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ffettua una ricerca

Ricerca Avanzata

1938년 여러 가지 묵상

이 해의 강론은 손질하여 거의 모두 수록했다. 「늘 기도해야 한다 II」와 「우리의 희망이신 마리아 II」.
내부 회람지 4월호에서는 각 분원에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묵상 발송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모든 준비 과정을 소개하면서, 일반인에게도 보급할 수 있는 풍성하고 소중한 자료임을 말해준다.(입문 27쪽 참조)
따라서 미발표로 남아 있는 묵상 내용을 특별한 상황에 비추어 성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묵상을 내부 회람지에 미리 게재했다. 이 책에는 아홉 차례의 묵상이 모두 실렸다.
  묵상 2, 4, 8은 「늘 기도해야 한다 II」에 뒤이은 것이다.
  묵상 5, 7은 「우리의 희망이신 마리아 II」에 뒤이은 것이 실렸다.
  묵상 3, 9는 내부 회람지1에 게재되었던 것이다.
  묵상 1은 등사본이다.
  묵상 6은 타자본이다.
내부 회람지 4월호에서 언급하고 있는 주일 전례에 관한 여러 가지 묵상은 찾을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사순 제4주일의 묵상이 준비되어 있다. …” 1948년에 「연중 매일 짧은 묵상Brevi meditazioni per ogni giorno dell’anno」이 두 권으로 발간되었다.
창립자는 매우 아끼던 주제를 비록 짧게나마 강조했다. “진보는 공덕과 은총의 증가입니다. …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 영혼, 지성, 의지, 마음을 모두 쏟아야 합니다. 거기에 참된 의미의 진보가 있습니다.”(묵상 1) “참된 신심은 겸손과 신뢰로 충만합니다. … 신심은 지속적인 영적 진보를 가져다 주어야 합니다.”(묵상 2)
마리아와 바오로를 기도의 귀감으로 제시하고 있다. “마리아는 기도의 귀감이요 … 은총의 중개자이십니다.”(묵상 3) “교회는 마리아의 축일에 우리가 그분의 덕을 본받도록 격려합니다.”(묵상 7) “성 바오로는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맡기고 싶어하시는 험난한 사명을 기도 안에서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사도적 삶에 투신한 바오로는 사도직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것은 기도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 바오로는 기도 안에서 감사했고, 보편적이 되었으며, 늘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할 수 있었다. “성 바오로에게 다가가는 사람은 조금씩 변화되어, 성 바오로처럼 살고, 성 바오로처럼 기도하는 것을 배웁니다.”(묵상 8)
알베리오네 신부의 마음에는 천국에 대한 생각이 늘 떠나지 않았고, 결심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다는 것Vitam aeternam possidebitis’을 … 머릿속에 잘 새겨야 합니다. 하느님은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 하느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하찮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 어떤 선의의 욕망도, 그 어떤 좋은 말도, 그 어떤 희생도 그 어떤 노력도 땅바닥에 버려지지 않습니다.”(묵상 6)
“사도직을 위해서는 지능과 사랑이 필요합니다.”(묵상 1)라고 알베리오네 신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분원은 인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많이 맺게 해주는 지혜와 사랑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1 참조: CI, 4[1938] 2; CI, 10[19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