “성바오로수도회-인쇄 사도직을 위하여-알바-토리노-로마(알바관련 주소와 전화번호가 함께 기입되어 있다)”라고 인쇄된 235×150mm 크기에 쓰여 있다. 정자체로 선명하게 쓰였다.

* 공동체에 보낸 것이지만, 내용은 특별히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한 것임.

1

2.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8년 12월 12일, 알바

성 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수녀님의 살레르노Salerno, 바리Bari, 로마Roma, 베로나Verona1 여행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는 지금 살레르노와 바리, 그리고 로마의 마에스트라 아말리아Amalia와 토리노Torino 의 ○○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에서 저는 1929년에 토리노에 남아서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아기 예수님을 위해 그 십자가를 받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도 저에게 동일한 요청을 했기에 동일한 답변을 주었습니다.  괜찮은지요?  … 장소를 바꾸면, 덕이 생긴다고 믿는 그들입니까? 바꾸어야 할 것은 마음이고 머리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드려야 합니다. 정말로 서원을 실제로 살아야 합니다. 수녀님이 여행중에 있으니, 돌아오는 길에 토리노도 들를 수 없을까요? 저는 짧게라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베로나에 대한 소식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판매를 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가능할 때, 축하자리를 마련하기 바랍니다. 그들은 영적·물질적으로 자리를 잘 잡았습니까? 수녀님의 건강은 어떠세요? 저는 여기서 팸플릿과 작은 포스터를 사방에 보냅니다. 이미 「사목생활Pastorale2을 새로운 분원들로 보냈습니다.

알바의 상황은 평온합니다. 건강도 좋습니다. 저는 천상 스승님께서 인도하심을 봅니다.

마에스트라 테클라께서 성탄 전에 좀 쉴 수 있기 위해서라도 22이나 23일에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온 마음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의 알베리오네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추신: 각 분원의 회계에 수녀님의 여행 경비도 넣어야 합니다.

_______________

편지2: 자필원고. 앞의 편지1과 같은 크기의 종이 윗부분에 인쇄된(레터헤드) 종이 양면에 적혀 있다. 뒷면에는 기울임꼴의 선명한 글씨체로 내용 구분이 가로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   딸들에게

2

3.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4월 24-25일], 베로나*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만일 수도원에 「실천적인 5월Mese [di] Maggio pratico」이 아직 남아 있으면, 저에게 (가능한 한 빨리) 30부를 보내주시고, “무짜렐리Muzzarelli” 1000묶음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급합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얼마 동안 여기서  머물렀는데 이제 좋아져서 오늘 바리로 떠납니다. 여기서 제가 좀 폐를 끼쳤지요. 유념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로나의 (구성원들은) 정신도 좋고 사도직도 좋습니다. 하지만 알바에 가서 월피정을 하도록 그들을 좀 더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2. 몇몇 본당에만 간행물을 가져가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늘 그러합니다. 한쪽에 조금, 또 다른 쪽에 조금씩 가져가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1그래서 그들은 이제 그것을 성 미카엘 성당 외에, 오르가노의 성 마리아 성당, 그리고 성 토마스 성당으로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모든 가정에 전해 주면서 그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작은 선행입니다!
  3. 실무적인 것들을 생각하면 그곳 자치 도시와 함께 그것[?]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요청한 것에 대해, 교구청의 답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만지니 몬시뇰2께 성직자 신문에 기사가 실리도록 요청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모두가 공동체에 있을 때, 여기서 조각상을 만들거나 책을 제본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일거리가 많지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그림들을 만들 수 있고, 또 엽서 위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5. 분원들은 5월-6월-3월[sic]을 위해 최대한 빨리 책들을 [sic]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그 달이 시작되기 15일 전부터 책을 찾기 때문입니다.
  6. 각 분원에서 받은 금액과 성소자, 조언, 사도직을 [모원]에 돌려줄 생각을 해야 합니다.
  7. 만일 가지고 있던 자금을, 곧 알바에서 받은 그 만큼 대출해 줄 수 있는 곳을 토리노에서 찾을 수 있다면, 네비올로Nebiolo3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수도원이 하나이듯 관리도 그러합니다. 이는 각자 자신의 힘으로 인쇄 사도직에 기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8. 여러분은 여기에 “예수님께 입맞춤을”4 500묶음 보낼 수 있습니다. 아름답지요. 그들은 그것을 작은 엽서 위에 붙일 것입니다. 반드시 짙은 갈색 잉크로 인쇄해야[sic] 합니다. 저는 그 큰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9. 여기 ○○는 정신을 더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바르톨로메아가 무엇인가 명할 때는 매우 부드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토리노 교구청에 편지를 쓰려면 제가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는 성 바오로에게서 큰 은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들을 중재하는 제가 수도원에 없는 지금 말입니다.

저는 5월을 위해 딸들과 경건한  제자들이5 사도의 모후이신 성모님의 은총에 온순한 마음을 지니도록 강력히 권고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가엽게 여기는 것을 배우기를, 그리고 경건한 제자들과 함께 협력하며, 여러분이 그들의 많은 선물을 활용하는 것을 배우기를 바라며 축복을 보냅니다!

나중에 수녀님께서는 외출, 간행물들6 그리고 사도직에 대한 몇 가지 규칙을 [수녀들에게] 적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잘 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그것에 관한 정신에 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걸음마다 여러분을 기억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기 있는 분들이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많은 인사를 전합니다.

바르톨로메아가 매우 경건하고, 사려깊으며, 인자하기에 여기 공동체는 평온합니다.

성바오로 안에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_______________

편지3: 자필원고. 레터헤드(150×235mm)지 사용. A.(알베리오네?)는 종이 상단에 있는 머리글을 고려하지  않고 종이의 옆쪽에 썼다. 앞면에는 곧고 선명한 글씨체로, 뒷면에는 큰 기울임꼴로 썼다. 앞면 내용들에 1 번에서 9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고, 뒷면에서는 내용들이 중앙 선에서 대시로 분리되어 있다.

* 날짜 생략됨. “바리로 떠난다.”고 말했기 때문에, 4월 24일이나 25일 사이에 쓴 편지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바리에서 4월 27일에 편지를 썼기 때문 이다.

** 이 문장은 마침표 뒤에 짧은 두 줄로 추가되었고, 세로 대시로 강조 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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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4월 27일, 바리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I. 분원들에서 신학교, 학교, 교육기관을 위해 학교 교재들을 (필요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목록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여 서로 관계가 시작됩니다.

II. 그리고 그들이 다음과 같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ㄱ) 묵상, 조언, 방침을 받기 위해 늘 모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ㄴ) 반면에 성직자, 좋은 수도자, 그리고 특별히 일반인들과는 적당한 관계를 맺도록 합니다. [우리] 고유의 정신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정신을 훔쳐가도록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순박하고 슬기로워야 합니다!1

III. 그들은 간행물, 도서관, 책 때문에 일해야 하지만, 교환, 할인 등등을 해 주는 많은 출판사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IV. 여기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더군요! 나중에 이 착실한 딸들을 위해 우리가 영신수련 피정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알바에서 오는 청구서에 신경을 더 많이 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엄청 오래된 청구서를 가지고 있더군요! 따로 수십 개씩 주문하는 이들에게 청구서를 보내야 합니다! 그 묵주들은 고가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차분하게 그것을 살펴보세요!

저는 살레르노로 떠납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로마에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얻어야 하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 있으므로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딸들을 축복합니다. 여기에는 카냐노Cagnano-바라노Varano-에서 소녀 하나가 아무것도 없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8일에서 10일 사이에는 바리 출신의 소녀 하나가 올 것입니다.

… 여기 바리에서 그 소녀들을 좀 겪어보면 잘 알게 되겠지요! 인사 드리며 기도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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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 자필원고. 줄 있는 종이(135×210mm) 앞뒤에 썼으며, 글씨체는 또렷 하지만 급하게 쓴 것 같다.

* 서명에 이어 “추신. 270리라 수표 동봉됨.”이라는  보고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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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4월 28일, 살레르노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여기는 ‘주님 안에서’ 잘 있습니다! 저는 어제 이야기한, 기대하고 있을 성소자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새 소식은 없습니다. 수녀님은 본질적인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문했던 모든 공동체에서 사도직의 정신과 실행에서 많이 진보한 딸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책임을 좀 더 맡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ㄱ) 알바 공동체에서 받게 될 일반적인 방침을 따른다 할지라도, 어떤 것들은  직접 공급하고 자유롭게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ㄴ) 그들이 직접 제안하고 찾아가면서 신학교, 교육기관, 병원에 관한 일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ㄷ) 필요한 것을 조달하기 위해 서둘러 방법을 찾는 것, 가격을 협상하는 것, 그들이 맡은 일부 자본을 위해 자금을 구하는 것 등등입니다.

수녀님은 이것을 회의 주제로 삼을 수 있습니다.

내일 저는 로마에 들를 것입니다. 그 다음엔 칼리아리1입니다. 그 은총에 대해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절실하게 자비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축복하며[.]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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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5: 자필원고. 또렷하고  알기 쉬운 글씨체로 노트(150×150mm) 종이 한 장에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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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8월 22일, [알바]

착실한 성바오로딸,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바리에 관한 기쁜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총대리 몬시뇰께서 주신 방침과 좋은 말씀으로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그곳에서 선을 행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돌보실 것이기에, 특별히 천상 스승님께서는 경건함과 덕스러운 정신을 잘 보살피는 것을 좋아하실 겁니다. 살레르노와 칼리아리의 훌륭한 딸들 이야기를 들은 후에 영신수련 피정을 위해서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지금 칼리아리를 방문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영신수련 피정을 하는 것은, 거기에서도 매우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알바 소식인데, 마에스트라 브리지다1를 보냅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신수련 피정은 잘 진행 되고 있고,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은총이 정말 필요합니다! 여행의 좋은 성과에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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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6: 자필원고. 레터헤드(150×235mm)지 상단에는 성바오로수도회, 알바 외에도 토리노, 베로나, 로마, 바리, 살레르노, 칼리아리의 여섯 개 분원 주소가 있다. 편지는 바리에 있는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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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8월 31일, 알바

존경하는 마에스트라께

칼리아리에 관한 기쁜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는 다소 두려웠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공동체에 충분히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 영신수련 피정은 좋습니다. 월피정 또한 좋습니다.

영신수련 피정에 관해서는 수도원에서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곧 주님께서 어떻게 하길 원하시는지 나누기로 합시다. 우리는 딸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선교는 책만큼이나 성소자에 있어서도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마에스트로와 마에스트라가1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수녀님은 제 이름으로 ○○에게 더 좋은 식사를 주문하여, 그것을 마에스트로와 마에스트라에게 제공하도록 해 주십시오.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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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7: 자필원고. ‘사자 굴 속에 있는 다니엘’을 묘사한 그림 엽서. 본문과 주소를 위한 하얀 여백 윗부분 중앙에 “성경 엽서”라고 적혀 있다. 5센트와 25센트짜리 우표가 부분적으로 붙여 있다. 엽서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작은 글씨로 다음과 같이 인쇄 되어 있다. “주님의 말씀 그림: 성경을 설명하고, 보급하고, 대중화하고, 옹호하기 위한 성경 엽서 대(大) 모음.” 엽서에 적힌 주소는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마에스트라 테클라–성바오로수도회–비아 그로타 페르페타Via Grotta Perfetta 6–로마 142”. 주소 아래 하단에 다음과 같이 인쇄되어 있다. “알바–인쇄 교육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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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11월 9일, 살레르노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우디네에도 화물 차량1을 보내십시오. 한달에 400리라는 적당합니다.

우디네 주교님에게  딸들이 한동안 [거기에] 간다는 것을,  신학자가 서명한 편지로 알려드리십시오.

통상적인 서류는 후에 만들 것입니다.

보카2신부님이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팔레르모 주교님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알바에서 우디네로 화물 차량을 보내십시오.  칼리아리를 위해 좋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저는 오늘 저녁에 바리에 갑니다. 이 여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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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8: 자필원고. 줄이 그어진 편지지(110×180mm)에 글씨는 또렷하지만 급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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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29년 11월 9일, 살레르노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 성바오로딸에게

로마에서 그들이 수녀님을 공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 입장에서 물러나서 수녀님이 빨리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두 가족1의 참되고 분명한 분리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수녀님의 직분을 통해서, 경건한 제자들이 딸들에게서 폭넓게 독립성과 책임감을 지닐 수 있도록 결정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경건한 제자들이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 곧 주방에 대해 (마에스트라들, 딸들, 마에스트로에 대해 많은 관심으로) 신중하고 현명하게 관리하도록 스콜라스티카2수녀님이 조언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에 대해서도 평온하게 정리 하십시오. 마에스트라 아말리아는 느리게, 너무 느리게 나아갑니다.

그녀가 맡은 학급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학생이 적을 경우엔 한 학급(4명의 소녀들)을 알바로 보내는 것이 유익했을 것입니다.

여기 살레르노에는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것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상황은수녀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덕과 열성이 더 필요합니다. 마에스트라 에드비제3는 선을 가져올 것입니다. 살레르노를 위해 곧바로 간행물을 더 많이 만드십시오, 다시 말해서 이미 여러분들이 만든 3천 부를 포함하여 1만 부를 만드십시오. 제 생각엔 이미 그곳으로 가기로 예정된 딸들과 함께 그것들 일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새 분원에도 곧바로 간행물을 보내주십시오.

로마에서 서원4의 체계를 위해 조처해야 한다는 것을 수녀님이 강하게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곧, 제가 설명했습니다만, 이 점에 관해서는 곧바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 곳에서 덕과 열정이 꽃피운 것을 봅니다! 살레르노에서도 벌써 아주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바리로 떠납니다. 제가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쓰겠습니다.

여기에는 딸들이 영신수련 피정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인원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딸들의 에너지와 의지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제가 부족하지요.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여기에 오래된 복음서가 많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

편지9: 자필원고. 편지지(180×110mm)의 첫 세 쪽에  적혀 있다. 또렷하지만 글씨체가 갈수록 급하게 쓴 느낌이다.

* 페이지 하단의 테두리 여백에, 곧고 큰 글자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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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2월 14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영신수련 피정의 좋은 열매를 위해 저는 여기서 경건한 제자들과 성바오로딸들과 사제들에게 기도하게 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더 많은 사도직의 열매를 바라시는 살레르노에서 마에스트라 에드비제가 어느 정도 머무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15일 정도 머물 수 있을까요? 한편, 저는 ○○가 제노바에 빨리 가도록 하는 것도 아주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그녀가 부응할 줄 알게 된다면, 그녀 자신을 위해 그리고 사도직을 위해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금년에 저는 성바오로딸들의 성소자들을 위해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지하기에, 늘 그들의 지식을 넓혀 달라고 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앞에 준비되어 있게 해달라고, 특히 공동체와 공동체 간에, 팀과 팀 간에 구별짓지않게 해달라고 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 자기의 뜻을 예수 그리스도의 뜻으로 바꾸십시오.1 축복하 면서!

가장 어려운 공동체들을 더 잘 돌봐 주세요.

그들이 자신의 부르심에 응할 수 있기를 빕니다! ○○의 소명은 주방도 세탁실도 아닙니다. 반면 ○○의 소명이 거기가 맞습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모두를 그리고 각 사람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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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0: 자필원고. 알바의 레터헤드 (130×190mm)지 오른쪽 위에 세로로, 6 개의 분원 주소가 표시된(편지6 참조) 종이에 곧고 과감한 글씨로 양면에 적었다.

* 둘째 페이지 왼쪽 상단 여백에 적혀 있고 약간의 직선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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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2월 22일, 알바

 

훌륭한 성바오로딸에게

살레르노에 그리고 이어서 바리에 잘 도착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딸들이 그들 마에스트라의 현존으로 그들의 사도직에서 축복을 받고 기쁨을 얻기를 바랍니다. 통회의 기도를 많이 바칩시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적어도 우리의 결점1을 가져가지 않도록 말입니다. 또한 우리가 원인이 되어 그들이 은총을 빼앗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가 딸들에게 지불금과 부채2를 어느 정도 부과시켰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딸들이 덕으로 행한 그들의 한 가지 노력이 열 배가 되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한 가지 사도직이 여섯 배가 되도록 하기 위해 하느님과의 계약3의 기도를 잘 바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의 마에스트로처럼,4  무지하고 허약한 딸들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어떻게 만들어 내시는지, 그리고 그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평화와 빛과 은총을 어떻게 주시는지를 저는 이미 여러 번 보았습니다. 나중에 평온하게 모두에게 이것을 적도록 합시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또한 우리는 그들에게 훨씬 더 나은 기도, 모범, 조언, 인적人的 도움을 더욱더 많이 제공하도록 합시다.

저를 위한 기도와 여러분을 위한 은총을 바라며 축복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_________________

<style="padding-left: 20px; text-size: 0.9em;">편지11: 자필원고. 레터헤드(235×150mm)지 앞뒤에 또렷하고 과감한 글씨체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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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2월 23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주님께서 자매들에게 보답해 주시고, 선하고 애정어린 방문이 열매맺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살레르노에서의 영신수련 피정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천상 스승님의 부르심이 빨리 도달되기를 바랍니다.

26세의 그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한층 더 늙지 않도록 하십시오!

저는 최상의 미래를 위해 모두에게 좋은 많은 은총이 이제 살레르노에 주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몇 마디 좋은 말도 적어 보았습니다.

축복합니다! 여기는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선교에1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팔레르모에 대해서 수녀님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 대로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

편지12: 자필원고. 30센트 짜리 우표가 붙여진 우편 엽서에 적었다. 앞면에 성바오로수도회–인쇄 사도직을 위하여 - 알바 그리고 6개의 분원이 적혀 있다. 주소는 바리에 있는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로 되어 있다. 글씨체는 또렷하고 과감하다. 뒷면은 통신란이다.

* 오른쪽 상단에 정사각형 안에 두 줄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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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3월 9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살레르노의 좋은 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는 벌써 본가로 돌아갔나요? 그녀를 대신할 이를 보내셔야 할 겁니다.

팔레르모에 대해서는 이제야 준비되었습니다. 피렌체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저는 기쁩니다. 수녀님께서는 저에게 요청한 것을 마에스트라 마르게리타1가 오늘부터 준비하리라 생각하시겠지요. 여기에서 연장자 딸들을 위한 묵상을 따로 하는 것이 유익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수녀님께서 그것을 검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노바를 위한 제 생각을 수녀님께서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서원에 ○○와 ○○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런 저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 봅니다. 제노바에 가서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런 다음 목표점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지시를 내리지 마십시오. … 이후에 신학자가 바로 지시할 것입니다. 한편 ○○가 장학금 받기를 바라며, 사도직 체험의 폭을 넓히도록 당분간 서원에서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순절2에 관한 생각을 축복합니다.

수도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ㄱ) 공동생활 ㄴ) 개별사항을 개선하는 것 ㄷ) 사순시기의 특별 성찰.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기도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합니다.

마에스트로 드림

알베리오네영신수련 작업을 더욱 잘 하시기를 빕니다!3

______________________

편지13: 자필원고. 편지10과 같이 레터헤드(130×190mm)지 앞뒤에 또렷하고 가지런한 글씨체로 썼다. 서명 다음에 위치하는 마지막 말은 특정한 표시가 삽입되지 않았다.

* “준비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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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8월 24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레지오1에서 그들이 계속 그렇게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파르마 교구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볼로냐에서 온 기쁜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곧 그들이 저쪽에서 겪고 있는 고통스런  분 때문에도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는 ○○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딸은 … 어음2과 성령이 더 필요합니다. 수녀님이 적으신 대로 새로운 알림이 있을 때까지 마에스트라 에드비제가 머물길 바랍니다.

우디네에서 주교님3을 찾아뵈러 가는 것은 좋습니다. 서원에서 미사보를 요청하는 것은 좋습니다.

영신수련 피정을 위해 사제*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저는 아스티가 괜찮은지 마에스트라께 묻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과 영신수련 피정의 열매를 위해 수도회의 모두를 위해 기도를 바칩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당신 영광과 영혼들의 평화를 위해 모든 걸음이 열매 맺도록 하시기를 빕니다.

저의 회심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오늘 저녁에 월피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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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4: 자필원고.  레터헤드(110×180mm)지에 또렷한 글씨체로 적었다.

*   두 줄 사이에 들어 있다.

14

15.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9월 1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이제 트레비소에서 그들이 선교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영신 수련 피정 및 그에 관련된 비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후에 생각하기로 해요. 일단 급하지는 않습니다. 트레비소로 보낸 5천 부의 간행물1은 그들에게 좋은 선교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우디네에서 맺은 모든 열매에 대해 주님을 찬미합시다. 그리고 성바오로딸들이 더욱 더 사도의 정신을 갖추도록 기도합시다. 여기서 하고 있는 영신수련 피정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영적 결실이 맺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2 내일, 또 다른 코스가 있습니다.

저의 회심을 위해 여러분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회심을 청합니다.

베로나와 한 분 한 분을 축복하며.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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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5: 자필원고. 레터헤드(110×180mm)지의 한 면에 적었다. 처음에는 또렷하고 평이한 글씨체였는데 뒤로 갈수록 글씨체가 흔들리고 있다. (편지) 내용은 선 중간에 별표로 구분하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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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9월 23일]*

오늘 아침 성녀 테클라께서 모든 것에 있어서 올곧고 열성적인 순수한 지향을 성바오로에게서 우리에게 얻어 주시도록 거룩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곧 주님께서 성바오로딸들과 인쇄 사도직에 대하여 갖고 계신 모든 꿈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말 입니다.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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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6: 자필원고. 돌치[Dolci]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를 재현한 엽서. 주소에 할당된 공간 대부분을 또렷하고 평이한 글씨체로 채우고 있다.

* 날짜가 생략됨. 이전 편지에서 신부님은 “성바오로딸들이 사도의 정신을 더욱더 갖추도록 기도합시다.”라고 기도를 요청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내용을 여기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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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10월,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살레르노에서 온 기쁜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곧 대주교를 다시 만나러 그곳에 가는 것은 좋습니다. 저는 살레르노를 위해 기도합니다.

칼리아리에 들르는 것도 좋습니다.

키에티Chieti나 포자Foggia를 위해서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마주 보고 이야기하도록 보류하면서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미 합의한 것에 대해 거듭 얘기하면서, 피렌체에 편지를 썼습니다. 
어음으로 지불하는 방식을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방문의 가장 좋은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곧 제 때에 통보하고 방문하게 되는 모든 공동체에서 월피정1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타란토에 들러서 대주교님2을 만나 가능성을 듣고 잘 판단하고 싶습니다. … 그런 다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대답해 주기로 합시다.

이제 저는 영신수련 피정3을 합니다. 저는 저를 위해,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주님만을 바랍니다. 곧 천상 스승께서 원하신다면 … 나중에 편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행은 특히 소규모 여성 도서관4을 위한, 선교에 관하여 계몽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지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라와 모든 딸들을 축복하며.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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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7:  자필원고.  노트 종이(150×210mm) 첫면에  곧고 또렷한  글씨체로  적 었다.

* 날짜가 생략됨. 우리는 각주에 언급된 영신수련 피정에 대한 단서에서 그리고 **에 이어지는 문구와의 긴밀한 연결성에서 이 날짜를 여기에 삽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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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10월 27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딸들은 자기들을 방문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는 마에스트라의 권고를 잘 받아들이고 경청하기를 바랍니다! 키에티보다 차리리 타란토를 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밀라노에서 여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행여 딸들이 키에티에서 멈출까봐 그렇게 할 수 없도록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같이 이야기하기로 해요.

제 생각엔 그들에게 선교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영혼들을 위해, 유익하게 머물기 위해 가정을 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각 팀이 힘들이지 않고 하루에 30리라를 더 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훨씬 더 좋을 겁니다. 알바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일을 훨씬 더 많이 합니다.1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침착하게! 선의로!

그들에게 별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바리에서 베루티Berrutti의 리체Lice와 밀라노에서 재고도서를 가져가서, 종교에 관한 서적도 판매하기를 바랍니다. ○○는 수녀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배치하십시오.

축복합니다!

저는 영신수련 피정을 합니다!

저는 급히 마에스트라 에드비제에게 편지를 쓸 것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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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8:  자필원고. 편지 10번과 같은 레터헤드(130×190mm)지 앞뒤에 또렷하지만 급히 쓴 글씨체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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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11월 3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훌륭한 영신수련 피정과 ○○의 착복식이 그녀에게 큰 성화와 자애심의 죽음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이제 기도합시다. 수도복은 우리의 의지와 자만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같습니다.

수녀님께서 편지에서 그 수녀님에 대해 이야기한 모든 것은 사건들의 진실성과 중대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녀에게 사랑을 담아 아주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를 바꾸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 듣는 것이 낫습니다. 저는 수녀님이 바리에서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는지 모르고, 또 앙코나의 일들을 얼마나 확실하게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영신수련 피정중입니다. 저는 우리의 천상 어머니께 당신을 비추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곧 죽음의 순간에1행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행하십시오.

또한 피렌체를 생각하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그대로 둘 수 있나요?2○○이 아직 한동안 보살핌이 필요한 것 같기 때문입 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도 저는 기도합니다.

저는 은총과 많은 빛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우리의 천상 스승님께서 저를 결정적으로 회심시켜 주시도록 간청해 주십시오!

모든 딸들을 축복하며.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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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19: 자필원고.  레터헤드(130×190mm)지의 앞뒤에 또렷하게, 그러나 마지 막에는 급하게 쓴 글씨체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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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

1930년 11월 17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이달 19일에 저는 성령강림의 다락방에서 거룩하신 성모님과 함께 저의 피정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저의 회심이 참되고 굳건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 기도하시지요?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앙코나, 칼리아리, 피렌체의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볼로냐에서 추기경님1을 만나는 것은 좋습니다. 이렇게 저는 레지오 에밀리아2의 대주교님도 정말 믿을 겁니다. 저는 민골리Mingoli3 몬시뇰께서 비서가 오는 대로 저에게 보내주기로 한, 로마의 승인서와 함께 청원서를 레지오에 보낼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로마 승인서를 아직 기다리고 있으며, 빨리 받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로마 승인서를 받는 대로 청원서와 함께 곧 바로 레지오 에밀리아에 보낼 것입니다. 제 생각에 지금으로서는 피렌체에서 새로운 대주교님4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교님 대리가 우리에게 호의적인 사람인지 문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타란토에 관해서는 제가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곧 검토해야 할 상황이 몇 가지 있기에, 우리가 서로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 마에스트라 테클라께서 그것을 해야 합니다.

저는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모두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저는 거룩한 피정을 하면서 딸들을 방문하는 것이 아 주 좋다고 봅니다.

저는 피정을 위해 빨리 토리노로 갈 것입니다. 특별한 은총이 그들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괜찮겠지요? 마에스트라는 다음에 가실 테지요.

우리를 완전히 하느님의 자비에 내맡기기 위해서, 우리 자신에 대한 모든 신뢰, 희망, 호평을 벗어버려야 할 때입니다. 수녀님은 예수님께 대한 갈증을 느끼시나요? 그분의 발자취를 따릅시다. 축복하면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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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0: 자필원고.  이전 것과 같은 레터헤드(130×190mm)지에 또렷하지만 끝 으로 가면서 힘겨운 글씨체로 앞뒤를 채웠다

20

1 [원서에서 사용한 JMJP]는 예수, 마리아, 요셉, 바오로를 가리키는 약어다. 알베리오네 신부가 바오로적 정신의 요약으로 여겨 모든 서신에 쓰기를 제안하던 머리글자다.

2 이 편지는 살레르노에 보급을 위한 바오로딸들의 첫 공동체가 탄생할 때 쓰였다. 바쁜 일정 가운데 알바에 머무는 때였다. “바오로딸들의 착복식이 있고 나서 3일 뒤인 1928년 11월 1일에 성무일도 저녁기도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프리모 마에스트로께서 바오로딸들을 성체가 현시되어 있던 성당에 다시 모이라고 하셨다. 그러고 나서 막 떠나려는 다섯 수녀에게 복음서를 주셨다. 간단히 좋은 말씀을 해 주신 다음 장엄강복을 해 주셨다. 그 예식으로 분원 개설의 서막이 열렸다.”(「살레르노 분원 이야기」, 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서고)

3 집 주인 부부의 이름은 모른다. 비아 가리발디 19에 있는 집 1층 방 2개 짜리에 수녀들이 세 들어 살았다는 기록만 남아 있다.(앞의 책 참조)

4 그레고리오 그라소 몬시뇰께 보낸 편지, 1928년 11월 3일. (앞의 책 참조)

5 성바오로딸들은 아직 수도회로 인가받지 않았기 때문에 알바 주교의 발표를 기다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1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살레르노에서 바리로 가는 동안, 바리에 세 명의 자매가 도착했으므로 그들과 함께 그 도시에서 바오로딸 공동체를 시작했다. 그리고 로마로 가서 잠시 머물렀다가 베로나로 떠났다. (「공동체 역사」 참조)

2 주교들과 본당사제들에게 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를 그들의 특별한 사도직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많이 사용된 정기 간행물이다.

1 인쇄 사도직은 탁발이 아니라 그리스도교 교리의 전파입니다. 곧 지성을 통해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주세페 만지니(1866-1956) 몬시뇰은 베로나 교구의 총대리였고, 이후 교구 주간지인 <베로나 페델레Verona Fedele>의 책임자였다.

3 네비올로 회사는 성바오로수도회에 인쇄기를 공급했다. 

4 예수님께 입맞춤을: 십자가에 못박히신 분의 얼굴을 재현한 인쇄물로, 아래 부분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죄에 대한 보속으로 예수님께 입맞춤 하라.”

5 이 편지에서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곧 두 개의 여성 수도회에 대해 처음으로 분명하게 시사한다. 자율적으로 설계되고 또 탄생된 “두 개”의 가족을 “하나”인 것처럼 인도하면서, 그때부터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겪었던 진정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여기서 읽을 수 있다. 마에스트라 테클라의 노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읽을 수 있다. “성바오로딸들을 위해서, 처음에 알바의 주교는 프리모 마에스트로에게 성바오로수도회는 승인했지만, 수녀회는 승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도회성이 우리를 하나로 묶었을 때,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수녀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이었다. 곧 우리가 둘로 분리된 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서로 알았지만, 다른 이들은 이해하지 못했다.”(테클라 메를로, 노트 1, 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서고) 

6 본당 회보들에 더해 일반적인 성격의 간행물들이 작은 종이에 4쪽으로 인쇄되었다. 수도원이 시작할 때부터 수녀들은 그것을 가정에 전해 주었다. 이는 그 지역을 알고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서이다. 책을 사지않는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그것들을 나누어 주었다.

1 창립자는 성바오로딸들에게 이러한 경계를 늘 당부하게 될 것이다.

1 칼리아리 분원은 1929년 2월 5일에 개설했다. 알바에서 오는 세 명의 자매를 맞이하기 위해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로마에서 갔다.

1 마에스트라 브리지다 페론(1899-1977)은 평의원으로서, 마에스트라 테클라의 부재시에 알바에서 그녀를 대신하였다.

1 두 공동체의 원장인 마에스트로 티모테오 자카르도(Timoteo Giaccardo, 1896-1948)와마에스트라 아말리아 페이롤로(Amalia Peyrolo, 1899-1980).

1  화물철도차량으로 알바에서 분원에 필요한 것들, 곧 침대, 매트리스, 담요와 시츠를 공급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선교를 위한 책과 종이를 공급했다. 우디네 분원은 1929년 9월 17일에 진출했다.

2  참사로서, 보카 바오로(Vocca Paolo, 1885-1970) 신부는 초기에 살레르노 바오로딸 공동체를 특별히 돌보았다.(참조: 「살레르노 수도원 역사」 )

1 “성바오로딸과 경건한 제자. 이미 수도회성의 프레페또(Prefetto) 추기경에게 1928년 12월 18일자로 보낸 편지에서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저의 의무로 생각하기에,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몇 가지 설명을 드릴 목적으로’ 알현을 청했다.(수도회성, 문서고 A 83) 1929년 3월 10일 승인 허락으로 열린 평의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신학자께서는 우리의 승인 증서를 읽으시고, 이 규약을 인쇄하여 분원이 진출해 있는 도시의 주교들에게 보내라고 말씀하시고, 서원식 (…)에 대한 기록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경건한 제자들을 위해서는 그들의 승인을 위해 다시 수도회성에 말할 것이다.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와 그들 사이에 훌륭한 조화와 화합을 돌볼 것.”

2 스콜라스티카 리베띠(Scolastica Rivetti) 수녀님은 경건한 제자들의 임자였다.

3 평의회 일원인, 마에스트라 에드비제 솔다노(Edvige Soldano,1897-1983) 수녀님은 그녀가 오랫동안 수행하게 될 방문자의 역할을 시작한다.

4 로마에서 성바오로딸이 관리하는 서원은 비아 줄리아(via Giulia) 208에 있었다.

1 방침은 알베리오네 영성의 핵심이다.(참조: 「인쇄 사도직」, 알바 1933, p. 99이하)

1 나중에 그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게 한다. “생명이신 예수님, 제가 가는 곳마다 은총과 위로를 가져가게 하소서.” [참조: 「사도의 모후」, 7-8월(1951) 1]

2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분원에 어음으로 부담을 주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음은 다음 해에 더 늘어나고 무거워질 것이다. 1930년 3월 21일자 회람지에서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글을 편지에 옮긴 다음 ― 다음과 같이 적는다. “그러니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여러분에게 부채를 지불하기 위한 수단들은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과 이웃의 영혼에 더욱 많은 선을 행할 것입니다.”

3 그 당시의 계약 혹은 성공의 비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우리가 하나로 4개를 배우게 하시고, 성화에 있어서는 하나로 10배를 주시고, 일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하나로 5배를 주시고, 물질적 자산은 하나로 6배를 주소서.” [성공의 비결(로마 1979) 11] 참조

4 알베리오네 자신을 암시한다.

1 이전 해에 시작된, 알바에서의 선교는 더 잘 조직되고 있었다.(참조: 내부 회람지, 성녀 테클라 1930)

1 마에스트라 마르게리타 비넬로(Margherita Binello,1898-1976)는평의원이며, 분원의 배송을 담당했다.

2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당신에게서 사순절을 위한 영적 작업을 지도받은 마에스트라 테클라에게 모원을 위한 지침을 부탁한다.

3 영신수련 피정에 관한 빈번한 독려는 회원들에 대한 필요성이지만, 교황청의 가르침에 대한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끊임없는 관심을 반영한다. 곧 교황 비오 11세께서 1929년 12월 20일에 영신수련에 관한 회칙 「우리의 마음Mens Nostra」을 발표하였다. 이것과 관련하여, 재정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토리노의 후원자 (피넬로Finello 씨)에게 보내는 1930년 1월 12일자 편지는 흥미롭다. “…저희는 영신수련 피정 전용의 집을 원합니다. … 교황님께서 바로 요즘에 영신수련을 위해 특별 회칙에서 독려하시고, 가급적 영신수련을 그 전용 장소에서 하라고 권고하신다는 점에서 이는 중대하며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서고 B4) (편지의 전송 여부는 표시되지 않았다.)

1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에 있는 분원은 1929년 10월 20일에 개설했다.

2 “그녀는 더 많이 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말한 것.

3 주셉페 노가라(Giuseppe Nogara,1872-1955) 몬시뇰.

1 편지3번과 6번 참조.

2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영신수련 피정을 마치면서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바로 그때부터 영적 계획을 실천하게 되기 때문이다.

1 알베리오네 신부님에게 관행이 된 제안이다.

2 오라지오 마젤라(Orazio Mazzella, 1860-1939) 몬시뇰.

3 자카르도(Giaccardo) 신부가 1930년 11월 2일자로 마에스트라 에드비제 솔 다노에게 보낸 편지로 증명된 한달 영신수련 과정이다. 그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신학자께서 당신 자신을 위한 한달 영신수련을 하고 계시다. 모두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셨다.” 편지 20번에 따르면, 이 영신수련 과정은 10월 중순경 시작했다고 추정된다.

4 도서관 설립은 19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한출판협력자회, 5 (1919) 2 참조].

1 마에스트라와의 대화를 암시한다.

1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죽음 앞에서 보는 것을 때때로 상기하는(편지 11번, 25번, 9번) 것으로서, 분명 이냐시오의 영향이다.(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186번 참조)

2 새로운 원장 임명을 촉구한다.

 

1 코르넬리아노의 나살리 로카(G.B. Nasalli Rocca, 1872-1952) 추기경.

2 에두아르도 브레토니(Eduardo Brettoni,1864-1915)몬시뇰.

3 여성 수도 단체 및 교육기관 담당 비서.

4 엘리아 달라 코스타(Elia Dalla Costa, 1872-1961)몬시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