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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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채택한 본문은 ‘타자원고’ 또는 ‘두 번째 편집본’으로서 타자 비서인 안토니오 스페찰레Antonio Speciale와 실바노 데 블라시오Silvano De Blasio의 도움을 받아 알베리오네 신부가 직접 감수한 것이다. 그럼에도 여기저기 자필원고를 참조하여 수정·보완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상 각주에 표시해 두었다.
2. 페이지 하단에 명시된 각주는 모두 편집 작업을 위한 것이다.
대부분 출판본의 감수자들이 보완한 1971년 출판본(G. Barbero)과 1985년 출판본(Pasotti-Giovannini)에서 취한 것이다.
3. 페이지 여백에 볼드체로 된 일련번호는 바르베로G. Barbero 신부가 초판에 처음 매겼고, 그 후 출판본에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일련번호는 문단이나 주요 내용을 가리킨다. 차례와 색인에서 폐이지가 명확하게 제시된 번호를 제외하고는 이 일련번호를 언급한다.
4. 타자원고 본문에 나오는, 소문자에 밑줄을 친 것은 손으로 썼든 타자로 친 것이든 모두 ‘소제목’이다. 이들 소제목은 사체로 표시했다. 첨가한 부분은 볼드체(한국어 번역본은 명조체)로 표시했다. 큰 제목은 편집자가 추가한 것으로, 기본 골격을 세분하고 본문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한다.
5. 알베리오네 신부가 쓴 본문은 늘 그렇듯이 — 그러나 여기서는 대부분, 활용한 메모지의 단편적 성격 때문임 — 가끔 결점을 드러낸다. 곧 철자법, 구두점과 문장 구조법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결과다. 그래서 저자가 특별히 의도한 곳 외에는 이니셜 사용과 구두점 표시 등을 가능한 한 통일시키려고 노력했다. 몇몇 생략된 곳은 가장 유사하다고 추정되는 의미를 대괄호[` `]에 넣어 문장을 완성하거나 각주에 넣어 가능한 한 재구성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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