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o Giacomo Alberione

Opera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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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3월 대피정

「이것을 묵상하라Haec Meditare」 두 번째 시리즈 3권에 실린 이 내용은 6월 대피정보다 먼저 3월에 로마에서 행한 피정으로, 입문과 열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1943년에 첫서원을 한 수련자들의 메모에 의하면 1943년 2월 24일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의는 특별히 수련기를 시작하는 청원자들과 첫서원을 준비하는 수련자들을 위한 것이다.
대피정 코스의 일관성에 의문스런 점은 강의Ⅱ에서 사순절과 대피정에 대해 하신 말씀이다. 그 해의 사순절은 3월 10일에 시작되었고, 수련자들의 대피정은 이미 끝난 상태다. 그렇다면 두 번째 코스를 가정해볼 수 있지만 거기에는 십자가의 길에 대한 다섯 번의 묵상이 포함되는데 이 묵상은 로마의 전 공동체를 위한 것이었다. 묵상에서는 젊은이들을 특별히 언급한 내용이 없다. 그 대신 강의Ⅵ 후에 갑자기 주제가 바뀌고 있다. 인쇄를 위한 작업은 썩 잘 되어있지 않다. 사실 “위대한 보물”이라고 제목을 붙인 입문은 본래 고유한 묵상 내용이다. 또한 강의Ⅴ 첫 부분을 보면 하나의 묵상을 임의로 나누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다.
“예수님의 고통의 길에 대한 관상”(Ⅱ-Ⅵ까지 다섯 차례의 강의)
열정적인 예수님의 배움터라는 표현(Ⅲ, 174)은 동일한 명칭의 소책자를1 상기시킨다. 이 소책자는 그 해 묵상에 사용했었다. 그런데 알베리오네 신부는 (같은 주제어로) 바오로가족 기도서에 있는 십자가의 길을 해설했다.
“나자렛 가정의 생활에 대한 묵상”(Ⅶ, Ⅷ) 기도와 노동과 침묵의 학교이다.
“수도생활과 영적 작업에 대한 교리”
수련자들에게 한 대피정임을 감안하여 “나자렛의 학교(Ⅷ), 성화(Ⅹ), 수도생활에 대한 사랑(Ⅶ), 결심의 선택(Ⅷ)”이라는 네 가지의 독특한 묵상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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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 Ignazio del costato di Gesù, La scuola di Gesù appasionato, 성바오로출판사, 로마 1931년.