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2월 20일, 노바라
존경하는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조만간,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저는 베로나에 갈 것입니다. 여기는 마음, 의지, 사도직이 괜찮습니다.
○○는 상태가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더 나은 쪽으로 준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 진보의 걸음은 하느님의 뜻인 것 같습니다.
○○는 일을 좀 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의 귀중한 재능이 전체적으로 유익을 위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작을 좋게 하십시오. 서원이 필요에 더욱 부응할 수 있도록 도우십시오.1 교구 당국과 더 많이 교류함으로써, 활동과 사도직을 확장하십시오.
여기엔 정말 멋진 은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은총을 알아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직 중요한 것에 마음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건강 조심하세요!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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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1: 자필원고. 일반 편지지(110x180mm) 앞뒤에 급하게 쓰여졌지만 읽을 수 있고, 또렷하다.
1931년 6월 5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망치는 것은 우리라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로마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이것은 진실이며 모든 것이 더 좋은 쪽으로 변하리라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네 변할 겁니다!! 저는 모든 딸들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있으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성바오로께서 그들을 지켜주실 겁니다.1
팔레르모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하고 가난한 바오로딸들이 제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메시나에서 대주교님2께 말씀드리기 위해, 수녀님은 학장님과 함께 가십시오. 대주교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좋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십시오.
축복합니다! 여기는 모든 것이 평온합니다. 모든 공동체에서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불쌍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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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2: 자필원고. 레터헤드(235×150mm)지 앞면에만 또렷한 글씨체로 적었다.
* 단어에 얼룩이 있다.
1931년 6월 15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로마에서 저는 메시나의 대주교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계시는지 몰랐습니다. 그분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리에서의 숙식이 끝나서 기쁩니다. 저는 그들이 거기에서 다른 곳으로 성사 보러 가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에게 편지를 쓰지는 않지만 그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초상화를 떼어 내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오로지 성 요셉(액자)만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딸들의 분원에서 그렇게 하도록 알려주십시오.
저는 영신수련 피정중입니다. 그래서 간단히 씁니다. 하지만 기도는 많이 하고 있으며, 축복을 보냅니다. 제 생각에는 마에스트라 테클라께서 이번 25일에 공동체에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착복식은 매우 민감한 것 같습니다!
하늘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자 하는 가장 간절한 우리의 모든 소망들을 담아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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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3: 자필원고. 레터헤드(230×145mm)지 앞면에만 또렷하지만 급한 글씨체로 적었다. 세번째 단락에 있는 여백에는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세 분원의 이름을 적어넣았다: 바리-팔레르모-살레르노.
1931년 9월 29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몸은 아닐지라도 정신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다가와, 이 프리모 마에스트로를 천사처럼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의 희생에 합쳐 저의 희생을 봉헌합니다.
이제 저는 10월에 바치는 묵주기도를 모두 다음과 같은 지향으로 바칩니다.
주님께서 은총과 빛을 수녀님에게 주시기를 빕니다. 한 분 한 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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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4: 자필원고. 레터헤드(230×145mm)지에 작고 또렷하고 평평한 글씨체로 적었다.
[1931년 , 알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많은** 수의 성바오로딸들을 다른 나라로1 보내는 것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데 조금 더디더라도 … 그곳에서는 음식 만드는 사람들, 세탁하는 사람들, 가정마다 선교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압니다. 곧 일본, 인도, 브라질, 아일랜드,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프랑스 등등 여러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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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4*: 자필원고. 노트 조각(110×130mm)에 썼으며, 날짜와 서명이 없다. 상기시켜 주는 메모 같다. 처음에 우리는 이 메모를 편지 수집에서 제외시켰었다. 내용, 종이, 잉크를 검토해보니, 해외에 공동체가 세워지기 전에 위치시킬 수 있는 것 같았다. 이런 경우엔 상당히 중요한 메모다. 따라서 우리는 이 메모를, 처음으로 수녀들이 브라질로 떠날 때인, 1931년에 배치하였다.
** 밑줄을 두 번 그었다.
1932년 2월 4일, 로마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분원의 성바오로딸들에게 다음의 사항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월 1일부터 성바오로수도회에 「죠르날리노Il Giornalino」, 「도메니카 일루스트라타Domenica illustrata」, 「부오나 빠롤라Buona Parola」, 「도메니카 렐리지오사Domenica religiosa」, 「보체 디 바리Voce di Bari」 등등에 대해 지불해야 하고, 반품을 받지 않기 때문에 보급해야 하는 부수를 아주 정확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어떤 공동체에는 보급되지 않은 부수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도, 사람들에게도 유익하지 못합니다.
경건한 제자들을 대신할 딸들을 몇 명 보내시면 로마에 경건한 제자들이 적어도 10명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15개월간의 기도와 준비 끝에 일들1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곧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주님의 뜻을 기꺼이 행하십시오. 특별히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틀이나 걸린 여행으로 저의 죄값을 치렀지요. … 그래서 모두에게 선을 행할 수녀님의 아름다운 편지3를 오늘에야 저는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언제나 평화, 공덕, 선을 가져옵니다. “선의의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에 ○○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직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 너무 늦지 않게 로마에 오시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축복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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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5: 자필원고. 큰 종이(325×210mm)의 한 면에 적었다. 글씨체가 또렷하지만 갈수록 점점 힘이 들어가 있다. 내용들은 중간에 대시로 구분된다. 끝에서 두 번째는 긴 선으로 되어 있다.
1932년 2월 5일, 로마
존경하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제가 돌려드리는 사본에 있는 그 목록을1 받았습니다. 여기서 그것을 실행하도록 하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몇 개의 숫자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성바오로수도회에 귀속된 「성 가밀로S. Camillo」 7025부와 성바오로딸 수도회에만 귀속된 4151부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 순명은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며, 여기서도 가치를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확실히 오늘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인, 삶을 쇄신하는 기간에 들어섰습니다.2 성바오로딸수도회는 떼데움을 부르기를 부탁합니다. 만일 성바오로딸수도회가 하느님의 뜻에 충실하다면 4년 안에 정신, 학문, 사도직, 청빈의 꽃이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수도회가 천상 스승을 위해 선택된 꽃이 되게 할 것입니다. 스승 예수님께서 심고 싹이 돋게 하신 화초가 자라고 피어나기를 빕니다! 또 필요하다면, 가지치기를 하십시오.
저는 마에스트라 아말리아에게 비전과 권고를 주기 위하여, 로마로 가는 서류를 동봉합니다.
그들은 여기서 전례복을 만들 가능성이 있을 때 할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제가 설명했듯이 신중하게 자리 잡아가도록 저는 스콜라스티카 수녀님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그것을 입을 것이고, 또 보낼 것입니다. 오늘 수녀님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은총들은 인생에서 거의 가질 수 없는 크나큰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마에스트라 에드비제와 마에스트라 데레사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는 마에스트라 프란체스카를 주님께 부탁드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구두로 말하게 될 다른 사람도요. 제가 말할 때까지 피렌체에서는 사람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곧 여러분이 잘 일치해서 주님께 저를 위해 자비와 회심을 청해 주십시오. 모두를 축복하면서, 특별히 프리마 마에스트라를[sic] 축복하면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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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6: 자필원고. 비아 그로타뻬르페타(via Grottaperfeta) 58이라는 로마의 주소와 비아 줄리아 208이라는 서원 주소가 있는 레터헤드(255×150mm)지 양면에 또렷하지만 힘겨운 글씨체로 적었다. 내용은 중앙에 있는 짧은 선으로 구분된다.
1932년 3월 14일, 로마
존경하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몬테피아스코네 교구가 성바오로수도회에 위임한 신문이 있는데, 그야말로 수동적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제자들이나 젊은 이들이 그쪽에서 구독을 위한 순회 선교를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런 교구를 딸들에게 할당된 다른 교구와 조용히 교체 할 수 있다면 …
하지만 이것은 바로는 아니고 조금 후에 말입니다.
보체 디 칼라브리아(카탄자로)Voce di Calabria (Catanzaro)와 보체 디 몰리세(캄포바소)Voce del Molise (Campobasso)가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관련된 주교님들과 함께 그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까?*
신문들이1 활기를 띠게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에게 너무 집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국 단 두 뼘 떨어진 곳도 보지 못합니다.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빛, 힘, 미덕, 하느님을 소유합니다!
그것들을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딸들을 축복하면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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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7: 자필원고. 로마의 레터헤드(235×150mm)지 한면에 꽤 또렷한 글씨체 로 적었다.
* 생각에 관한 것은 모두 다른 글씨체로 작성되어 있는데 우리는 기울임꼴로 부각시켰다.
1932년 3월 16일, [알바]
존경하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편지를 늦게 보냅니다. 이번에도 기차 환승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여행은 좋았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 바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해들보다 하느님께 대한 신뢰의 덕과 청빈의 덕을 더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든 다음과 같은 필요성을 납득시켜야 합니다. 곧 필요에 따른 지출을 줄이고, 사랑의 정신으로 수입이 줄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특히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은 사도직의 영역을 확장하지 마십시오. 선을 행하고,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양심성찰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은 필요한 것들을 얻게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규정이 요구하는 바를 받아들이는 데도 양심성찰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은 필요합니다.1 한 분 한 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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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8: 자필원고. 줄이 그어져 있는 알바의 레터헤드(110×185mm)지 한면에 또박또박 확실하게 적었다.
1932년 3월 21일, [알바]
존경하는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저는 성바오로딸들이 교리를 아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해진 대로 면학을 마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딸들에게 영신수련 피정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매달 코스가 있습니다. 또한 일상적인 훈련을 많이 권고해야 할 것입니다.
티토1 신부님이 자신의 보고서를 타바니2 신부님에게 보여주려고 이미 가져갔습니다. 그러니 서로 일치하도록, 마에스트라 아말리아의 보고서3를 티토 신부님에게 보여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프리마 마에스트라를 무척 필요로 합니다! 주님께서 수녀님께 은총과 위로를 주시길 빕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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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9: 자필원고. 레터헤드(225×140mm)지에 작지만 또렷한 글씨체로 쓰였고, 각 단락은 대시로 시작된다.
1932년 11월 19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분명한 것은, 저는 그러한 허락을 줄 수도 없고, 주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말을 적게 하면서, 더 많이 그리고 모든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저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사랑이 스승 예수님께 대한 사랑의 증거로서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분 한 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사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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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0: 자필원고. 카무치니(Camuccini)의 그림. 성바오로의 회심이 인쇄된 “우편 엽서” 뒷면을 또렷하고 과감한 글씨체로 채웠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 준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왼쪽에는 “하느님 말씀 그림”에 N. 30 - 성바오로수도회 - 알바라고 찍혔다.
* 날짜는 하단의 서명 아래에 있다.
[1933년 3월, 알바]*
존경하는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어제 저는 토리노에 들렀습니다. 대주교님1의 방문, 딸들, 사도직 등, 모든 것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수녀님을 그로쎄토로 소임이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선한 의지로 지내지 않는다면요.
이미 적은 것과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프리마 마에스트라께서는 자신을 위해 영신수련 피정을 하지 마시고, 성바오로딸들에게 선을 행하기 [위해], 안내자로서 영신수련 피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하느님의 섭리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옷을 입으러** 아주 천천히 가십시오. 작은 숫자지만 선택 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 자카르도를 좀 방문해 주십시오. 저는 건강에 대해 편지를 두 번 썼는데 답이 없습니다.
제가 딸들을 축복한다고, 딸들이 많이 모이길 바란다고 하지만, 각 사람이 수도원에서 글을 더 자주 쓰기를 바란다고 수녀님께서 딸들에게 말씀해 주세요.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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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1: 자필원고. 구에르치노(Guercino)의 성 토마스(S. Tommaso)의 불신을 재현한 “우편 엽서”(편지30번 참조) 앞면 전체에 또렷한 글씨체로 적었다. 각 내용은 대시로 시작한다.
* 생략된 날짜를 기입하였다. 왜냐하면 네 번째 단락에서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마에스트로 자카르도를 방문하여 그에게 소식을 전해 줄 것을 부탁했으며, 1933년 3월 11일자 편지32번에서 그렇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착복식을 의미한다.
1933년 3월 11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바오로딸들에게, 자신의 힘을 모두 소진하면서까지 자기 자신을 신뢰하기보다 주님께 더 깊은 신뢰를 두라고 말씀하십시오. 또한 건강히 잘 지내야 합니다. 물론, 사도직은 수도회의 2차적인 목적으로서, 그들의 노력이며 직무입니다. 그러나 병에 걸려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믿음과 올바른 지향에 많은 결실을 맺어주실 것입니다.
마에스트로 자카르도의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저는 그에게 편지를 씁니다. 마에스트라 아말리아는 말라리아에 전혀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천상 스승께서 앙코나와 그로쎄토를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에는 확실하고 신속하게 열리는 평의회1가 필요합니다.
영신수련 피정은2 프리마 마에스트라 때문에도 성공적으로 잘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신호를 보내시는 시간에 잘 경청한다면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두를,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합니다.*
알바의 (제빵사의 딸인) 그 수녀님이 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녀의 오빠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는 확고한 의지에 큰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수녀님께서 먼저 그것을 설명해 주세요.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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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2: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 앞면에 적었다.
* 이 지점부터 끝까지 왼쪽 여백에 적었다.
1933년 3월 11일,1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를 위해 제노바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바오로딸수도회에 대한 책임에서 온전히 벗어나는, 결정적인 해임이 되길 바랍니다.
그녀가 받아들이도록 맡겨드립시다. 그녀를 축복합니다.
비아 오스티엔세 사람들에게는 매도 증서가 좋습니다. 하지만, 아주 유능한 공증인의 동석 하에 명확하게 처리하십시오. 잘 진행된다면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왜냐하면 일생에 걸친 사용권을 예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바오로수도회 이름으로 등록하세요.
순례자들을 위한 숙소에2 대한 제 의견을 단언할 수 없지만, 저는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바오로딸들은} 대출, 손실된 자금, 연금, 거룩한 미사 직무 등등에 대해 큰 도움을 주리라고 기대되는 이들을 거기에서 자고 먹도록 {초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선교나 딸들의 공동체에, 알바에 초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영신수련 피정에 참석하며 동시에 성년을 지내러 로마에 오도록 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면 …
성바오로딸들이 하숙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기에, 이것은 딸들에게 훨씬 더 위험한 홍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에서 그것을 해야 한다고 할 경우, 저라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수도회에서 행한 결과들도 보았는데, 불행한 결과였습니다. 우리의 사명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축복을 보냅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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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3: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에 또렷한 글씨체로 앞뒤에 적었 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단락은 대시로 시작된다.
1933년 3월 29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께
축원, 기도, 소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 공동체에 관련한 세부적인 정보를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성소자들의 활동이 잘 설명되었길 바라고, 보조금1의 결과도 그렇길 바랍니다. 곧 섭리의 한 가지 길만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적어도 다른 두 개의 길이 이미 열렸다는 표시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섭리가 열리는 문을 보는 마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는 로마에 들렀었는데, 제 생각엔 성바오로딸들이 알바의 인쇄기*를 거기로 보내는 것이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훨씬 더 세세하고 정확한 계산서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곧 저는 여기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다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모든 걸음이 한층 더 천국으로 가는 것이길 빕니다! 모든 말씀이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성바오로딸들을 축복하며.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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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4: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 앞면에만 적었다. 두 번째 단락은 짧은 대시로 구분되어 있는 세 가지 다른 내용을 다루었다. 마지막 생각은 왼쪽 여백에 쓰여 있다.
* 소형 인쇄기.
1933년 3월 8일, 알바
좋으신 마에스트라 테클라께
성바오로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올해 750을 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체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빛을 청합시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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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5: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 양면에 적었다. 잘 읽혀지긴 하지만 글씨체가 날카롭다.
* 빨간색 잉크로 추가되었다.
1933년 8월 2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로마 수도원의 필요와 수입의 어려움을 설명하는 마지막 편지는 저에게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든 딸을 그들의 마에스트라와 함께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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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6: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 양면에 쓴 것으로, 잘 읽을 수는 있지만 글씨체에서 급히 쓴 흔적이 느껴진다.
1933년 8월 29일, 알바
좋으신 프리마 마에스트라께
하느님의 은총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실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게 그 일들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율 준수는 수도원에서 첫째가는 필요성입니다. 각자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경건한 제자들과 함께 일을 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1 평온하게 권위자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은인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사랑과 감사입니다. 곧 두 가지의 미덕입니다. 그러나 가족적인 사랑인 질서를 함께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면학과 선교를 위해서도 잘 준비하십시오.
여기는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
축복을 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모두를 위해 기도하듯이 모두의 기도를 기다립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추신: 특별히 병자들을 축복합니다.* 저는 산프레에 갔었는 데,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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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7: 자필원고. 레터헤드(200×140mm)지 앞면에 또렷하고 날카로운 글씨체로 적었다.
* 왼쪽 여백에 나란히 적었다.
1933년 9월 9일, 알바
훌륭한 마에스트라께
실질적으로,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로마에 있는 성바오로딸 들이 모원의 정신에 따라 살아가도록 이끄는 것은 매우 중요합 니다.1
알바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여전히 늘어나는 것은 좋습니다. 마지막 편지에서 저에게 쓰신 바에 따르면,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뜻 안에 존재하는 만큼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영신수련 피정을 축복합니다.
알베리오네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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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8: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에 또렷하지만 급한 글씨체로 썼으며, 지금까지 사용하던 것보다 줄 간격이 넓고 글씨도 크다.
[9월 23일], 1933년, 알바
오늘 아침 저는 성녀 테클라를 기리는 미사를 집전했는데, 프리마 마에스트라와 성바오로딸들 모두의 모든 필요와 성화를 위해 봉헌하였습니다.
축복하고 축하하면서.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편지39: 자필원고. 레터헤드(220×140mm)지에 또렷하고 큼직한 글씨체로 앞면 을 채웠다. 마에스트라 테클라가 하단에 “1933”년이라고 적었다.
1933년 11월 13일, [알바]
성바오로의 착실한 딸에게
로마에 계시는 동안 성경 보급을 위해, 특히 단체들과 본당 사제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또한 본당 도서실을 개설하게 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겨울이 좋은 때입니다.
우리에게 재고가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곧 「성 안토니오S. Antonio」, 「천상 스승Dirin Maestro」, 「비오 10세Pio X」, 성 베드로S. Pietro」, 리나 노체티Lina Noceti」, 「파비올라Fabiola」, 그리고 몇 가지 좋은 소설 등등.
일반적으로, 우리는 발행 부수가 적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독하는 시기임을 생각하면서, 이미 있는 것을 보급합시다[.] 영신수련 피정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프리마 마에스트라와 함께 모인 모든 딸들을 축복합니다.
마에스트로 알베리오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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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40: 자필원고. 단순한 용지(145×220mm) 앞면에만 또렷하고 날카로운 글씨체로 적었다.
1 이 제안은 서원이 비아 성 가우덴지오(via S. Gaudenzio) 6으로 옮겨져서 개축되었을 때인, 1982년에야 실현된다.
1 파시즘과 교황청 간의 논쟁 직후 1931년 6월 4일에 알바에서 보낸 회람지를 암시한다.
2 안젤로 파이노(Angelo Paino, 1870-1967) 몬시뇰.
1 성바오로의 딸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된 나라에 몇 년간 연속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브라질(1931년 10월 21일), 미국(1932년 6월 28일), 프랑스(1935년 6월 17일), 중국(1937년 1월 몇달 동안), 스페인(1946년 8월 25일), 일본(1948년 8월 6일),포르투갈(1950년 10월 2일), 인도(1951년 8월 18일), 그러나 아일랜드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1 1932년 2월 1일에 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의 분리가 이루어졌다.(성바오로딸수도회 문서고) 이 일을 알베리오네 신부님은 성바오로딸수도회가 크게 발전하는 출발점으로 생각한다.
2 고등 면학의 첫 번째 과정을 암시한다.
3 이 편지는 아직 찾지 못 하였다.
1 성바오로딸들이 처음으로 만들었던, 도서 재고 목록. 1931년 12월 6일자 회람지에서 마에스트라 테클라는 이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했다.
2 편지25번에서 다루었던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성바오로수도회의 입장에 대한 정리를 암시한다.
1 1926년 2월 26일에 자카르도 신부님은 성 바오로, 볼테라, 리에티, 아베 짜노 및 몬테피아스코네의 교구를 위한 주간지 <라 보체 디 로마La voce di Roma>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이 주간지와 그 발행부수는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생각 속에 교구 주간지에 대한 대규모의 연속적인 계획을 탄생 시켰다.(롤포, 「알베리오네 신부Don Alberione」, 알바 1974, p. 224 참조) 그 후로 로마의 성바오로딸들은 교구 주간지들의 저술 및 편집과 인쇄에 이바지했고, 교구에 있는 성바오로딸들은 보급에 관심을 두었다. 이 창안은 그것이 중단되던 1937년까지 이어쪘다.
1 「사목 생활」, 8(1931) 229.
1 티토 아르마니(Tito Armani, 1899-1980) 신부, 로마 성바오로수도회 원장.
2 도메니코 타바니(Domenico Tavani FMC) 신부, 수도회성 고문.
3 우리 보고서가 1932년 5월 7일자로 수도회성에 보내졌다.(Arch.Vicariato. Pos.240 참조)
1 마우릴리오 포싸티(Maurilio Fossati,1876-1965)추기경.
1 당시 시행중인 회헌 245조에 따른, 지역 평의회의 구성.
2 1933년 3월 5 - 13일까지 로마에서 했던 “끝나지 않은 수련”이다. “목적: 겸손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해”.(테클라 메를로, 성찰노트 2. 성바오로 딸수도회 총원문서고)
1 같은 날에 쓴 두 번째 편지.
2 1933년 성년에 순례자들을 위한 숙박을 할지 말지에 대해 그에게 문의했던 것에 대한 답변.
1 장학금, 총금액의 이윤으로 사제가 되기를 희망하는 성바오로수도회 학생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드는 비용으로 사용하였다. 「선한출판협력자회」지와 「사목생활」이 이에 대해 계속 이야기한다.
1 참조: 알베리오네, 1933년 11월 22일자 회람지.(성바오로딸수도회 총원문 서고)
2 1930년부터 알바의 인쇄소는 성경 인쇄로 바빴다. 이탈리아어, 라틴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영어 등 다양한 판형과 언어로 인쇄되었다. [참조: 「사목생활」 12월호(1931) 480]
1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는, 교회법적인 통합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성소와 카리스마가 있다는 인식이 있다.
1 가까운 거리에 있는 두 공동체의 색깔이 너무 달랐는데, 인적 교류로써 나아져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